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At Your Feet / Oh Susanna
Knocking on the triad
A boat that makes for rain
A briar grows in twain with roses
Come to rid
Forever at your feet
Glass and pinch of breast
Knocking at my tray
While leave on
Please take me home my long to leave
Forever at your feet
And I hope that you won’t mind, my dear
When you see my eyes are lie, my dear
It’s because I avoided all these of you
All your kisses,sweeter than mint
And touch them Softer than sea
Oh, treasure I would be~~~
Forever at your feet
And I hope that you won’t mind, my dear
When you see my eyes are lie, my dear
It’s because I avoided all these of you
All your kisses,sweeter than mint
And touch them Softer than sea
Oh, treasure I would be~~~
Forever at your feet
로버트 리 장군의 지휘의 남군 북버지니아군의 연대장이였던
헨리 K. 버그윈(Henry K. Burgwyn)의 이야기다.
그는 남부연합군의 최연소 대령으로써 소년 대령으로도 알려져있었다.
불과 19세에 그는 이미 보병 연대의 중령이였었다.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당시의 노스 캐롤라이나 26연대의 부대가
격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용맹한 버그윈은 깃발을 집어들고 나아가
부하들에게 전진을 명령했다. 명령 이후 그는 폐에 총을 맞았는데
부하들이 후방으로 데려갔으나 몇시간뒤 사망한다.
그는 모든것에 만족한 듯 죽기 진전에 한 말이 있는데 “주의 뜻은 이루어지리다.” 였다.
첫댓글 누님 음악장르가 다양합니다
컨트리 뉴 에이지 팝 재즈 이지리스링
뭐든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면
최고입니다
누님 카페에 들어가기 전까지
핸드폰으로 음악듣고있었습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전곡
다니엘 바렘보임 지휘
노익장이 땀을 뻘뻘흘리며
지휘 감동적입니다
목요일도 편안하시길요
감사
ㅎㅎ
잡식동물이에요
음식도 안가리듯 음악도....
들어서 좋으면 듣구요
지금은 옥상에서 물주며 앉아있구요
근데 고추옆에서 코스모스 한송이가
나 예쁘지?하며
뽑내고 웃네요
아주 예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