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승용차의 장부가액은 2백만인데 매각액은 3백만이군요...그걸 떠나서 대차평균의 원리, 복식부기의 원리에 의해서도 설명할수 있구요 유형자산 처분이익의 개념은 매각한 자산의 가치보다 더 큰 가치를 받고 매각했을때의 이익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거같고 감누액(감가상각누계액)은 매기 감가상각액에 대한 누적액입니다^^
5백만원 주고 산 차가 3백만원의 가치가 감소하고 2백만원의 가치만 남아있는데 이걸 3백만원주고 팔았으니 1백만원의 이익을 본 셈이죠~~^^ 오.. 땡잡았네..ㅋㅋ
그리고 감가상각누계액은 회계연도말에 (차)감가상각비/(대)감가상각누계액 --> 요 분개가 계속해서 발생한 것이 매각시점에서 누적되어 나타난 것이네요~
히히^^ 이랑이님과 메탈리카님 땡꾸땡꾸^^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복받으세용^^;
뭘요..저도 댓글 달면서..헛소리 하믄 안돼는 관계로,,더 열심히 하게 되는걸요~~오히려 저야 말루~~감솨감솨요~~^^ 이제 시작하는 하루 잘 보내시구요 복 마니마니 받이세욧~~^^
첫댓글 승용차의 장부가액은 2백만인데 매각액은 3백만이군요...그걸 떠나서 대차평균의 원리, 복식부기의 원리에 의해서도 설명할수 있구요 유형자산 처분이익의 개념은 매각한 자산의 가치보다 더 큰 가치를 받고 매각했을때의 이익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거같고 감누액(감가상각누계액)은 매기 감가상각액에 대한 누적액입니다^^
5백만원 주고 산 차가 3백만원의 가치가 감소하고 2백만원의 가치만 남아있는데 이걸 3백만원주고 팔았으니 1백만원의 이익을 본 셈이죠~~^^ 오.. 땡잡았네..ㅋㅋ
그리고 감가상각누계액은 회계연도말에 (차)감가상각비/(대)감가상각누계액 --> 요 분개가 계속해서 발생한 것이 매각시점에서 누적되어 나타난 것이네요~
히히^^ 이랑이님과 메탈리카님 땡꾸땡꾸^^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복받으세용^^;
뭘요..저도 댓글 달면서..헛소리 하믄 안돼는 관계로,,더 열심히 하게 되는걸요~~오히려 저야 말루~~감솨감솨요~~^^ 이제 시작하는 하루 잘 보내시구요 복 마니마니 받이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