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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남이섬 작곡가 박시춘 선생 노래비 제막식, 축하공연 참관기
이장 추천 0 조회 205 13.10.28 23: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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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23:57

    첫댓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회원님들 모이셨네요
    박시춘 노래비 제막식 뜻깊은 자리에 이장님가족들과 멋진 추억 되셨겠어요

  • 작성자 13.10.29 10:10

    큰누님 금년 연세가 70.
    자꾸 아프다시는 누님과 다시 이렇게 걸으며, 웃으며 '소풍'을 언제 또 갈지...
    혼자 그런 생각을 잠시 했었답니다.

  • 13.10.29 00:24

    헤헤~

    조오기 올욜씨스터즈도 있당...ㅎ
    공연관람 시 우리 사오모친구들 vip석 주최측에서 주시기로 하셨는데..박시춘노래비 개막식 끝내고 공연장으로 이동해보니..벌써 객석을 모두 차지하고 기다리는 관객들 땀시..이장님 70 누님께 좌석을 못 드려 죄송했어요ㅣ
    그래도 젤 앞자리 누님좌석은 비워놓았었는뎅...
    형제분들이 오늘 이장님 초대에 만족하셨나요?

  • 작성자 13.10.29 00:39

    하모요.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요.
    저흰 무대 조금 옆에서 이렇게. ㅎㅎ

  • 13.10.29 10:51

    아, 이장님네 가족이셨군요.
    참관하시는 모습을 보며 행사를 미리 알고 오신 분들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형제간의 우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10.29 11:07

    예, 감사합니다.
    헌데 오후의발견님께 인사드릴 기회를 놓친 것 같네요.

  • 13.10.29 10:54

    참석 못 한 아쉬움을 조금은 달래 주네요.
    그래도 가재라고 우리 편이 눈에 확~~~

    이장님 형제간 우애가 남 다르네요.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3.10.30 00:26

    저의 고향 능곡서 아는 분들은 다 아시는...ㅎㅎ
    그나저나 늘 바쁘신 즐겁게님, 이런 곳도 맘껏 다니지 못하시고....

  • 13.10.29 11:00

    남이섬에 가을이 한창이네요. 그 아름다운 섬에서 우리 가요사의 산증인이자 대선배님들과 뜻깊은 박시춘 선생님의 노래비 제막식에 참석한 사오모 벗님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므흣

  • 작성자 13.10.29 17:01

    예, 남이섬의 단풍이 곱게 물 들었더군요.
    지금 쯤 제주도의 제법 아름다운 단풍도 구경을 할 수 있겠네요.

  • 13.10.30 17:46

    즐거운 가족여행이셨네요 뜻깊기도 하시겠어요 누님이 ㅎㅎ
    잠시 뵈어서 인사라도? 했더니 사라져 뻔지셨다 했더니 대가족이 행차를 하셨었군요
    멋진 후기 잘 보고갑니다
    화목한 가족나들이 부럽네요

  • 작성자 13.10.29 14:21

    저도 잠시나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난초님도 즐거운 나들이 되셨겠지요? 므흣

  • 13.10.30 17:47

    저도 제가 좋은날 태어나서 매년 생일기념을 요날 남이섬서 할려구 합니다
    내년엔 감탱도 같이 가길 바라면쎠 ㅋㅋ

  • 13.10.29 13:43

    와~~~ 이장님 사모님은 몇년만에 뵙는건가요?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이장님은 우리들만의 이장님이 아니시고
    가족분들한테도 이장님이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10.29 14:23

    난지도 캠핑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보시겠군요.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막내로 태어난 죄(?)로 가족모임의 영원한 총무랍니다. ㅎㅎ~

  • 13.10.29 14:08

    우애가 돈독하시니 보기좋습니다!_
    옆지기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 작성자 13.10.29 17:02

    올리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눌이 냉큼 찾아가 인사드리려 해도 VIP석에 앉아 계셔서... >.<

  • 13.10.29 15:34

    즐거운 가족나들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3.10.29 15:40

    별사모님,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3.10.29 19:31

    30대 초반 두번째 발령지 가평고등학교에서 5년동안 근처에 있는 남이섬에 많이도 가고 생선 매운탕으로 주당들과 참 많이도 마셔됬는데!.울 이장님 가족과 함께 뽕도따고 님도보고 즐거워셨을듯.감축 드리옵니다ㅎㅎ

  • 작성자 13.10.29 19:51

    알고보니 남이섬이 도담샘 젊은 시절의 추억이 배어있는 곳이기도 하였군요.
    도담샘 계신곳과 조금 멀어도 회원님들과 함께 나들이겸 왕년의 나와바리에 같이 하셨으면 참 좋으셨을텐데..

  • 13.10.29 22:55

    그쯤이면 화덕이 있어서 방문객들이 솥 걸어 놓고 보신탕, 추어탕 마구 끓여 먹었을 때였겠군요.
    80년대엔 그랬답니다.
    나무 주워다 불 때가면서,,,,,

  • 작성자 13.10.30 00:24

    아마도. .. 그쵸? ㅋㅋ

  • 13.10.30 17:44

    도담쌤님두 오셨음 더 좋았을 낀데요 내년엔 꼭 오시와용 ㅎㅎ

  • 13.10.30 11:27

    가족분들이 함께 가시기 여간 쉽지 않으셨을텐데 ..평소 우애가 돈독하신것 같군요
    다들 멋쨍이 시구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10.30 11:39

    감사합니다, 블루버드님.
    저희 가족 여행이나 친목 모임은 총무의 설레발도 한 몫 단디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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