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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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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월21일 연중제3주간 일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5 24.01.21 10: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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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12:26

    첫댓글

  • 24.01.21 14:51

    모든것은 때가 있음에 놀라며 자신을 돌아보고 준비하지 못하고 허비했음을 자주 반성합니다.
    언제 부터인가 저는 너무도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시간에 희미해지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도 사과도 회개도 못하고 또 하루를 그냥 어리게 보내는 것이 발전없이 성숙없이 보내는 세월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일기를 씁니다.
    신부님께서 매일 강론을 올려 주시고 댓글을 달고 매 그말씀의 첫줄과 내 댓글을 일기에 옮겨 씁니다.
    핸드폰을 열어 지나간 말씀을 읽고 또 읽고 하여 조금이라도 더 성숙된 신앙생활을 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의 때를 알게 하시고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가까이 온 하늘 나라를 슬기로운 처녀처럼 등잔불 끝까지 밝히는 기름 준비하여 혼인 잔치에 초대받게 하소서.
    자신을 살피어 영적으로 성숙된 어른 되어 보이는것 너머의 복음의 깊은 뜻을 깨달아
    믿고 바라고 사랑하며 참 행복과 자유 누려 살게 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아멘.

  • 24.01.22 19:29

    + 찬미예수님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또 내일이 있으며 순간 순간이 모여
    하루 이틀이 되어,한 인간의 일생
    만들어지는 삶을 살아가게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느님 의 오묘하신
    섭리에 경탄하며 오로지 ,오롯이
    하느님의 신 뜻 따를 수 있을 은총만을
    기도 드립니다.
    세상 모든일 에는, 다 제 때가 있어
    지나간 시간은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이
    어리석게도 늘, 챤스 할아버지 뒷
    꽁무니만 따라 다니는 짓을 하기도 합니다.
    더러는 남을 모르는 것 보다
    자신을 더 모르겠을 때가 더 힘들고 ,
    자존심이 너무 강해 아만으로 인해
    스스로를 괴롭히는 줄도 모르고 자존감을
    무너 뜨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면서
    불행함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나름대로의 색안경을 끼고 보고,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 보면서 옳고 ,그름의
    바른 구분도 못 한 채 , 자신이 하는것 만이 제일 좋고 옳은 것이라 고집하느라
    남으로 부터 받는 고통 보다 더 많고,
    큰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서 끌어 안고
    사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느라 어쩌다
    찾아 오시는 챤스 할아버지도 똑바로 맞지 못
    하고 할아버지 뒷 꽁무니만 따라
    다니는 짓을 하지 않으려면

  • 24.01.22 19:13

    늘 깨어 기도 하면서 바른 기다림의
    준비를 할 수 있을 은총을 빌어야 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1.21 17:22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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