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찬종집사님의 강추로 시작한 운동법인데 열심히 하다보면 모두 건강하게 될 것입니다
시작후 3~6일이면 호전증상을 확인 할 수 있다니 의지가 약한분도 作心三日 두번만 하시면 건강한 삶 영위하겠죠?
돈 안들이고 집에서 누워 TV보면서, 아니면 고상한 음악 들으며, 혹자는 책을 읽으며 편하게 할수있는 운동법입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글인데 거의 논문수준이고 내용이 알차보여서 옮겨봅니다.
내용이 많아 스크롤 압박과 눈의 피로는 감수하셔야 합니다.
발목펌프의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우선 길이가 30㎝ 정도이고 직경이 6-10㎝ 굵기의 통나무 혹은 청죽을 준비한다. 만일 없으면 맥주병, 야구배트 등도 좋다.
◎ 구한 통나무에 넓게 타월을 감는다.
이것은 다리가 통나무에 세게 부딪히는 것을 두려워 떨어뜨리 는 속도를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 그리고 바로 누어서(혹은 앉아서 양다리를 펴고) 아킬레스건 으로부터 약간 종아리 쪽으로 온 부위에 타월을 감은 통나무 를 놓는다.
◎ 그 상태에서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을 부딪치게 한다.
◎ 그런즉 자연히 발끝이 퍼져서 아킬레스건이 수축된다. 재차 발을 들면 발끝이 자연히 위로 향하여 아킬레스건이 펴진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줄어들었다 하여 발의 펌프작용이 효율적으로 촉진되는 것이다.
◎ 이것을 한쪽 다리로 25회를 하고 끝나면 다른 쪽 다리도 이처럼 한다. 최초에는 통나무에 타월을 감아도 아킬레스건을 통 나무에 델 정도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하다보면 그대로 통 나무에 발목을 떨어뜨리게 된다. 회수도 서서히 늘린다.
◎ 이상적으로는 하루에 양발로 600회씩 1,200회를 하도록 한다. 이것을 1일 2-3회 공복 시나 자기 전에 하도록 한다. 자기전 이라면 그 날의 피로로 전신이 지친 노폐물로 차있으므로, 그 발목의 상하운동을 200번이고 500번이고 실천하면 전신의 순환이 왕성하게 되어 빠르게 폐로 돌아감으로서 노폐물이 방출 되어 누구든지 간단히 숙수(熟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째서 처음 시도하는데 안면(안면) 숙수가 되는가 하면 노폐물이 있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단순히 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의 문제만이 아니고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 무리를 한다. 그리고 또 밤에 깊은 잠 을 못 자고 피가 더러워진다 피가 더러워지니까 또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 이와 같은 반복으로 점점 그것이 쌓여서 만성 병으로 되어 간다.
□ 발목펌프 운동법 요약
◎ 길이: 직경 6-10㎝원통형의 파이프, 목재, PVC수도관으로 길 이는 30㎝이상의 도구 ※처음에는 발목이 아프지 않도록 수 건을 감거나 스펀지를 부착한다.
◎ 운동시간: 기상 시, 식사 전, 취침전 등 공복 시에 2-3회씩 매 일 실시한다.
◎ 운동방법: 심장의 반대쪽인 오른발부터 실시하되 오른발, 왼발을 25회씩 교차로 실시한다.
◎ 발목 운동량
-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아침, 저녁 2회 정도 양발 합계 200번 이상 실시하되, 1회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500-600번까지 증가시킨다.
- 목표량(1회 500-600번, 1일 총 1,000-1,200번)에 도달되면 매 일 같은 량을 실시한다.
※ 사정으로 며칠 간 실시하지 못해도 효과에는 영향이 없 다고 한다. 다만, 200회 이상 실시하여야 효과가 있다.
◎ 운동시 자세와 발 높이
- 자세는 눕거나 또는 앉아서 실시하되
- 발의 높이는 처음에는 발목의 부딪히는 곳이 아프지 않게 20-30 정도씩 쳐들어서 운동기구에 떨어뜨린다.
- 발을 쳐들 때 발목이 굽혀지지 않도록 곧게되게 하며 발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서 떨어졌을 때 발의 흔들림이 있어 야 하고
- 운동 시에는 운동중인 발의 반대편 발은 운동도구가 구르지 않도록 누르고
- 발을 올릴 때는 공이 땅에 떨어졌다가 튀겨 지듯이 발목이 운동기구에 부딪힐 때의 반동으로 올리면 소리도 약하고 힘 도 절약된다.
