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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오만, 오기, 오판… 남은 절반은?
조선일보
입력 2024.11.07. 23:58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4/11/07/VKO4RXA3XZGP7KXA7WGSFDX4F4/
일러스트=이철원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이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찍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윤석열을 찍은 사람조차 ‘이제 겨우’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있다. 야당은 거리낌없이 탄핵·하야·임기 단축 개헌을 입에 올린다. 여당 지지층조차 ‘윤 대통령이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까’ 불안해한다. 10%대 지지율은 그런 심리가 확산되는 변곡점이다.
윤 대통령의 돌이킬 수 없는 전략적 패착은 어느 순간일까. 지난 2년 6개월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 보자. 나는 대선 직후인 2022년 3월 18일 이 지면 칼럼 ‘尹, 잘해서 이긴 게 아니라 잘못해서 질 뻔했다’에서 이렇게 썼다. “0.73%. 질 뻔했다. 윤석열 캠페인 전략은 시종일관 위험했다. 경선도 홍준표에게 질 뻔했다. 본선도 캠페인을 잘해서 이긴 게 아니라 잘못해서 정권 교체에 실패할 뻔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강한 보수 정체성에 기반한 전략, 대선 경선·본선 전략으로 국정을 운영하면 바로 지지를 잃고 레임덕에 빠질 것이다.”
2022년 7월 22일 칼럼 ‘지지율 떨어뜨린 말...“이전 정부보단 낫지 않습니까?”’에서는 이렇게 썼다. “지지율이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세 번이나 승리를 가져온 ‘선거 연합’을 깬 것이다. 모든 정권이 같은 이유로 위기를 자초했다. (...) 이준석 대표 리더십 평가는 별개로 하더라도 이준석 대표 체제를 ‘보수의 혁신’으로 받아들인 중도층과 2030 세대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준석을 내치는 순간 이들도 등을 돌렸다.”
2022년 8월 19일 칼럼 ‘1회 초 5실점했어도...바로 2~3점 내면 역전할 수 있다’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윤석열 시절의 초심을 잊으면 안 된다.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수사권 갖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라는 말에 대중은 열광했다. 많은 사람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공정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세상이 ‘상식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를 했다. 그 기대가 곳곳에서 깨졌다”라고 썼다.
2023년 3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마주한 두 전쟁’에서는 이렇게 썼다. “문재인 대통령은 ‘콘크리트 지지층’ 40%만 바라보다 ‘콘크리트 비토층’ 50%를 만드는 전략적 패착으로 5년 만에 정권을 내줬다. (...) 윤석열 대통령은 35% 콘크리트 지지층만 바라보다 ‘콘크리트 비토층’ 55%를 만들고 있다. 중도 비토층은 오래전부터 65%가 굳어졌다. 모든 지표가 위기를 알리는데도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에서는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 얼굴로 치른다’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 중간 평가다’라는 위험천만한 얘기를 스스럼없이 한다.”
2023년 11월 3일 ‘여권, 자기 의자 다리를 스스로 잘랐다’에서는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는 내년 총선 시험 문제를 슬쩍 보여준 격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이 써낸 문제 풀이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났다. 전당대회 국면에서 장제원 의원이 말한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다’는 오답이다. 강서구민이 제시한 정답은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이다. (...) 어느 정권,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도 지지자를 부끄럽게 만들면 안 된다. 지난 대선에서 ‘흔쾌히’ 찍은 사람은 여전히 지지하지만 ‘마지못해’ 찍은 사람은 대부분 지지를 철회했다. 이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총선 승리는 난망하다”고 전망했다.
총선 직전인 2024년 3월 29일 ‘대통령 탄핵까지 주장하는데 왜 역풍 안 부나’ 칼럼. “3년은 너무 길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해도 역풍이 불지 않을 정도로 ‘정권 심판’ 기류가 강하다. (...) 한동훈 비대위가 순항했다면 보수층은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지지하고, 중도층은 한동훈을 보고 지지했을 테지만 지금은 보수층은 한동훈 때문에 지지 못 하겠다, 중도층은 윤석열 때문에 지지 못 하겠다는 상황이다.”
