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성기를 비롯해 영화인 약100여명가량이
스크린쿼터제도를 축소하겠다는 정부의 말에
격분(?)하면서 대대적인 시위를 하겠다고나섰다.
그런데...
그들은 왜 최근 한국영화가 점유율이 높아지고
또...
한국영화상당수가 작품성이라곤 찾을수없는쓰레기들로
채워지는현실엔 침묵하는것일까?
게다가...
그들은 왜 배우들 몸값인상을 이 제도유지명분으로
삼는것인지...
이해할수없었다 배우들의 몸값문제는 오죽하면은
작년 일부 감독들이 최민식,박중훈을 거론하면서
피디수첩도 이에대해 문제삼았다 결국 지들의
집단이기주의라는 생각이다.
첫댓글 ↑ 당신의 정체가 무었이요 ~
사용하신 어떤 단어가 아주거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