4. 효과
□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 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된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매일 지 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 쾌면, 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2-3회씩 취침 전(숙면에 크게 도움)과 기상 후 공복 시에 실시 하는 것이 좋으며 계속하면 고혈압인 사람은 혈압이 떨어져 안정되게 되는 등 모든 질병이 좋아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안 어느새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한 난치병까지도 개선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 한다.
□ 의사인 나의 폐섬유증만 아니라, 중증당뇨병 환자까지 정상 혈당으로 개선시킨 발목펌프의 위력
-다나카의원 원장 다나카슈호(田中秀朋)-
◎ 의사인 나는 7년쯤 전에 기관지가 확장 된데다 폐섬유증이라는 병에 걸 린 것을 알게 되었다.
폐섬유증이라는 것은 폐의 조직이 섬유로 변하여 굳어지고, 계속 진행 하면 폐의 기능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그 이후 나는 갖가지 건강 법을 허여보고 7활은 좋아진 듯 하였으나 나머지 3할은 남아 있다는 생각이어서 이것을 어떻게 고쳤으면 하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 그런데 금년에 우연히 이나가키 선생으로부터 발목펌프 운동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쨌든 한번 해보기로 하고 발목 펌프를 열심히 해보았다. 한즉 놀랍게도 시작하고 1주간도 되기 전에 담도 줄고 물 같은 엷은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기침도 나지 않았다. 이에 깜짝 놀라 더욱 열심히 계속하였더니 모의 상태가 월등히 개선된 것이다.
◎ 나는 금년으로 79세가 되는데 환자가 놀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의원에는 환자가 하루 40-50명은 찾아오는데 지치는 일이 없 다. 이 역시 발목펌프운동의 덕택이다.
◎ 나의 의원에서는 많은 환자에게 발목펌프를 지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예를 들면 3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74세의 할머니에게 발목운동을 해보도록 하였다. 할머니는 금년 2월에 공복시의 혈당치가 406㎎/㎗나 되는 중증의 당뇨병으로 신장기능도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과혈당 개 선제나 혈당강하제 등을 주고 있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 할머니에게 2월 하순부터 발목펌프를 매일 실행하도록 한즉, 3월에는 혈 당치가 264㎎/㎗로 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마음을 좀 놓은 탓인지 5월에 는 다시 악화되어 317㎎/㎗로 튀어 올라버렸다. 그래서 발목운동을 철저 히 하도록 주위를 주었다. 한즉 6월에는 147㎎/㎗로 되고 그 이후에는 110-150㎎/㎗로 안정되었다.
신장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소질소의 수치는 당초에는 33㎎/㎗였는 데, 혈당치가 안정되는데 따라서 이쪽도 개선되어 19㎎/㎗로 되어있다 (요소질소의 기준치는 8-20㎎/㎗)
◎ 또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 수 없이 10년이나 넘게 어지러움증이 있는 환자가 그 날부터 깨끗이 낫은 환자도 있었다.
◎ 결론적으로 발목펌프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 과를 나타내는 것이리라. 나는 이제부터 발목펌프를 이상현장에서 더욱 시험하여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 건강유지를 위해 시작한 발목펌프를 시력이 회복된 후에 머리카락도 검은 색을 띠게 되었다.
-변호사(79세) 야노희로시-
◎ 나는 우연히 재작년 여름에 니시회의 회보를 보고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건강 유지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바로 실행하여 보기로 하였다. 회보에는 통나무를 쓴다고 되어 있었지만 대나무가게에서 얻은 맹종 죽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대는 직경이 8㎝쯤의 큰 것이다. 그것을 40㎝길이로 3개를 잘라 언제 든지 운동할 수 있는 곳 같은 작업장이나 방에 놓아두었다. 처음 나는 합계600회를 하도록 하였다.
「이것이 좋음 직하다」라고 느낀 것은 발목펌프를 한 다음날 아침이었다. 양쪽 발이 묘하게 시원하고 가벼운 것이다. 1주일이 지난 후에는 발목이 쭉 죄어져서 종아리와의 구분이 뚜렷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된즉 나는 기분이 나서 횟수를 600변에서 단 번에 1,000번까지 늘리기로 하였다. 발목펌프를 하는 시간대도 아침에 일어나자 바로 작업의 틈이나 저녁 시사 후에도 생각나면 적극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우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극단으로 줄어들고 옆 머리에 남아 있는 흰 머리카락이 상당히 검은 색을 띄게 되었다. 손톱이고 머리카락이고 피부가 변형된 것이다. 전신의 혈액이 빈틈없이 고루 돌게 된 덕으로 이런 변화가 있으리라 그와 때를 같이하여 장기간 괴롭히던 아토피성 피부염이 깨끗이 나아버렸다. 시력도 크게 회복되었 다. 80년 가까이 살아온 중에서 심신 모두 지금 가장 건강한 것을 실감하고 있다.
