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너무 안불러 너무 낯설움이 느껴지네요 대통령님을 한때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으로써 대통령님을 내마음속에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을 살다가 대통령님을 잠깐 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바쁜 일상에 나의 모습을 볼 시간의 틈도 없이 그냥 하루가 지나가다 일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이제야 삶의 여유가 1분이라도 생기고 나니 대통령님의 안부가 궁금해졌습니다.
대통령님 잘계신지요? 여기는 지금 경남 지방에 눈폭탄이 와서 날리가 났습니다. 지금 그곳엔 따뜻한 봄인가요? 아니면 여기처럼 추운 겨울인가요? 저는 다행히 여수에 살고 있어서 겨울에 눈폭탄이 온 해가 없습니다. 지금 여기 비옵니다. 강원도랑 다른 지역에선 눈이 오는데 여수엔 비가오네요 다행히 눈때문에 교통대란은 없습니다. 그런 삶을 감사하면서 살게 된게 전 대통령님을 만난뒤 였던거 같습니다.
대통령님은 저의 곁에 업지만 제 맘속에 제 핸드폰 속에 계십니다.
지금 아련하게 떠오르는 대통령님의 모습 육성 모두 모두 그립습니다. 왜이리 오늘 비가오는 날씨에 빗방울에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지는지 대통령님 보고 싶고 뵙고 싶습니다.
지금 이나라는 아비 규환입니다. 사대강으로 인한 대 재항에 모든 국정이 마비되고 모든 것은 한사람에 의해서 결정되어 인권이 없고 민주주으기 사라진지 오래 입니다. 정부라는 곳과 대통령이란 사람이 대책없이 일만 저질르고 말만 하고 단순적으로 현재에 문제점만 고치고 뒤의 일을 생각치고 않는 아주 단순무식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구제역의 후유증으로 문제 입니다. 구제역으로 그냥 땅에 묻어 버리면 되는 것으로 모든 일을 덮어버릴려고 한 그런 일처리 때문에 더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보았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서해안 기름 유출때 현장에서 지금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물어보 동영상에서 발표하는 사람은 현재로썬 비용이 문제고 어쩌고 둘러대느라 바쁜 것인데 대통령님은 말했습니다. 지금 비용이 문제입니까? 어떻게서든 일을 해결해 놓고 다음에 잘잘못을 따져야 하지 않느냐고? 동영상이었지만 느꼈습니다. 진정 서해안 기름 유출의 고통을 알고 계셨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원상복구 해야 한다는 것을, 왜 그땐 그것을 그 순간에 알지 못하고 지금 이순간에 알게 된건지 저의 무지함을 나무랍니다.
지금의 정부는 나몰라라 자기내들 밥그룻 챙기고 말싸움에 백성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단순무식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이제는 이나라의 미래가 없습니다. 경쟁속에 내몰린 청소년들은 가출 및 탈선 극한에 자살까지 이런 상황에 정보단 쾌락을 단체보단 개인의 성향으로 가버린 이사회에서 어른이 되어진 청소년들이 어떠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까?
대통령님이 원하는 사람사는 사회 정말 그토록 간절히 원하도록 우리는 갈망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부는 사람사는 사회는 없습니다. 오직 부자만을 위한 세상입니다. 구제역파동만으로 봐도 알수 있습니다.
백성의 고통을 즐기는 악덕한 새끼들입니다. 정말 삼대 십대까지 멸족하기를 바랍니다.
이시대의 같은 세대를 살고 잇는 국민으로써 정말 진심어린 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고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바꿔버립시다 꼭이요(내년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