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국 트롯 전국체전을 시청 하면서 기성 가수들의 창법과 다른 묘한 노래흐름 으로 수시로 내입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부드럽게 노래를 마무리 할때마다 야 ㅡ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나도 트롯트를 너무 좋아해 한해동안 10회 이상 전국 가요제에 출전도 해봤고 70이 넘은 나이에 면대표로 노래자랑에 출전하여 우수상도 받아봤다. 정말로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은 사람이 아닌듯 싶다. 점수를 주고있는 심사위원 들도 머리가 깨질것 같이 힘들것이라 생각된다.
첫댓글 저도 다 보느라 늦었네요
현재 1위한 선수는 엄마도 가수.
선수들이 입장 할때마다 흥분되는 시간의 연속이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재들이어요.
한순간 꺽어질때마다 감탄사가 절로나와서 바로 이 맛이로구나
한다니까요. 정통 트롯맛깔나게 부른 신♡♡ 멋있었어요 .
사랑합니다. 다음주 기다러져용^♡^
토요일 9시20분
휴대폰에 알람을 설정해 놓았습니다.
모두 응원해 주자구요.
소리새님께선 10회 이상 전국 가요제 출전 경험과
노래 자랑도 나가셔 우수상까지 받으셨군요
코로나 끝나고 정모가 있는날 초대를 하겠습니다.
노래로 즐거움을 선물해 주세요.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대에 서서 노래 불러본지도 일년반이나 넘었네요.
모든 회원님들 빨리 보고 싶네요.
신미래양이 탈락을 했더라구요 노래 잘하는 무명가수인데 안타까워요
탈락한 선수모두 애처러워 보였어요
토요일 저녁엔 시청율이 제법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는 토요일 저녁엔 자느라고 못보고 토요일 아침 재방송 아침 먹으며 보내요
아~소리새님도 가수시군요
기대가 됩니다~
저는 가수가 아닙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늙은 남자일 뿐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 부르며 살아갈려고 노력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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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톨릭 신자로서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솔님의 초대장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