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오피스텔 빌라
건물 관리는 수시로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해야합니다.
지방이 아무리 수익이 좋다고 해도 집과 너무 멀면 관리가 힘이듭니다.
그러나 지방에 믿을수있는 부동산을 선택하여 임대들어오고 나가고 수리까지
맡아서 하실수있는 있는 곳이라면 좋겠지요.
신문지상에 나오는 그런분만 아니라면
가령 월세를 맞추고 전세 보증금을 빼서 달아나는 분들이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부동산들이 보증보험에 가입하여 피해 보호를 받을수있는 금액이 1억 이내입니다.
1억 이상의 피해를 보신다면 나머지 금액은 보호를 받을수없습니다.
계약할적에 가실수 없으시다면 계약서를 팩스나 등기로 보내달라고해서
세입자하고 확인전화는 꼭 해야합니다.
계약할적에 특약 사항에 단서 조항도 월세를 밀리지 않고 보내도록 적어야합니다.
가령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되어있지만 연체될 경우 조치를 취할수있게
연체료를 10~20% 받는다든가.
중간에 나가도 세입자는 맞추고 나가라든가
만기때에 나가도 다음 세입자 맞춰 놓는것도 넣고
수리 부분도 명시를해서 사용하다 고장내면 임차인이 수리하는조항
입주할적에 상태로 청소를 해주고나가기
벽에 못 박지 말기
낙서 하지말기 그림 붙이지말기
임대를 주다보면 사소한 것은 수리를 직접해야합니다.
전등교체, 안전기 교체하기 ,형광등이 많이나가면 아예 새것으로 교체하는게
싸게 먹힙니다.
화장실 팝업 수리.화장실 수전 수리.하수구 막힘 수리
변기 교체 ,변기 볼탑 교체, 변기 흔들림 수리,
샤워헤드 교체.
싱크대 수전 교체, 싱크헤드교체
전기쿡탑 교체, 붙박이장 문짝수리
현관문 처진것수리.현관 도어 교체
번호키교체, 환풍기 오래되면 소리가나서 교체
구동기교체,온도조절기교체 ,,
이런것들을 기본으로 하게 됩니다.
건물을 매입할적에도 복도, 천정 ,옥상의 금 갈라짐등 누수를 체크하여야합니다
빌라같은경우 맨꼭대기층 대부분이 옥상갈라짐으로 천정이나
외벽 누수가 생깁니다.
옥상방수 공사를 할려면 입주민 전체동의를 하여 공사비를 갹출해서
공사를 하여야하는데 밑에층들 대분분이 협조를 안합니다.
나중에는 피해를 보는 꼭대기층 주인이 혼자서 방수공사를 해야합니다.
복도에서 봤을때도 층과 층사이에 물이흐른 흔적이있으면
누수가 된다고 보아야합니다.
화장실쪽에서 방수가 안되 누수가 되는 것입니다.
방수가 안되 벽에 물이 흘러든 흔적이 있으면 임대나 팔적에 고생입니다.
지하를 선택 할적에도 건물외벽 바닥이 금이간곳이나
지대가 낮은곳은 피해야합니다.
비만오면 지하실로 물이 스며듭니다.
경사진곳의 지하 빌라는 반지하라서 괜찮습니다.
원룸이나 빌라 오피스텔 은 대학교앞이나 학생이많은곳
역세권 공단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택해야합니다.
월세가 밀리는 방이있으면
전화를하던가 천화하기가 불편하면 쪽지를 보내고 증거를 남겨야합니다.
쪽지 보내도 답이 없으면 문앞에 메모를 붙이고
메모를 붙여도 답이없으면 찾아가서 만나야합니다.
월세밀리면 내보내기 힘이듭니다.
바로 연락을 해야지 안그러면 습관이 됩니다.
주인이 처음부터 그래야지 이집주인은 월세 밀리면 안되는 주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합니다.
월세 재촉하기 불편하면 입주를 시킨 부동산에 연락을해서
월세밀린것 얘기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부동산에서 세입자에게 전화를 대신하게 해서 입금시키라고..
보통 세입자분들은 은행돈 연체가 되면 이자가 붙는데
월세는 연체가 되도 이자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월세가 밀리면 받아내기가 더 힘이듭니다.
학생들도 월세를 집에서 붙이면 월세를 안내고 지들이 써버리는 경우도있습니다.
바로 재촉을 해야합니다.
월세받아 시골 어머님 생활하신다고 하면 월세잘냅니다.
세입자분들이 보증금 있으니 월세에서 제하라고하는 분들이있습니다.
보증금을 빌미로 월세를 제날짜에 안넣는 사람들이 있는데
계약시 이런사항도 언급할필요가 있습니다.
보증금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고시원으로 쫏아내야합니다.
보증금 다까고 없을경우 내보내기 진짜 힘이듭니다.
월세 받을려고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해도 답이 없고
쪽지를 붙여도 그냥있고,들어왔는지 확인할려고 문틈에 스카치 테이프
여러곳붙여보고
그래도 안되면 관리실에 관리비 밀린것 주인책임없으니 니들이
알아서 받아라 경비실 아저씨 시켜 의자를 방문앞에 갖다놓고
교대 근무 시켜서 잡고
한번은
관리소장 관리비 안내고 도망다니는 사람 수도 ,온수 난방 잠그고
전기만 안내렸습니다.