전당대회 직전인 2024년 7월 18일 칼럼 ‘한동훈, 무모한 도박인가 담대한 도전인가’에서는 이렇게 썼다. “총선 패배 후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패배 책임을 겉으로는 자신 탓이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상대 탓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세간의 평은 윤 대통령 70%, 한 위원장 30% 정도로 윤 대통령의 책임이 조금이라도 더 크다고 봤지만 두 사람의 생각은 달랐다. 윤 대통령과 친윤은 100% 한동훈 책임, 한 위원장과 친한은 100% 윤석열 책임으로 본 듯하다. 이런 극단적 인식 차이로 인한 오판이 결국 ‘내전(內戰)’을 불렀다.”
2024년 9월 13일 ‘대통령과 여당은 2년 6개월째 충돌 중이다’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부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역사적 업적’과 ‘정권 재창출’ 모두 해내야 한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둘 다 쉽지 않은 목표다. 극단적 여소야대라 야당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윤 대통령은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 후 풍족했던 자산을 허무하게 탕진했다. 그 결과 통치의 중요한 기반인 ‘지지율’과 ‘총선 승리’ 모두 잃었다. 이제 개혁은 이룰 수 없는 꿈이다”라고 썼다.
지난달인 2024년 10월 11일 ‘삼성전자보다 더 처절한 반성문 필요하다’는 칼럼에서는 이렇게 썼다. “삼성전자처럼 보수도 한때는 변화를 이끌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 보수는 변화를 이끌기는커녕 뒤쫓지도 못한다.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둔감하다. 그 결과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을 잃은 것처럼 보수도 ‘능력은 있다’는 신화가 무너졌다. 이젠 도전자 포지션의 비주류로 전락했다. (...) 임기 반환점이 되는 다음 달이 반전의 마지막 기회다. 생각과 사람을 싹 바꿔야 한다. 그리고 그 출발은 ‘반성’이다. 적어도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은 삼성전자의 반성문보다 더 진솔하고 더 처절한 윤석열 대통령의 반성문을 보고 싶다.”
2022년 지방선거 직후 53%(갤럽)까지 갔던 지지율은 이제 10%대로 떨어졌다. 오만·오기·오판으로 인한 전략적 실수가 반복된 결과다.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에 몰린 윤 대통령이 변화를 향한 담대한 결단을 할 수 있을까.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직’ 2년 6개월이나 남았다고 절망하는 국민에게 ‘반드시 달라질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할 순간이다. 그게 대통령의 책임감이다.
2024.11.08 02:08:59
박근혜 탄핵에 적극 동조한 언론이 뭐가 잘났다고 윤석렬을 나무라나? 이재명보다 윤석렬 더많이 까는 언론이 보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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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0:59:59
윤석열의 특징: 1. 호미로 막을 것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게 일을 키운다. 해병대 사망 사건이나 김건희 핸드백사건도 아무거나 물어뜯는 야당의 행태를 감안해도 이렇게까지 커질 일이 아니었다. 2. 뒷북치듯이 사과는 하는데 뭘 잘못했다는 건지는 사과 받는 국민도 잘 모르겠다. 예전에 윤석열이 사과한 다음날 개한테 사과를 주는 글을 SNS에 올렸던 사건이 생각난다. 3. 자기에게 늘 듣기좋은 말을 해 주는 사람 말고는 모두를 적으로 돌린다. 평생 동지나 다름없는 한동훈까지 적으로 만드니 말 다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정작 본인은 자신에게 절대 충성하지 않는 자는 모두 내부총질이나 하는 나쁜O으로 몰아 쳐낸다. 그러니 주변에는 권력만 쫓아 감언이설을 하는 십상시들만 넘쳐난다. 4. 개혁이라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이기는 하는데, 전략도 없고 설득력 있는 근거 제시도 잘 못한다. 의대 정원 2000명을 늘린다고 선언하고서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책임지고 대책을 내놓는 각료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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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3:56:37
하여튼 이 나라 냄비근성은 대책이 없다///뚝심있게 정치하면 오만하다고 하고 박근혜 대통형처럼 평범하게 말썽없이 하려하면 들이대면서 말썽일으켜 탄핵시켜버리고 뭐 하나 자신의 인식이 절대적으로 옳지 않다는 자세도 없다/// 오직 내 인식이 하느님이라는 오만이 넘쳐난다/// 오만을 말하는 자는 자기가 오만하다///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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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5:48:59
박성민 대표님 정치를 아이돌 인기 팬놀이로 합니까? 국민 지지율로 정책을 펼치면 나라 망하는 길이지 싶습니다. 공짜 돈 퍼주고 아무 일도 안하면 욕 먹을 일도 없고 좋겠네요. 몇년이나 유지될까요? 나라빚이 얼만지 알고 있으시죠? 국민의료보험비가 언제 고갈되는지, 국민연금은 언제 바닥나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오직 국민 지지율만 보고 삽니까? 지지율 조사는 누가 어떤 의도로 했는지, 신뢰도는 어느 정돈지, 국민 몇명에게 어느 지방 어느 연령대에 했는지 명확하게 밝혀보시죠.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겠습니까? 가혁에 타른 저항의 변수도 감안해야지요. 역사가 판단할 것입니다. 아무나 나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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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3:32:43
