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를 깜박해 27일(일)에 등록했습니다. ㅠㅠ
차가운 바람이 불어 확실히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덜어지고 모레는 다시 올라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건강제일로 승리하는 매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 출장 관계로 24(목)~26(토)의 ‘세이쿄탑’은 27(일)에 한꺼번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0월 23일
묘법(妙法)의 힘(力)은 무한(無限)하다.
한걸음(一步) 더, 앞으로 한걸음의 집념(執念)으로
자신의 목표(目標) 완수(完遂)를 향해 용감(勇敢)하게 돌진(突進)하는 것이다.
※ 『보급판(普及版)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스피치』〈2005년(4)〉에서
〈촌철(寸鐵)〉
2024년 10월 23일
“청년(靑年)은 당당(堂堂)하게 신념(信念)을 말해 가는 것이다.” 도다(戶田) 선생님
정의(正義)의 사자후(師子吼)가 결정타(決定打)로
◇
오사카(大阪)가 각지에서 맹공(猛攻) 급무(急務)!
상승혼(常勝魂)으로 노도(怒濤)의 대확대(大擴大).
‘설마가 실현(實現)’을 다시
◇
홋카이도(北海道) 오오조라치(大空知), 루모이(留萌), 사로베츠(サロベツ)가 대역전(大逆轉)을 향해 맹격(猛擊)
민중(民衆)의 대연대(大連帶)로 승리(勝利)의 함성(喊聲)을!
◇
아이치(愛知)가 중대(重大) 국면(局面).
견루(堅壘)의 벗이 역사적(歷史的)인 승리(勝利)를 향해 대투쟁(大鬪爭)
총립(總立)으로 반전공세(反轉攻勢) 개시(開始)!
◇
공명(公明)이 비례(比例)에서 열심히 추격(追擊)!
실적(實績)과 정책(政策)으로 승부(勝負)
서민(庶民)의 저력(底力) 보여 총력(總力)으로 응원(應援)
〈명자(名字)의 언(言)〉
2024년 10월 23일
아직 보지 못한 신천지를 찾아 여행한 마쓰오 바쇼
하이진〈俳人, 시인(詩人)〉 마쓰오 바쇼(松尾芭蕉)가 간토(關東), 도호쿠(東北), 호쿠리쿠(北陸) 등을 돌아, 만년(晩年)에 저술한 기행문(紀行文) 『오쿠노호소미치(奧の細道)』. 여행의 첫날에 발자국을 새긴 땅의 하나가 사이타마(埼玉)의 소카시(草加市)다.
동지를 방문한 바쇼(芭蕉) 기록했다. “여행으로 힘들어도 미지(未知)의 땅(土地)을 보고 싶다.” 어려움(困難)을 각오하고 아직 보지 못한 신천지(新天地), 가인(歌人)으로서의 새로운 경지(境地)로 나아가는 조용한 결의(決意)가 느껴진다.
소카시(草加市) 등을 광포(廣布)의 무대(舞臺)로 하는 미사토현(三郷県)의 한 남자부(男子部) 리더. 넛츠(견과류)나 드라이 후르츠(말린 과일)을 취급하는 제과회사에서 포장 책임자를 맡고 있다. 지금까지 4번의 이직(移職)을 반복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밝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라며 땀을 흘리고 있다.
작업 현장을 돌며 모두에게 말을 건네고, 표정이 어두운 사원이 있으면 식사에 초대해 상담에 응하는 일도. 노력(努力)한 보람이 있어 결속(結束)이 강해져 직장의 생산성(生産性)도 향상. 올해, 사내의 투표로 결정되는 ‘우수사원상’에 빛나, 승진을 완수했다. 그는 의욕에 불탄다. “한 명의 종업원을 소중히 하는 것은, 그 뒤에 있는 가족도 행복하게 하는 일. 외국출신자도 많아 세계를 맺는(잇는) ‘행복한 최첨단 직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자타 함께의 행복을 목표로 하는 학회활동(學會活動)도, 그 제일보(第一步)는 눈앞의 한 사람과 마음이 통하게 하는 것. 보배인 벗과 유대(絆)를 굳게 맺으며 ‘광포(廣布)의 깃발’ 드높이 (휘날리며, 내걸고), 행복과 승리의 여로를 나아가자(征)! (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0月23日
妙法の力は、無限である。
もう一歩、あと一歩の執念で、わが目標の完遂へ勇んで突き進むのだ。
※『普及版 池田大作全集 スピーチ』〈2005年(4)〉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0月23日
青年は堂々と信念を語っていくのだ―戸田先生。
正義の師子吼が決定打に
◇
大阪が各地で猛攻急務!
常勝魂で怒濤の大拡大。
“まさかが実現”を再び
◇
北海道の大空知、留萌、サロベツが大逆転へ猛撃
民衆の大連帯で勝鬨を!
◇
愛知が重大局面。
堅塁の友が歴史的勝利へ大闘争
総立ちで反転攻勢開始!
◇
公明が比例で懸命な追い上げ!
実績と政策で勝負
庶民の底力示し総力応援
名字の言
まだ見ぬ新天地を求めて旅した松尾芭蕉
2024年10月23日
俳人・松尾芭蕉が関東、東北、北陸などを巡り、晩年に著した紀行文『おくのほそ道』。旅の初日に足跡を刻んだ地の一つが、埼玉の草加市である▼同地を訪れた芭蕉は記している。“旅で苦しんだとしても、未知の土地を目にしたい”。困難を覚悟し、まだ見ぬ新天地、歌人としての新境地へと進む、静かな決意が感じられる▼草加市などを広布の舞台とする三郷県の、ある男子部リーダー。ナッツやドライフルーツを扱う製菓会社で包装責任者を務める。それまでに4度の転職を繰り返した。その経験をもとに“誰もが明るく働ける会社にしたい”と汗を流す▼作業現場を回っては、皆に声をかけ、表情が暗い社員がいれば、食事に誘って相談に乗ることも。努力のかいあって、結束が強まり、職場の生産性も向上。本年、社内の投票で決まる「優秀社員賞」に輝き、昇進を果たした。彼は意気込む。「一人の従業員を大切にすることは、その背後にいる家族も幸せにすること。外国出身者も多いため、世界を結ぶ“幸せの最先端の職場”にしたい」▼自他共の幸福を目指す学会活動も、その第一歩は眼前の一人と心を通わせること。宝の友と絆を固く結び、“広布の旗”高く、幸と勝利の旅路を征こう!(藍)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