지독하게 비극적인 선택을 한
가룟유다(Judas Iscariot)
인류역사상 가장 저주받은 인물 가룟유다
가룟유다는
은전 서른 닢에 예수님을 팔아버린 자로
인류역사상 가장 저주받은 인물이다.
가룟유다는
열심당원으로 학력 등이 다른 제자들보다 뛰어난 자로
‘로마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진 자였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가룟유다 같은 이들이 있다.
복음으로
내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외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소외된
자 가난한 자를 위한 가시적인 행동을 강조한다.
가룟유다
류 이들은 매우 정치적이며 이기적인 자들이다.(마:26:8,8 요12:6)
가룟유다는 누가 들어도 동의할만한 그의 말은 늘 설득력이
있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워지는 것이다.
생각과
삶의 방식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맞추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가룟유다 류는 자기 똑똑한 생각으로 예수를 판단하고
예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 목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가룟유다는
최후의 만찬 이전에 이미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예수를 팔기로 결심했다.(요13:2, 27)
가룟유다가
하나님께 버림받은 존재라고 하지만
성경은
숙명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다. 가룟유다 그 스스로
자기 운명을
결정하였다.
가룟유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을 뻔한 인물’
로 그자신
지독하게 비극적인 선택을 한 자이다.
출장 중에
<그말씀> 님의
<저들이 상납한 승리의 소식에 저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321
글을 보면서 <가룟유다>가 생각 나 아는 분에게
가룟유다에
대해서 물으니 3P 내용을 보내 준 내용을 압축하였다.
<그말씀> 님의
<저들이 상납한 승리의 소식에 저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321
이 글을
그제 접하였는데 상당히 의미가 있었다.
이 글에
등장하는 실명과 내용을 아주 약간 수정하였다.
논문
권*ㅈ 장로(은퇴)와 김*ㄱ 교수가 제기한 논문 문제로 가슴이 내려 앉고
다리에
줄 힘 조차 없었는데, 저들이 먼저 남아공대학에 철저한 조사
요구하고 사회넷과 더불어 몇몇 외부자들도 달라 붙어 엄격한 조사와
학위 취소 요청
했었지요.
담임목사님과
우리는 그저 처분을 기다릴 뿐 이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측은 상세히 조사한 결과를 발표 하면서, 연구의
오리지날리티와 독창성 그리고 학문적 공헌도에 비추어 학위를
취소할 사유가 되지 않으며 표절이 있지만, 미미 하고 용어의
차용이나 신학적 상식에 해당 되는 내용이며 논문은 오정현목사님의
지적 산물이라는 평가를
내려 줌으로 우리에게 첫 승리의 소식을
안겨 주었지요.
우리는 가만히 있었는데 사회넷과
권*ㅈ 장로,
김교수 그리고 별 관계도 없었던
외부자들이
우리에게 안겨준 선물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은 또 논문의 수정이 말이 되느냐고 따지며 학교측에
항의 하겠다고
하고 남아공대사관 앞에 가서 시위까지 하는
코미디를
연출 했지요.
그런데, 영국의 어느 대학에서 표창원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도
담임목사님과
유사한 결론을 내림으로(학위 취소 하지 않고 추후 조치 암시 하는)
세상에
없는 유별난 조치를 했다고 떠들던 그들에 의해
다시 한번
승리를 맛보게 해 주었지요.
[추가
논문에는 여러 형태가 있는데, 오정현 목사님의
논문은 참고문헌을 APA 방식으로 쓴 것이다.
APA 논문방식이란 각주를 다는 논문과 다르게 한 저자의
같은 책에서 여러 문장을 인용할 경우에는 곳곳마다 저자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한 번에 언급하면 된다는 방식이다.
그렇게 하면서 인용이 빠진 부분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월킨스 교수의 주장은 이미 일반화 된 주장으로
굳이 인용 없이 사용해도 된다
<지난 3월 말
경 처음 올린 글 그대로 음모 거짓 허위 들어나고 있다.