전신 줄 놓은 박성민의 오기, 오이, 오기는 박성민의 눈감고 귀막은 오기, 오기의 패악질에 불과하다. 이런 편견으로 꽁꽁묶여있는 자의 글을 올리는 조선일보의 판단력도 문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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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01:58
이런 나쁜기사 내지 맙시다 윤정부 잘하고 있다 야당대표가 하듯이 말하는 이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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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02:26
좌파의 거짓 선동에 동조하는 OOO만 없으면 된다 윤대통령님이 없었으면 오래전에 민주우의와 보수는 망했다 조선일보도 좌파를 비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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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5:09:33
일단 대통령의 변화의지피력을 믿고 지켜봅시다. 여기서 제2탄핵정국으로 넘어가면 김정은 추종 좌파들이 바라는 국헌문란사태후 무정부상태로 그들이 바라는 혁명의 완성이 이루어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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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37:09
정치평론가라는 사람의 시야가 너무좁다. 윤통이 2년반동안 외교 국방 경제 에너지정책 교육정책 등등 모든면에 걸쳐 좌파가 저질러놓은 국정실패를 정상화하여 국격을 높이고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데 마치 아무일도 않고 실수만 한 것 처럼 논평하나 ? 그러면 상대적으로 종북좌파 민주당의 전대미문의 입법독재와 무자비한 횡포와 만행은 어떻게 생각하나 ? 정치평론가라면 균형있게 판단하고 글을써라 ! 윤통의 오만 ? 불통 ?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일에 맞서는 것이 오만이고 불통인가 ? 당신들이 언제 좌파집권때 권양숙의 불법뇌물수수와 김정숙의 호화사치러 혈세낭비와 나홀로 대통령전용기로 관광한걸 적나라하게 논평한 적 있나 ? 김건희가 언제 혈세낭비하고 뇌물 받은적이 있나 ? 윤대통령이 그렇게 만만하나 ? 보수언론들이 너무 비겁하다. 윤통이 무슨 큰잘못을 저질렀기에 탄핵운운 하면서 좌파들의 선동에 뇌화부동하나 ? 그런데도 아직도 보수언론이냐 ? 윤석민 이자도 쓰레기 정치평론가이니 이사람 글은 실지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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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36:34
정치컨설턴트라고 했나?그럼문쟁인이 나라른 작살낼 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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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5:22:46
김영삼 정권 말기. 차기로 키워 논 이회창이 불협화음을 내자 이인재라는 카드가 나오더라. 그 때문에 정권은 김대중으로 넘어 갔다. 이회창은 김영삼과 대결구도로 가다가 모두 잃어버린 것이다. 이회창이 아군인지 적군인지가 애매해지니 김영삼은 김현철에 의존했고, 김현철이 투옥되자 정치에 관심을 버리더라. 그래서 국정이 표류하더니 IMF까지 가더라. 지금 한동훈이 이회창씨가 되어 윤통을 김영삼 처럼 만들려고 한다. 윤통도 고립무원으로 몰리면 김영삼처럼 처신하게 된다는 걸 잊으면 안되지. 이인제 같은 사람 만들어 내기는 여반장인 사실을 알아야지. 거대야당의 대표가 방탄을 위해 생명을 걸고 맹공하고 있는 현실이 더 중요하다. 유일한 보좌하는 세력인 부인을 공격하는것은, 이적행위임을 알아야지. 한동후니 그리고 여당은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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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28:01
너 같은 사시눈 가진 사람은 평론가 작격이 없다. 퇴출시켜야 하는 선동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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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01:05
박성민은 더블당 압잡이인가총선 득표률 5%차이다.잘못된선거구제 때문이다.문재인의 최저임금인상으로 물가잡지못함 것도있고.더블당 스파이들 장난에 의료대란도있고.윤통의 고집도 있다.윤통의 지지률하락은 도덕과 상식을 중요하게보기 때문이며. 윤통지지률하락이 지지자 들이 떠났다고 볼수없다.문재인 울산 선거개입.김정숙 기이한 행동에도 좌파들은 많은지지한것.지지층이 도덕적.상식이 없는지지층이기 때문이다.윤통을 지지하지 않은다고 하고.윤통보다.백배더한 더블당.이재명 지지하지 않는다 찌라시 수준의 신문들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착각말고.박성민은 뉘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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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58:10
더불어민주당원 페널 박성민인줄 알았다. 어쩌면 글 뽄새가 그 여자와 똑같냐? 요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가벼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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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19:22
한심한 사람이네요, 윤대통령만큼만 한다면 더 행복한 나라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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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0:26
조선일보는 여론조작 일등공신. 이준석 사랑은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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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11:53
