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글나라 동화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47번째 위대한 여정에 경의를 표하며- 작가와 함께 그림책읽는 아이
바람숲 추천 0 조회 325 17.08.22 07: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8.22 09:52

    첫댓글 그렇죠?
    교사생활을 오래 한 사람은 훨씬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의 자세한 안내와 상세한 보충설명,
    게다가 보완할 사항까지 올려 주시니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생기 유지하시면서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7.08.22 16:55

    초등교사병이 도져서 입이 근질근질한데 기분 나빠할 까봐 잘 못하겠어요.ㅋ

  • 17.08.22 12:59

    좋은 행사에 동참했군요. 안선생님은 아이디어 왕이네요. 공감합니다♡

  • 작성자 17.08.22 16:56

    저도 처음 동참했어요. 방학이라 겨우 시간 맞춰 가보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17.08.24 20:01

    여기서 선생님을 만나니 더 반갑네요~~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시고 소감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25 10:35

    예,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 17.08.26 06:52

    학교마다 선생님같으신 분들이 계시리란 믿음을 가져 보며 든든한 마음이 드는 건 저 뿐일까요?

  • 작성자 17.08.26 07:23

    학교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 정말 많아요^^

  • 17.08.27 08:42

    훌륭한 일을 소리 소문 없이 하시는 선생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바람숲 선생님, 아이디어 짱입니다. ^^

  • 작성자 17.08.27 12:35

    그런 분들, 정말 대단하지요. 그리고 이런 아이디어 아주 흔해요. 칭찬 받으니 부끄럽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