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춘덕, 신앙(가지리교회) 26-5, 대심방 일정 의논
윤영부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목사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병원 오가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락한 것은 봄 대심방 일정 때문입니다. 백춘덕 씨 댁에도 심방을 돌아야 해서 날짜를 의논하려고요.”
“연초 의논했던 심방을 4월로 계획하시는지요?”
“맞습니다. 4월 마지막 주에 성도분들 댁으로 직접 찾아가서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백춘덕 씨가 농원 일로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출근하는 날이 늘었습니다. 교회 일정을 맞추면 그날은 하루 쉬어야겠죠.”
“배종호 씨와 백춘덕 씨 댁의 예배는 24일 오후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괜찮으시겠어요?”
“그날, 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정확한 시간은 백춘덕 아저씨와 의논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배종호 씨 일정도 잡아야 하니 빨리 결정해서 알려주세요.”
목사님과 통화 후 백춘덕 아저씨와 일정을 의논했다.
아저씨는 출근을 걱정했다.
“대표님이 출근하자 카만 우짜지? 심방 온다 카는데 그날은 쉬야지.”
“대표님도 개인 일이 있을 때는 가끔 쉬잖아요. 아저씨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렇지요.”
아저씨와 일정 의논 후 목사님에게 소식했다.
“백춘덕 씨 댁 대심방은 24일 오후 3시로 잡겠습니다. 한번 결정이 되면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다른 일정으로 계획을 바꾸시면 안 됩니다. 배종호 씨 댁에 먼저 예배드리고 백춘덕 씨 댁으로 가겠습니다. 집사람은 참석 여부를 아직 모르겠고, 전도사님과 권사님 몇 분이 동행하지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2025년 4월 17일 금요일, 김향
올해 신앙 의논하며 대심방 이야기를 주고받았죠. 대심방 계획하고 의논하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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