그 핵심의 5인~>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039]
다음은 건축.
잘 가고
있는 건축에 생 트집을 잡아, 불**ㄱ 단체인 종ㅈㅇ연과
이에 후원을
받고 연결되어 있는 황*ㄱ이 건축 반대를 위한
주민소송을
제기하고 이에 지지 서명서를 작성하여 사*넷 500명
정도의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불법 건축이므로 못 짓도록 해 달라'는
청원으로
달라 붙어 건축 소송이 큰 이슈가 되게 하였었지요.
미스바에서
죽을 각오로 기도하고 긍휼을 구하는 온 성도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며 건축 반대 소송에 총력을 다했건만,
‘기각’판정이 나오게 함으로 우리 모두에게 세 번째 승리를
안겨 주었지요.
그리고, 다시
서울시장 청원서.
기각 되었으면 승복 할 것이지. 되지도 않을 청원서에 또 달라
붙어 건축
허가 취소와 공사중지를 명령해 달라고 하는 청원서를
“존경하는 서울시장님”운운하며
애걸 복걸 했지요.
그것도
불**ㄱ 여러 단체와 같은 시기에 거의 같은 내용으로
그렇게
했지요.
사랑의교회
온 성도가 경악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 이었습니다.
결과는
서울시는
“자치단체의 재량권으로 행사된 건축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거나,
공사를 중단 시킬 수 없다”
로 나옴으로
이 문제를 가지고 미스바에서 기도하던 수 많은
성도들에게
네 번째 승리를 안겨 주었을 뿐 아니라 건축에
대해 의혹을
말끔히 씻어주는 덤을 얻게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기뻐하는 승리는 다 저들이 안겨 준 것입니다?
그리고
더 큰 소득은 이제 더 이상 그런 것이 문제가 될 수
없다는
확정 판결까지 받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소 제기를 하지 않았던들, 그들이 청원서를 내지 않았던들
지금까지도
불법이니 탈법이니 편법이니 하면서 생 트집을 잡고
온갖 거짓말과
루머를 양산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 더운
여름 계절에 규칙적으로 승리의 소식을 안겨 줌으로
청량제가
되게 해 준 사ㅎㄴ과 불ㅇㅎ와 그 들과 손 잡고 함께
흔들어준
종*ㅇ, 황*ㅇㄱ
등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엔
이들이 힘을 합해 또 어떤 승리를 안겨 줄지 기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말한다.
비극적인 선택을 한 자들
지독하게 비극적인 선택을 한
가룟유다(Judas Iscariot)
인류역사상 가장 저주받은 인물 가룟유다
가룟유다는
은전 서른 닢에 예수님을 팔아버린 자로
인류역사상 가장 저주받은 인물이다.
가룟유다는
열심당원으로 학력 등이 다른 제자들보다 뛰어난 자로
‘로마에 대한 저항의식’을
가진 자였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가룟유다 같은 이들이 있다.
복음으로
내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외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소외된
자 가난한 자를 위한 가시적인 행동을 강조한다.
가룟유다
류 이들은 매우 정치적이며 이기적인 자들이다.(마:26:8,8 요12:6)
가룟유다는 누가 들어도 동의할만한 그의 말은 늘 설득력이
있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워지는 것이다.
생각과
삶의 방식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맞추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가룟유다 류는 자기 똑똑한 생각으로 예수를 판단하고
예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 목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가룟유다는
최후의 만찬 이전에 이미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예수를 팔기로 결심했다.(요13:2, 27)
가룟유다가
하나님께 버림받은 존재라고 하지만
성경은
숙명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다. 가룟유다 그 스스로
자기 운명을
결정하였다.
가룟유다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을 뻔한 인물’
로 그자신
지독하게 비극적인 선택을 한 자이다.