윤석열 김건희와 문재인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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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8:44
쓴 글 보니 골수 반 윤통 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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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4:09
국민의 여론으로 국가를 운영하면 포퓨르즘이지, 문재인 처럼 소득 위주 정책, 최저임금 만들어 얼마니 국가 번성 했나, 인플레이션 ㅁ만들고 외노자만 좋게 만들고, 좌파가 보기에 윤석열이 하는 자체가 보기 싫은 것이다. 정상적인 과저이 아닌 떼거리로 ?㎎?다니고, 악마화 하고 저기들은 치외법권을, 가지력, 국정감사 하는것을 보고 그런말을 하냐, 밗ㅇ민이 할얘기는 아니다. 오만, 오기를 뷰리는 것은 이재명과 그 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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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56:11
박성민! 당신의 정체는 보수인가? 좌파인가? 앞으로 좌파를 진보라고 칭하지말자! 문재인보다 천배는 훌륭했던 박근혜를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이 배신했던 추악한 정치변절자들을 기억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박정치평론가 당신은 보수야? 좌파야! 그것부터 밝히고 글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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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00:47
검사직과 대통령직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걸 아직 모르는지 저런 아집과 독선으로 귀를 닫으면 국가와 국민이 불행해진다는 생갓 좀하고 국정운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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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3:57
조중동 세무조사 한번 해야것네. 사주기사는 댓글 막아 놓더니 오늘은 윤통까기 칼럼으로 시작이네. 아무리 그래도 윤통은 그대로 할거다. 박통탄핵 선동에 앞장섰던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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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15:15
434억원 먹튀 금지... 민주당은 자신들 불법행위로 인한 434억원 국고반납 및 천막당사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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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13:55
이재명 재판 생중계 해야 한다. 국민들이 이 자의 범죄내용을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판결 이후 쓸데없는 국가적 정치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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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37:40
어느날 이런 꿈 같은 일이 일으났다. 윤석열이 한동훈 대표를 용산으로 초치하여 융숭한 만찬을 했다. 그 자리에서 윤석열은 한대표에게 우리가 검사 선후배로 만나 업무에 관한 한대표의 철저한 분석과 또 결괴물로 당시 한대표는 타의 추종을 허용치 않는 업무 실적을 내 내가 참 신뢰했었어요. 그 신뢰를 당무에서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것을 보고 속으로는 참 고마웠어요. 내가 주변의 말만 듣고 한대표를 한동안 외롭게 만들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우리 이제 보수정권의 목표인 국민이 잘 살게하고 또 미래를 이 정권에게 맡겨도 좋겠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받을 때까지 우리 다 함께 총 매진합시다." 이런 이야기를 윤석열이 한대표에게 직접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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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26:49
님의칼럼이 짖닉한 것처럼 다 맞다고치자 사랑하는 한동훈을 띄우시지는 않아 다행인데 윤석열후반기 최대과제는 새인물을 발굴해야한다에 나는 한표던진다.아들또래고 참신한것같아 후자로 지지했든 한을 우린버렸다 지나친기대를 했기에 실망도큰데 이렇게 추락하는데는 우리가 너무 열광해서 그를 이렇게 만든것이 아닐까 반성도 해본다.윤석열이 정말 무엇에라도 조금 힘을 발휘한다면 보수제2의 인물을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것이 윤석열이 자유우파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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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05:20
진보 편향의 평론가는 한겨레에서 다루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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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6:44
미국이 트럼프를 보세요, 한국에오면, 오만, 오기, 자기위주 정치 한다고 탄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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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1:20
