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동백꽃인지 동백림인지 뭔지 간첩사건이 조작되었다고 각종 포탈사이트 뉴스에서 그렇게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대표적인 보수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안 그리고 박사모에서조차 다루지 않고 있네요. 이젠 댓구하기도 귀찮다는 의미이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이젠 귀찮네요.</P>
<P>그리고...</P>
<P> </P>
<P>혹시 여기 숨어있는 스파이들이 있다면 이 말만 하고 싶다.</P>
<P>도대체 한 번이라도 이 사건은 진짜 간첩사건이었다고 발표를 한 적이 있었니?</P>
<P>허구한날 간첩사건은 조작되었다고 떠들어대니 이젠 반박하는 것 조차 귀찮다는 생각뿐이거든?</P>
<P>동백꽃인지 동백림인지 떠들고 나서 박대통령 여론조사를 한번 해보거라.</P>
<P>너희들에겐 청천벽력같겠지만 여전히 70%의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답할 것이다. </P>
<P>어쩌면 좋니?</P>
<P>하하하 하하하 으하하하 으하하하</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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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 녀석들 틈만 나면 재탕 삼탕 울거먹네
그래봤자 제주위에는 전부다 박대통령님 존경한다는 사람밖에 없는걸요....
아홉시 뉴스 보고 살짝 힘빠질 뻔했는데... 글게~ 어쩜 좋을까나... 호호호~*^^*
무슨일이든 노통보다는 났습니다.
뉴스를 자세히 들어 본 즉, 자기들 입으로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던데요? 뭐...북한을 방문한 것은 맞다. 그러나 깊이 동조는 하지 않았다. 이게 간첩이지, 순수한 행동입니까? 현행법을 위반한 놈들이....에궁,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진상위원회인지.반상회위원회인지너거들이국가보안법을위반한간첩새끼들인디누가누구를조사한다는거야...웃기는소리하지말고북으로날라가..지금못가면니들은큰집에서또썩어야되..
이 위원회 다음 근헤님 대통 되고나서 이 진상 위원회 에서 공산주의자와 빨치산 을 조사하면 된다.지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저희 빠질것이다.
임수경씨도 독일 통해서 북한 가지 않았나요?. 송두율인가하는 이도 독일이고... 뭐 대충 연관이...
박 대통령 각하의 업적은 이미 우리나라의 역사가 되었기에 그 누가 아무리 폄하 하려고 하여도 폄하되지 않을것이며 세월이 갈 수록 더욱 빛이 날것입니다. 폄하세력은 그로써 망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