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재호 부친 창기님 조문을 다녀왔다.
오랫만에 25년된 국수집에서 비빔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마포세무서에 고유번호증 대표자 변경 신청서를 접수하였다. 9월에는 법인으로 변경 할 계획이다.
“살아보니, 결국 이것이 인생이더라.”
1. 사람은 결국 ‘자신의 선택’으로 살아간다.
“우리는 종종 인생이 운명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좋은 기회가 와야 하고, 좋은 환경이 되어야
행복할 거라고 말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깨닫게 됩니다. 결국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라는 걸요.
오늘의 나는, 어제 내가 내린 수많은 선택들의 합입니다.
2. 모든 관계는 ‘유통기한’이 있다.
“살다 보면 깨닫습니다. 모든 관계에는 시작이 있듯, 끝도 있다는 걸요.
인연 따라 만나고 헤어지고 한때는 하루 종일 연락하던 친구가, 이젠 생일조차 모르고 지나가고, 죽도록 사랑할 줄 알았던
사람도 어느새 낯선 이름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인연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걸요.
3. 돈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의 평안’이다.
“우리는 평생 돈을 벌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가족을 위해, 노후를 위해, 불안하지 않기 위해, 하지만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됩니다.
통장에 숫자는 늘었는데, 마음은 왜 이리 허전한지 말입니다. 돈은 삶의 ‘편리함’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평안함’을
사주진 못합니다. 많이 가진 사람보다, 덜 불안한 사람이 결국 ‘부자’입니다. 그건 통장의 잔고가 아니라, 마음의 잔고이지요.
4. 행복은 ‘비교를 멈출 때’ 온다. “우리는 평생 비교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남의 집은 더 크고, 남의 자식은 더 똑똑하고, 남의 인생은 더 행복해 보이지요.
하지만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됩니다. 비교는 끝이 없다는 걸요.
5. 세상은 ‘생각보다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요.
6. 진짜 용기는 ‘버틸 힘’이 아니라 ‘놓을 용기’다.
“우리는 늘 ‘버텨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견디면 언젠가 빛이 온다고 말이지요.
하지만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보면 깨닫습니다. 때로는 ‘버티는 것보다 놓는 것’이 더 큰 용기라는 걸요.
7. 상처는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살다 보면 누구나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에게, 세상에게, 때로는 스스로에게도요
그 상처가 너무 깊어 ‘왜 나만 이렇게 아플까’ 원망했던 순간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뒤돌아보면, 그때의 상처가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음을 알게 됩니다.
8. 진짜 행복은 ‘평범한 하루’ 속에 있다.
“행복은 멀리 있는 줄 알았습니다. 어딘가 더 큰 성취를 이루고, 더 많은 걸 얻어야 오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깨닫습니다. 진짜 행복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 아무 일 없는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다는 걸요.
9. 인생은 ‘돌아보면 모두 감사할 일’이다.
“살다 보면, ‘그땐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그 말을 하지 말걸, 그 선택을 안 했더라면 하는 생각들.
10. 마지막엔 ‘사람보다 마음이 남는다’.
“인생의 끝자락에 다다르면 결국 남는 건 사람도, 돈도, 물건도 아닙니다.
오직 ‘마음’ 하나뿐입니다. 사랑했던 마음, 미안했던 마음, 고마웠던 마음. 그 마음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