박대표님, 참 좋은 글인데 이렇게 점잖게 지적하면 용산은 무슨 뜻인지 말귀를 몰라요. 여기서 북치고 장구치는 한줌의 빠들과 핵관을 보세요. 침몰중이라고 아무리 외쳐도 모르거나 외면합니다. 다수 국민과 당원처럼 저들을 그냥 버리세요. 잘가라고 인사는 해야겠지만 그 말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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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11:23
지지율 더 떨어진다. 자기들 지지하는 댓글만 믿고 정치하는 바보들. 전문가와 집토끼 내?고 정치하는 집단은 처음 본다. 대통령의 회견은 자기 고집만 가득했다. 별거를 선언하고 국정 현안은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어야!! 전두환 대통령만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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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04:28
용산이 사과를 줘서 먹으려고 했더니속이 썩었어요 그래서 못먹었어요 도데체 무슨 사과를 준거야? 핵심이 없고 자기말만 시험지 문제풀이 하듯 해대니 공감력부족인가? 아님 국민들에게 가르치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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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9:12:41
조선도 황당무계한 폐지 더미가 되었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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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9:04:04
극우는 죄명이의 개딸들과 같은 개념이다. 누가뭐라해도 듣지 않는 것이 공통점이다. 자기보다 상대에게 더 큰 악마의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동일하다. 무엇보다 자기가 지지하는 것이 그르다는 것을 모르는 것도 동일하다. 요즘 왜 개딸들이 조용한지 아는가?.. 극우의 존재감이 보수를 스스로 무너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지지율이 10%대인데.. 뭐하러 개딸들이 짖겠는가. 차라리 힘을 비축해 뒀다가.. 결정적일때, 더 기다리기 심심할 때.. 일제히 짖기 위한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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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9:00:39
언론인이라는자들의 속성은 떠벌여야하는 직업특성상~~세상이 평온하고 정상적이고 잘돌아가는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할수 밖에 없는 가여운 존재들이다! 그래서 속성상 좌익적일수 밖에 없다! 스스로를 자위하기위해 민주!인권!평화!평등!정의!공정!...무수한 색깔좋은 양념을 뿌려되나.....오히려 스스로 취하여 스스로 오리무중 되기도한다!! 이는 마치 잠자는 방안의 천장위를 투다닥~투다닥 밤새 오가는 새앙쥐를 닮았다! 그 방인 평온하기위해서는 그 쥐들 박멸이 최대의 조치임을 아는거와같이...오늘 더럽고 교활한 스스로 정론지임을 자부하는 언론사들의 해악을 최소화하는거와 같은 한 방편과 유사할 것이다!! 언론자유가 살리고자함은 사실과 진실과 진리일뿐...거짓과 왜곡 과 사악이 아닌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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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56:43
참으로 웃기는 조선일보, 누군가가 말했다. "조선일보가 신문이라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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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44:18
정치기생충들은 더 이상 선동하지 마라, 자기 편 안 들어주고 이익 안 주면 적으로 돌리는 언론,국회,정부,이익단체에 들러붙어있는 정치기생충들 온갖 거짓과 선동질로 국민를 개 돼지로 만든 인간들은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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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32:09
ㅈ ㅅ아 니들 이러면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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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20:31
누가 잘했던 못했던 본인의 반성과 성찰은 기본이고 주위 말에 귀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들어야한다. 그래야 그 토대위에 발전이라는 성과가 동반된다고 본다. 우리대통령 잘한다고 응원만해서는 보수도 폭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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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11:43
그냥 OO 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음 본이이야 5년 단임하고 끝이지만, 그다음 주자, 이쪽 진영, 국민 정서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자기 주장만 하는게 문재인과 별반 차이 없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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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25:37
당태종이 명군이 된 이면에는 장손황후와 위징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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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00:11
목숨을 내어 놓고 상소를 올린 조선 시대 애국 관료가 올리는 상소 문 같다. 한동훈과 그 참모들 메모해 두고두고 실천하라.현재의 용산 참모와 장관들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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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41:39
