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 LD, 오른쪽은 CD )
LD에 대한 다른뜻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가 아는 LD는 왼쪽의 레이저디스크를 의미합니다.
최근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LD를(만화... )(들 ) 다수 수집을 해서 이날을 위해 준비를 했던 LDP를
꺼냈는데 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예비 LDP를 구해볼까 주변 사람들에게 혹시 집에 처치곤란한 LDP가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이런...! 대부분 LD가 뭔지 모르는군요...!!! 얘기를 하다보면 다들 어느샌가 LP를 얘기하고 있고
그러면 또 LD가 뭔지 주절주절 설명을 해야 하는데 결국은 제가 찾는 물건은 없고 굳이 가장 근접한게
최근 이사하면서 버렸다... 라는것 정도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옥션에 쬐끔 있었는데 지금은 안 보이고
이베이등의 해외구매는 가격이 안드로메다라 통과...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LDP는 안 만들더군요. (젠장... )
그렇다면 천상 서울가서 세운상가나 황학동 등을 뒤지는 수 밖에 없을텐데 그곳은 정상작동 여부나 수명이
의심스러워서 조금 꺼려지는지라 주변인들의 집안에 곱게 보관되어 있던게 최고인데 당시 LDP 자체가
매우 비쌌던 물건이라 LDP 있는 집이 드물은것은 이해는 하지만 정작 LD 자체를 모를줄은 몰랐습니다.
아아, 시대는 블루레이인데 LD라니... 이 무슨 시대착오적인 콜렉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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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를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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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목만 보고 차동기어잠금장치인줄 착각 했어요 ㅎ
아아...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아는 LD는 디퍼렌셜의 한종류인데....
Lock Differential 인가요...
@badride/김서훈/75 그럴거에요~ ㅎㅎㅎ(단순히 잠기기만하는거니까...)
LD 를 알긴 아는데 솔직히 직접 만져본적은 없네요
사실 저도 재작년 까지는 그랬네요. (당시에는 매우 비쌌고 지금에는 콜렉터들이 꺼내지를 않으니... )
90년대 많이들 썼죠~
지금 디비디 블루레이처럼
그때 물건너 나라에선 애니lp판박스가 주류였으니깐요~
시대는 DVD를 넘어서 블루레이고 이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건데 그때 못가졌던게 마음의 짐이 되었는지 이제서야 모으고 있네요.
와... 저도 나름 LP, 카세트, CD(MD), DVD, 테크타면서 넘어온 세대인데 저런게 있는 줄은 전혀 몰랐네요 ^^
으아니...! 다른것은 다 아시면서...
아.. 첫 성인물을 LD로접했..,
플래이보이 LD였는데
아버지꺼였다는,. ㅋㅋ
중학생때 친구들불러서 ㅋㅋ
와...! 고화질이었겠네요...!
@badride/김서훈/75 그당시 RTX2080 이었죠.
가슴에 닭살까지보였으니.. 어흠 어흠......
어머니가 고등학교때 사주셨던 전축에 엘디플레이어가 포함되어있었어요. 그때 노래방 엘디가 있어서 티븨 연결해서 노래도 부르고 했었는데...ㅎ
저는 가난하다보니 그 흔한 워크맨도 없었... (크흑... )
우리집에 파이오니어 ldp 있습니다 ^^
처치곤란하시면 저한테 저렴하게 파세요.
제가 아는 ld는 치사량인데 ㅎㅎ
그런 뜻도 있다니...!
LD.... 90년대 당시 터미네이터2 무삭제판을 보기위해서 필요했던. 하지만 전 소유 해본 적은 없져 ^^a
저는 그때 동네 비디오가게에 있던 전후편 나눠진 VHS로 봤는데 나중에 DVD로 다시보니 잘린게 많더라구요.
@badride/김서훈/75 네, 삭제된 장면 엄청 많았죠. 지금은 DVD 소장판을 사서 가지고 있지용.
근데 요즘은 DVD 도 해상도가 구린게 느껴지는 시대가 됐네요.
캬~~~ 저거 예전에 음악감상실 가서 음악들을때 틀어주었지요 보통 LP판이 주류인데
영상과 음질의 혁신 어쩌구 하더니 얼마안가 사라졌죠 CD의 등장으로!!!!! 가격도 비싸서 서민인 저희는 써보지도 못했네요
감상실쇼파에 기대어 쿵쿵!
가슴을 때리던 스피커의 울림이 기억나는군요 크....30여년이 훨씬 지난 얘기네요 ㅠ
DVD만 경쟁자인줄 알았는데 음악 LD는 CD도 경쟁자였군요.
@badride/김서훈/75 CD가 나오면서 LP는 서서히 시들고 음악감상실들도 사라지고 각 가정에 전축이라는음향기기가 들어서기 시작했죠
DVD는 이후 비디오를 대체하기시작 했고 오래가진 못 했지요
다 지난 추억이 들이죠 ^^
80년대 음악감상실에서 음악만 듣다 가수들 라이브를 볼수 있는게 ld였죠. 그당시 흔하지 않았죠.옛생각나네요.
80년대에 LD면 최첨단 음악감상실이었겠군요
저도 집에 나디아 소장판 전집 있는데...정작 플레이어가 없네요..LP도 맺장 이것저것 옛날에 모은것들도 있는데..역시 플레이어가 없는게 함정...
플레이어 아직 팔긴 하던데요
카세트는 데크도 있고 미디어도 있는데...줴다 늘어져있고..ㅋ뭐 그 나름데로의 감성은 있는거 같습니다..
MD는 요 얼마전에 장만한 차에 데크가 달려있어서 뗘놨습니다,ㅋ
정도..인듯..
헉...! 그 귀한걸 소장중이시라니...!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