지난 3월 말 경 처음 올린 글 그대로 음모 거짓 허위 들어나고 있다. 그
핵심의 5인~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039
깡패 이상
사악한 원로목사를 찾아 주세요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040
그 사악한
원로 목사의 정체 & 그리고 손봉호 홍정길 두 분께 etc~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233
<홍정길, 손봉호 님께> 두 분의 한국교회를 향한 충정 어린 결단을 기대하며 지켜보고자 합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093
첫댓글 그동안의 과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감사...무교병은 햇살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룟유다는 최후의 만찬 이전에 이미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예수를 팔기로 결심했습니다.(요13:2, 27)
그들도...
맞는 말씀입니다. 영적전쟁입니다.
가롯유다처럼 쓰임받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들로 인해 우리는 미스바에서 힘써 기도하며 정결을 위해 기도하며 영적 야성이 생겼지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감사입니다
고난이 별이 되는 축복을 주신 주님!...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 앞에 베드로처럼 돌아오면 되는데 ..
오늘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주일 마다 방해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성도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
축복나무 권사님이 계셔서.... 행복 합니다.
정말 그들의 모습은 가롯유다와 흡사하네요. 유다가 살아서 복음서를 썼다고 주장하는 도ㅇ씨도 갑자기 떠오르네요. 그들 모두는 안티 기독교인들인데 가룟유다와 똑같은 길을 가고있는것 같네요.
이전에 이미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예수를 팔기로 결심한 자들~(요13:2, 27)
그들은 왜 자기들이 주인이 되려할까요? 그들의 말대로 교회가 부패하고 잘못 되었다 하더라도 그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면 될 것을.. 자기들이 나서는 이유는 다른 목적이 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지요. 앞뒤 전후를 잘 살피면 보입니다. 가룟유다의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주장이 옳다면 교회법 안에서, 그리고 법 안에서 하면 됩니다. 이들은 파괴 선동일 뿐 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움직이는 것이겠죠. 옳고그름을 떠나 하나님께 불신의 죄를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룟 유다는 후회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살해 버렸습니다. 후회/자살이 아니라, 회개했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열한 제자들에게로 돌아왔어야 했었습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이미 그는 최후의 만찬 이전에 이미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겼고 예수를 팔기로 결심했습니다.(요13:2, 27) 지금 마귀에게 마음 빼앗겨 스스로 자멸하는 이들을 우리는 눈앞에서 목도하고 있습니다.
품고 기도하는데....미혹의 영에 뒤집혀 싸여....마치 븅신이 되어버리지 않았나..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표절이란용어를아예사용하지말고,인용구누락이라는언어를사용하고,타인의사상을표절한것이아니므로,표절이아니다라고말씀하신부분은거짓말이아니다,라고언어의정정을공식적으로했으면좋겠습니다
내가 하도 의심이 가는 그 바리세인의 약력을 보았습니다.
겨우 학사를 마치고 이상한 곳에서 석사(그의 석사 논문을 보면 가관 그 자체),
명예박사는 왜 그리 많아~, 그리고 이사, 이사장, 고문, 회장,
훈장~ 등이 웃기지도 않아~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든 국외든 석·박사과정을 밟는 분들을 매우 존경 합니다. 석·박사과정을 밟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밥퍼 목사님 사모님이 서강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는데~ 전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라고 자처하는 ㅅ,ㅎ,ㄱ 등의 논문을 입수한
형제들이 그들의 논문을 보니 그자들은 논문 형식의 ABC도~ <계속>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든 국외든 석·박사과정을 밟는 분들을 매우 존경 합니다. 석·박사과정을 밟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도 밥퍼 목사님 사모님이 서강대에서 박사과정을 밟는데~ 전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라고 자처하는 ㅅ,ㅎ,ㄱ 등의 논문을 입수한
형제들이 그들의 논문을 보니 그자들은 논문 형식의 ABC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자들 입니다.(그들의 논문을 공개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