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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 검은 우물
새초롬앵두나무두그루와어여쁜시냇물 추천 0 조회 108 10.02.19 17: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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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22:46

    첫댓글 삶의 깊이가 느껴져서 저릿하게 와닿는 시네요. 짝짝짝.

  • 10.02.20 05:48

    묘사로 되돌아 오셨군요. 텔레포트 방정식 같은 것 보다 이게 더 진합니다.

  • 10.02.20 13:56

    좋네요^^

  • 10.02.20 14:32

    짠하니 와닿습니다.

  • 10.02.20 18:46

    아 난 왜 안와닿지. 감성이 넘 메말랐나. 뭐뭐 했으리라~ 이게 너무 반복되서 감정몰입이 팍 안되고 약간 흔들림. 내용은 그럴듯 한데 검은 우물이란 제목으로 팍 오지 않음. 여튼 맨날 열심히 하니까 잘 되겄지. 건필~

  • 10.02.20 19:16

    첫 행 읽고 나에게 감당이 안되는 시임을 느낍니다~

  • 10.03.04 21:05

    좋군요,.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시 게시판에 이런 시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대견스럽습니다
    '있지도 않은 며느리에게 동구 우물터를 가리키고 싶었으리라,.,.,.'

    그러나 제목이 와닿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목을 노골적으로 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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