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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허무한 마음 - 정원
금송 추천 1 조회 151 22.09.29 18: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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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18:55

    첫댓글 나도 이노래 참좋아했어요

  • 작성자 22.09.29 19:06

    하얀선인장님
    음방엘 다 오시고 반갑습니다.
    허무한 가을 날이면 생각나는 가슴시린 노래지요 미국에 따님은 잘 계시나요? 이제는 코로나도 조용하니 다녀오셔도 되지 싶네요,
    삶방글에서 기억합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2.09.29 19:31

    옛날에 아주옛날에 이노래를 즐겨들었슴니다.
    정원이라는가수도 한동안 엄청인기가 있었슴니다.

    잘지내고 있으려니 했는데....
    72세를일기로 사망하였다는소식에
    나의 마음도 허무한 마음이 됨니다.

    금송님의 선곡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는듯합니다
    잘듣고 감니다.

    환절기 건강에도 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2.09.29 19:51

    그러게요, 정원씨가 일찍 떠났군요
    음악 올리면서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됩니다

    호소력짙게 잘 부르는 정원씨의노래를 들으니 옛날일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이곡 대힛트 했었지요
    쟈니 리씨도 이곡을 엄청 잘부르 든데요 그래도 원곡가수의 노래를 올렸네요

    그래서 그분이 떠난것도 알게 됬구요
    귀한댓글 늘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

  • 22.10.02 16:02

    오랫만에 들어와 윌리스선배님 닉을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건강하시지요?

  • 22.09.29 20:32

    소싯적에 많이 들었던 노랩니다.
    이 노래를 부른 분이 정원님이었군요.
    편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2.09.29 21:32

    정원씨가 그렇게 빨리 떠난줄은 몰랐습니다 "허무한 마음"을 너무나 애절하게 잘 불렀었지요
    그리고 듣고 있으면 같이 허무해 지는 마음이 들어서 많이들 좋아 했네요
    교하촌놈님
    특히 진솔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2.09.29 20:34

    금송님~
    잠 들기전 잠깐 컴에 들렀네요
    중학교 2학년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참 좋아한 노래였답니다
    일찍 세상을 떠나서 많이 안타깝네요
    간만에 허무한 마음 잘 들어 봅니다
    이제 전 침대로 가야 겠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9.29 21:50

    김정래 지기님
    앞으로는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자려다가
    댓글을 쓰신다니
    너무나 감사 합니다
    저도 허무한 마음 이 노래를 많이 좋아 했었지요
    그러니까요 , 정원씨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떠났다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 이젠 편안하게 고운꿈 꾸세요
    감사 합니다,

  • 22.09.29 23:33

    금송 선배님~
    "허무한 마음" 정원님의 노래처럼
    허무하게 일찍 가셨네요.

  • 작성자 22.09.30 00:18

    그러게요, 가수 는 노래따라 간다더니 그렇게 가 버렸드군요 이참에 검색해 보고 알았네요
    늦은 시각 이네요
    고운꿈 꾸어요,

  • 22.09.30 17:24

    아는 노래라 흥얼흥얼 따라불러보고
    감사한 댓글인사 드닙니다

  • 작성자 22.09.30 18:35

    오로라 님
    어서 오세요. 잘아는 노래라서 좋으신가 봐요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 22.10.02 18:23

    이노래를 듣노라면 그렇게도 쌀쌀했던 그 가을이 생각납니다 이노래가 한창일땐 참 모두가 삶이 힘들었지요 허무한마음을 들으며 위안을 삼았지요 추억속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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