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성ノ연주뉴에지 Auld Lang Syne(올드랭사인) 색소폰연주 / 케니지
철쭉사랑 추천 6 조회 707 15.12.24 16: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12.24 16:22

    첫댓글 만남이있으면
    별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이별
    아픈 글자인듯 합니다

    에이지 음악도 모르는
    철쭉이 방장으로와서
    불편하지는 않으셨어요?

    음악도 모르는 철쭉이지만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은
    말로 다 할수 없을만큼 행복이 넘쳤답니다

    제가 개인적인 일로인하여
    부득이 방장직을 수행하지 못하게되어
    여러분들께 죄송한마음 전합니다

    부디 좋은것만 기억해주시고
    많은이해 부탁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러브러브 사랑1^0^~~

  • 15.12.24 18:40

    엥 철쭉온뉭 웬 말씀 그만두다니
    봉사하는 자리가 쉬운자리아닌지는 아는데
    흐미 징흐게 비기시러질라카네

  • 15.12.24 16:57

    철쭉방장님,
    이곡은 이해릉 보내는 아쉬움으로 부르는곡이 아닌가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방장직을 못하신다니
    서운합니다.~~ 그래도 들리실거죠?
    그동안 수고 하셨고 새해에도 더욱더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 A Happy New Year !!

  • 15.12.24 17:07

    좋은 색소폰 연주곡 감사합니다 ,,,

  • 15.12.25 10:27

    아닌 밤중에 훙두께라고..
    천명하게 맑은 하늘 아래 왠 비보~
    방장님 먼 일이에요 ~~이별이라니??
    가슴이 시려 아프네요ㅠㅠㅠ

    그동안 음악방에서 행복과 유머로
    울님들과 공유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주신
    공덕이 얼마인데 앞으로의 더 멋진
    기대를 저버리시고......
    이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떠나시다니ㅠㅠ
    물론 좋은 일이라 여겨보지만 ....
    "나는 어떻 하라구 내가 정말 미워졌나요"~~
    울님들위해 한반더 고려해보심 어떨까요 ??

    그동안 방장님 덕분에 귀한 음악,영상들로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되었던 점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15.12.25 10:36

    짧게 맺은 인연이지만
    그동안 여기서 쌓은 좋은 추억들 아련히
    상념하면서 가끔은 방장님 안부도 궁금히
    여겨보겠습니다..ㅜㅜ
    정말 행복했고 기쁨과 환희로움으로
    충만헀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방장님께서도
    하시는일 뜻 한바데로 원만히 잘
    성취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늘~~~건안하시고 나날이 좋은 날 되십시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 15.12.26 18:23

    영화 "애수"
    비비안리와 로보트 테일러가 주연한 Waterloo Bridge
    젊어서나 나이들어서나 감상할 때마다 가슴 저밉니다.
    음악 올드랭 사인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아련합니다.

    수년전에 런던을 방문하였습니다.
    멀리서나마 워터루 역과 워터루 다리를 볼 수있었습니다.
    당시에 이어폰으로 듣는 올드 랭 사인.
    마치 내가 주인공이된양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방장님
    음악 감사드리고 늘 건승하십시요.

  • 15.12.27 17:54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15.12.28 17:40

    어머~다시 올드 랭 사인이 가슴을 철렁하게 하네요~ ㅠ ㅠ
    울님들과 음악방에서 울고 웃다보니
    어느새 다시 한해를 보내야하는군요.

    못다 이룬 꿈 있으면 부지런히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새해 힘차게 맞이 해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 15.12.29 10:04

    저는 글재주가 없어요
    눈뜨면 일하러댕기고
    쉬는날 밥이나 하는
    촌구석 아줌마라,,
    언능 다시 뵙고싶어요
    ㅠㅠ

  • 15.12.30 20:57

    완장님
    아니되옵니다
    이 한해가 가는 것도 서러운데
    완장님마저 가신다니
    어린 백성들은 어찌하라 하시나이까
    그냥 완장만 차고 계시옵소서
    차고만 계셔도 빛나옵니디다
    새해가 밝게 완장님을 비춰 줄 것이옵니다
    힘이 되고 등불이 될 것이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