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린은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대신 공격력이 증가하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데미지는 최상위권도 아니고
물복이든 찌르기든 방향성있게 일괄 상향 하향도 아닌
애매하게 패치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반년넘게 말해온 홍룡연격과 비연 데미지 차이가 찌르기 연, 쌍룡격 차이보다 심하게 난다. 이부분 확인해 달라 분석글을 쓰고 비교 영상도 만들고 의견 제시를 했는데
결국 비연 너프에 홍룡연격 상향? 근데 애매하게 홍룡연격이 딜이 좀더 낮게 올려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비주류 캐릭터라도 지표라는게 있으면 어깨위에 달린게 장식이 아니라면 생각이란걸 할텐데..
대학교 조별과제 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에 무딜 단일 너프당한 캐릭이 녹턴, 물복 시벨린, 란지에, 무딜 막시민, 무딜 밀라 등등 왜 너프 했는지 지표로 어느정도 높아서 너프 했는지 유저가 이해할수 있게좀 해주세요.
단순 무기 15강 이상 강화 추가 패치 할건데 0.9초 무딜 캐릭들이 효율이 높아져서 오버 밸런스 될까봐 기본 퍼뎀을 너프한겁니까?
근데 이미 고점을 찍는 나야는 왜 버프를 한것일까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 유저가 납득 할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길 간곡하게 빕니다.
ps. 이글을 QA나 개발진들이 읽을진 모르지만 어깨위에 달린게 장식이 아니라면 생각이란걸좀 하세요.
첫댓글 동의 합니다.
이상한 손가락이나 넣을 줄 알지..
밸패 룰렛돌려서하나봄 뇌빼고패치한게분명함
맞는 말이예요.
처음 시작할때 시벨린 키운이유가, 버서커 스킬 때문이었습니다.
방어력을 깍으면서 공격력이 쎄진다는 설명에 남자답고 뒤없는 케릭터구나 하면서.. 근데 현실은 방어력은 깍여서 아프긴 겁나아픈데 그렇다고 딜도 안쎄고 자꾸 밸패 할때마다 괜히 같이 너프먹고.. 왜케 못살게 구는지 .. 짜증 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