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성의 멸쇄룡]
로드로부터 받은 '멸망'의 이명을 가지는 흑룡.
쿼발레스의 판단으로는 이 젊은 흑룡은 고대종의 네오드래곤으로 보인다고 한다.
등부에는 거대한 부스터와 장갑이 증설되었다.
복귀한 아사루타에게 현지의 일을 발설금지의 일급기밀로 취급되었다.
뭐...사실은 현지에서 '누구'랑 싸웠는지와 지금 일개 테스트 파일럿이 가진 '거신기' 에 대한 것이 더 크다.
세이즈 왈 "가장 극적일때 터뜨리라고"(딱히 기밀은 아닌거 같다)
잠깐 있다가 왕국으로 복귀하였지만 일단 부모님에겐 외지 장기 파견으로 말을 해두었다.
(실종당시에도 어딘가로 전이되어 건강하게 살아있다는것은 바로 확인되었고
가족에겐 긴급임무로 연락불가라는 전달이 되었다)
'상사'의 배려로 핸드폰의 사용까진 허가되었다.
18m의 일반기체와 비교.
두정고 26m. 전장 80m. 날개 전폭 70m
중량은 비밀.
네오드래곤의 특징인 거체는 아니지만 요새나 성채는 파괴할 수 있다.
포스로드와 오비디스는 그를 보고 '동질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딱이 그 계열은 아닌데 뭔가가 있는거 같다.
첫댓글 이쯤되면 저대로 마왕이라고 해도 믿을겁니다.
하핫 그러게요
진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F1차 같은 디테일이 생기네요!
마수에 탈것이라는 느낌을 얹고 싶습니다.
세트구성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젠 진짜 드래곤으로는 안보이네요. 신같은 위엄이 ㄷ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