그 다음날 계량기함이 문옆에 있다보니 세입자가 올려서 사용합니다.
다음날 또 내리고 그럼 다음날 올리고
관리소장 열받아
문에다 전기를 내리는데 중요한 보약이라든가
컴프터 중요 사항있으면 미리 조치를 하라고 공고하고
전기 까지 내렸습니다.
전기내리고 열쇠로 잠그고
그래도 전기함을 부셔서 전기를 올려 사용합니다.
관리소장 열뿔따기 나니까
집밖에 나가고 없을때 오피스텔 문을 용접해 버렸습니다.
세입자 과천 경찰서에 신고해 관리소장 3일 구류 살고나왔습니다.
집에있으면서 문안열어주는 사람을 경찰불러서 조치하고
여학생들도 집안이 망해서 월세안내고 빠에 취직한경우.
그것을 또 빈대붙어 등쳐먹는 남학생도 있었고
한번은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찾아와서 옆집총각 너무한다고
옆에 중국집 배달원인데 허우대는 멀정해서
낮이고 밤이고 아가씨 끌고 들어와 허구헌날 그짓한다고
하루 이틀은 참아주는데
소리가 너무크다고 할머니가 제발 내보내달라고 찾아오고
월세 안내고 피해 다니는 사람 롯데마트에서 만나 미행을 하여
집에 들어가는걸 잡아서 열쇠 하나 뺏어서
언제 나갈거냐.
무조건 짐 빼라
해결하고
보증금 다 까고 관리비까지 연체한 사람 지하에 1년간 방치된
자가용 중고상에 매매하여 고시원으로 내쫒고
별의 별사람 다있습니다.
술집아가씨부터
깍두기
대학생들 직장인
보통 오피스텔 원룸 사는 사람들 50%는 신용불량자라고 보면됩니다.
방이 비어있을경우 세입자가 안들어 오면 다른곳보다도 비싸다고 보면됩니다.
월세를 5만원 적게 받더라도 공실이 안생기게 해야합니다.
한달 비어있는것보다 5만원 적게 받고 세입자 들이는게 낮습니다.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서 조절해서 받아야합니다.
공실이 안생기게 할려면 부동산에 자주 전화하고 커피믹스 라도 사가든지
점심값 주면은 신경을 많이 써주고 제일먼저 맞쳐줍니다.
주로 투름, 쓰리룸으로 지었다가 준공이 나면 벽을 막아 원룸으로 개조를 할경우
못된 세입자 만나면 시청에 불번건축물로 신고를 합니다.
골치 아픈일을 안만들어야합니다.
오피스텔도 월세로 계약을 하고 주인은 전세로 신고를 하는데
그것 트집잡는 사람도있습니다.
그냥 심심해 주저리 주저리..
첫댓글 좋은내용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노하우 감사합니다. 계속 더 심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추님! 건물주 작살냈습니다. 저에게 칼자루를 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만추님이 자주 심심하셔야할텐데...ㅎ
그래야 주저리주저리 좋은 글 많이 써주시니 저희는 너무 좋습니다.
재밌습니다. 정말 별사람 다있군요..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경험들 나눔하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동화속이 그립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피와 살이 되는 얘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받기만 해서 우짜지요^^*
간접 경험 할 수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맘먹고 글쓰면 책한권 나올정도니
만추님 방하나 만들어 드려야겠습니다. ㅋ
앤 선셍님 이제 주무셔야죠.
03시에 주무신다고하셨으니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그리고..
방만은 절대 안되옵니다
창피합니다.
그냥 이대로가 좋습니다.
몆년전 일이 기억납니다.
방..
만들라고
안된다고..
그래서 안하기로 약속하셨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저리 주저리가 예사 주저리가 아닙니다.
아주 영양가 있고 알찬 교훈이 있는 주저리입니다.
요런 주저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주저리를 많이 읊어 주세요. ㅎㅎ ~ ^^
만추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방금 롯데마트앞에서 이글을 읽었습니다 ㅎㅎ 다들 이상한 세입자들 같아보입니다 ㅋㅋ 현업에서 경험하시는거 나눠주시구 감사합니다
나눔은 배려입니다. 감사합니다 ~`
글이 살아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알짜배기정보 감사 합시다. 근데 관리해주는 부동산에서도 월세 밀린것 같고 얘기함 보증금 있으니 괜찮다고 하네요.우짜지요? 부동산 갈때마다 빈손으로 가지는 않는데...
만화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글을 읽으니 겁부터 나네요 ㅜㅜ
다 저러지는 않겠지만...
감당할 수 있을지...
와우.. 경험을 토대로한 글이 참 와 닿습니다..ㅋ
좋은 글 감사합니당~ ^^
가슴에 확~와닿는 글..잘 읽었습니다.
제 세입자가 세달째 입금을 안시키고 있는데...재촉하기 그래서 그냥 뒀더랬는데...글 읽고 헉!!!했습니다.
내일 심호흡 두어번하고 전화해야 겠네요..ㅠ
제가 위와같은 상황을 겪는 임대인이 되진 않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ㅎ~
롯데마트 앞이 한때 제 나와바리였슴다. ㅋ
글이 파닥파닥 거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와~~실감나는 글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