김건희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연쇄살인범 부터 사형집행 하면 지지율 40% 회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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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9:10:48
그래서 ? 당신이 쪽집계 도사라고 ? 윤통이 주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좌파들 프레임에는 놀아나지 않을 거라고 했잖아 ! 지켜 봐 ! 그리고 더불어종북당은 답이나오는 집단이냐 ? 왜 이O들은 그렇게 후하게 대하는데 ? 비판자차 하지도 않고 !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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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9:08:10
이제는 이재명이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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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9:01:55
민주당이 몰상식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윤석렬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바닥을 헤메고 있으니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윤대통령! 제발 국민들의 여망과 눈높이에 맞는정치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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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45:37
보수 모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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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31:30
칼럼쓰신 분이 과거에 본인의 지적을 상기시키며 내말이 맞지 않았냐 하시는 논조로 쓰셨는데.. 뭐 어찌됐든 최종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고, 이문열 작가 말대로 좋은 일은 생기기 어려운터, 현재의 제도하에서 잘될 가능성 보다 잘 안될 가능성이 크고 나중에 또 내 말이 맞았다고 하실텐데 결국 패배자는 대통령만이 아니라 이땅에 사는 우리 모두가 아닐까요? 칼럼 쓰신 분도 포함해서. 도대체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를 두고, 그리고 그들이 유례없는 한명의 방탄만을 목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키고, 탄핵을 남발하는데 뭘 할 수 있겠어요? 제도 이전에 그런 구도가 만들어지는 정치문화 선거문화 탓 아니겠어요? 아마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로 그럼에도 대통령이 그런 야당과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겠지만, 자칭 당의 어버이 라는 한 개인의 사법문제 말고 그들이 흥정이나 하겠어요. 그럼 사법체계를 무시하는거고. 결국 이렇게 된건 법 집행기관인걸 모른채 시간 질질 끈 사법부에도 책임이 있고, 따지고 올라가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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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24:58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서 내가 뭘 잘못했냐고 버럭 화내고 우기던 사람들 중 잘된 사람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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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16:16
당신이 개재한 컬럼들은 핵심이 아니다. 문재인 처럼 돈을 나누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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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44:46
윤석렬의 오만은 타고 난 성정이여서 조금도 변하지 않고 오기는 밴댕이 속알 머리 만도 못해서 주위에 사람들을 모두 쫓아내어 진심으로 충성하는 사람을 만들지 못하고 있으며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없어 언제 공부해서 갖출 수도 없을 것이다 . 결구 계속되는 지지율 하락과 정권의 위기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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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7:41:17
지난일을 정리하면 갈때라는 것. 문제는 갈때없이 갈데까지가는 갈대같은 글쟁이들 말쟁이들 오만 오기 오판에 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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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47:19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하물며 인간 이하에 뭘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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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6:39:14
자기는 정의의 화신이고 머저리 같은 김건희는 순진하다고 하는거 보니 차우체스쿠 부부가 왜 총살 당했는지 한번 생각해볼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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