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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반려견 이슈와 정보 아사이때문에 코코넛오일 샀어요:)) 까다로운 아가를 위한 코코넛팁
제이미쌤 추천 0 조회 1,379 16.06.29 17: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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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9 17:15

    첫댓글 코코넛 오일 제가 먹고 있었는데.... 사료에 발라줘 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ㅋㅋ

  • 작성자 16.06.29 17:17

    네^^ 한 번 해보셔요 그 까다롭다는 아사인 잘 먹네요^^
    콥스는 안 까다롭죠?? 아사이때매 여름이 걱정예요 원래 밥 잘 먹었었는뎅 ㅜㅜ

  • 16.06.29 17:18

    콥스는 제 닉네임이고 울 강쥐는 뚜뚜예요 ㅋㅋㅋㅋ 뚜뚜 밥 잘 안먹어요. 몸무게 1.2키로 나가요 ㅠㅠ

  • 작성자 16.06.29 17:20

    뚜뚜구나~~^^ 1.2키로면 아사이랑 비슷해요 아사인 1.5요
    저것도 늘린건데 얼마 안 나가요 뚜뚜 밥 안 먹으면 걱정하셨겠오요
    한 전 해보시고 소식 전해주셔요^^ 기다릴게요

  • 16.06.29 17:22

    네 한번해 보고 말씀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16.06.29 17:21

    제이미님이 좋은 추천해주셨네용~~^^상세한 정보 더 올려드릴께용~~

  • 16.06.29 17:21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29 17:23

    오~ 정보가 가득하네요? 이야~~
    까미님 최고^^

    제가 산거 엑스트라버진에다가 오가닉네요 다행^^

  • 작성자 16.06.29 17:24

    아가도 먹을거라 유기농했져요
    힛^^


    올려주신 정보 잘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6.29 17:25

    당뇨아일 1년넘게 케어중이라 ㅎㅎ;;당뇨에 관한 합병증 등식품정보나 보조제정보는 타카페횐님들과 정보공유해나간지가 오래라서ㅎ;;
    초큼 알구있숨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6.29 17:27

    당뇨요? ㅜㅜ 아 까미님 정말 부지런하셔야겠네요
    많은 정보 가지고 계실거 같아 앞으로도 정보공유 부탁드릴게요

    아가는 사랑과 정성 속에... 다행입니다^^ 까미님과 지내서

  • 16.06.29 17:29

    네..;;하루두번 제 시간에 똑같은 양의 식사와인슐린 투여두번ㅎㅎ;;이젠 뭐 새우잠자는게 습관화가 되어버렸네영~당뇨일지를 4권째 쓰고 있으니..
    궁금하신정보들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셔용~~^_____^아는부분에서는 최대한 많은정보올려드리겠습니당~~

  • 작성자 16.06.29 17:31


    존경스럽네요..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궁금한 것 잇으면 여쭐게요^^

    역시 엄마 잘 만나야해요 와~ 홧팅입니다!

    감사해요

  • 16.06.29 17:32

    감사합니당~~~~♡♡

  • 16.06.29 17:39

    까미온냐님 정말 대단하심요~!!

  • 16.06.29 17:47

    기다리라개 아줌니프랑스서코코넛오일온다개 나눠쓰자개쌤~~♡♡

  • 작성자 16.06.30 01:40

    와우! 프랑스에서 온 코코넛 오일 뭔가 더 좋을 것 같다개^^

    스티커
  • 16.06.29 17:39

    사료먹는데도 도움이 되는군요^^
    꼭 사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16.06.29 17:44

    아구..민망하구먼유;;;

    스티커
  • 작성자 16.06.29 17:46

    네^^ 이래저래 도움이 많이 된다니 좋아서 시도해보네요~
    어제는 남편과 소세지반찬을 코코넛 오일 조금 두르고 하니 ㅋㅋㅋ 맛잇던데요? 향이 고소한게 괜찮았어요

    아사이랑 다른 형아들도 좋아라 잘 먹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30 01:12

    오~~ 별이도 그래요??

    아사이 제 추측으로는...얘가 원래 러시아 여자애 집에 있던 애거든요 ㅜㅜ 그 여자애가 거의 20시간 집 비워요 ㅜㅜ 생명을 책임질 애가 아니얐던거죠 ㅜㅜ 2개월에 어둠 속에서 홀로 많이 있어서 혼자 무서웠던 적이 많은거 같아요 그게 너무 어려서 트라우마처럼 남은 거 같구욤 ㅜㅜ
    아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님 말씀대로 산책은 지금보다 더 많이 시켜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쓸개골때문에 의사쌤이 너무 걷게 시키지 말라하셔서요
    산책하다가 자기가 알아서 안아달라고 하고 안 그래도 알아서 안아주는데...유모차를 하나 마련해야하나 싶네영
    유모차가 정답이네요ㅋㅋ!!

  • 작성자 16.06.30 01:12

    그나저나 별이 다행예요 좋아져서
    조언 감사드려요^^

    별이 얘기 또 해주세요^^

  • 작성자 16.06.30 01:15

    잘 먹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16.06.30 01:28

    헐 중국산간식 ㅜㅜ 항
    그랴도 이제 수제간식도 만들어먹이시고 와우 멋지신데요?
    저두 일하느라 바빠 많이는 못 해도 나름 식단해줘염 ㅋㅋㅋ
    단호박으로 살빼주고 계신건가요?

  • 작성자 16.06.30 01:39

    우와 ㅋㅋㅋㅋ 머랭도 줘요? ㅋㅋㅋㅋㅋ
    님 대박인듯^^ 이야~~~

    저희 테디(갈색푸들)도 단호박으로 살뺐어요
    저두 케익 만들어주고 싶네여^^
    남편이랑 강아지 디쉬랑 디저트도 파는 레스토랑 열자하고 있어요 우리같은 사람들 위해서요 ㅋㅋㅋ 근데 아직 한 번도 시도 못 해봤으니 ㅋㅋㅋ 님 보고 배워야겠네요^^ 포스트 하실거죠?

  • 작성자 16.06.30 01:44

    와우~! 계란 흰자만 있음 되는 거였군요!
    전 또 구하기 어려운 무슨 바닐라 그런거 넣는 줄 알고 시도도 안 해봤네요^^ 단호박은 매일 주는뎅 히히^^

    덕분에 내일 아이들 머랭 먹일 수 있겠네요 오호호^____^
    감사해용 ㅋㅋㅋ

  • 작성자 16.06.30 01:53

    네^^ 포스팅 해주세요 기대돼영

    좋은 밤 되세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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