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계획은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짠거였지만 급하게 수정을 해서
숙소에서 나와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목적지인 심소정에 도착해서 잠시
쉬었다가 동료학습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성철이가 발표를 하였습니다.
복지의 삼합을 이야기 하면서
복지인이 속은 검고 겉만 하얗게
보여지는 것을 경계하는 이야기를
발표해 주었습니다.
다음발표는 혜정이가 해 주었습니다.
혜정이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운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인사를 잘하는 것과 동료간의 화합
인맥을 넓히는 것, 위기를 견뎌내는 것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정이가 발표를 해주었습니다.
우정이는 만다라를 준비하였는데, 그림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격려를 써주면서
서로 더 가까워 진것 같았습니다.
점심식사를 한 후에는
1:1 데이트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에 많은비가 내렸지만
오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게 개였습니다.
오늘 잘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준
팀원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거창
7월25일 동료학습 다녀오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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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상으로 보니 새롭고 재미있네요^^ 마지막 장면에 지찬이형의 모습은 동물학대로 걸리지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ㅎ
그러게~^^ 강아지도 자연인데. 어찌보면 강아지도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와우... 동료학습을 했군요. 그렇게 유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네요. 혜정이의 아르바이트 하면서 배운점, 우정이의 만다라를 통한 동료의 지지와 격려.. 모두 듣고 싶네요. 무엇보다 영상이 참 좋습니다.
동료학습 내용은? 어허~ / 성철이와 혜정 우정의 모습. 동료학습 장소.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궂은 날씨에도 동료학습 잘 진행했군요. 성철이, 혜정이, 우정이가 들려줬을 얘기 궁금합니다. / 동료학습팀장님은 동료학습 일정과 내용을 올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