□ 치료법이 없다고 손을 뗀 간경변증이 발목펌프로 개선되어 몸의 상태도 좋다.
- 주부(71세) 마쓰모토 키요(松木)-
◎ 지금부터 14년 전쯤의 일이다. 어딘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여 병원검사 결과 C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나는 그 후 가까운 병원에서 간장약을 점적으로 받는 나날이 계 속되었다. 그러나 병의 상태는 나빠질 뿐이었다.
그래서 8년 전에 큰 병 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는데 간경변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검사 에 의하면 간장의 기능을 가리키는 수치인 GOT나 GPT가 정상인 사람 이면 35단위이하인데 나의 경우는 300-400단위였다. 혈액중의 혈소판의 수도 10만/㎣라는 수치였다.(혈소판 기준치는 15만-35만/㎣) 그런 나에 게 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만큼 간경변으로 진행하였으면 치료법은 없고 현대의학으로는 어찌할 바가 없다.” 이리하여 의사로부터 버림을 받은 내가 친지의 권유로 발목펌프를 시작하게 된 것은 재작년 4월의 일이다. 발목펌프를 3주간이나 계속한 즉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사실 나는 때때로 무름의 통증과 두통이 있었던 것인데, 이것이 생기지 않게 된 것이다. 나는 애를 써서 일단 2개월쯤 계속하여 보았다. 그랬더 니 이번에는 간경변 특유의 몸이 나른한 것이 없어지고 안색도 좋아지 게 된 것이다.
기분이 좋아진 나는 더욱 이 건강법을 계속하였다. 그리 고 반년후인 10월의 혈액검사에는 GOT나 GPT 모두 40단위대로 개선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도 발목펌프를 매일 합계로 2시간 정도 열심히 하였던 바 간 기능 수치는 기준치 전후에서 유지되었다. 발목펌프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백내장으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이 발목펌프를 시작한 즉 0.4에서 1.2로 크게 회복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발목펌프로 높았던 혈압이 내리고 수술이 필요하던 뇌의 동맥류도 악화되지 않음.
-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나는 오래 전부터 혈압이 높아 90-150㎎Hg이었고 병원에 가서 강압제를 받아 아침과 저녁의 식후에 2정씩 먹고 있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 작년 6월의 일이었다. 갑자기 나의 왼쪽 눈꺼풀이 내려서 동공을 덮어 눈이 떠진 채로 있게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놀라서 병원에 간즉 동 공 신경마비로 진단되었다. 다행히 마시는 약과 점적치료를 받아 그 증상은 며칠 후 사라졌다. 그런데 그때 병원에서 혈관 조영검사를 받았던 바 오른쪽 뇌에 지경 4,7㎜크기의 동맥류가 발견된 것이다. 의사는 “혈 압도 높고 이대로 두면 지주막하출혈(뇌졸증의 일종)이 되어 위험하니까 일각이라도 빨리 수술을 하자고 하였다.
방법은 뇌 외과에서 두개골에 구멍을 내어 동맥류를 절제하는 방법과 방사선에서 카르텔(치료용의 대롱)을 넣어, 동맥류에 푸리티나선을 감아서 메워 가는 방법의 두 가지 중 한가지인 모양인데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느 쪽도 싫었다. 가까운 친구한테 사의했던 바 발목펌프를 가르쳐 준 것이다. 처음에는 약하게 발 목을 부딪히게 하고 있었지만 익숙해지는데 따라 세게 하도록 하였다. 2주쯤 되었을 때 혈압측정결과 80-140㎎Hg로 혈압이 떨어져 있었던 것 이다.
그리고 동맥류로 진단되고 나서 3개월 후 병원에서 재차 검사를 해보았 다. 동맥류도 커지지 않고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였다. 설령 뇌의 동맥 류는 사라지지 않았다 하더라고 지주막하 출혈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억지로 생가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손가락이 크게 붓고 심하게 아픈 통풍의 발작이 발목펌프 로 사라짐
-농업, 부동산업(69세) 기지마 유킬오-
◎ 나는 지금으로부터 15년쯤 전에 통풍으로 진단된 이래 장기간 이 병과 관계를 맺어 왔다. 나의 경우 통풍의 증상은 오른발 엄지의 부착부위가 세게 아프고 열을 뜨고 크게 부어 올랐다. 발작이 시작되면 그 심한 통 증으로 아무 일에도 손을 댈 수 없게 되었다.
물론 걷는 것도 뜻대로 안된다. 나는 의사의 권유로 야채나 어패류를 중심으로 한 식사로 바꾼 탓인지 통풍의 발작 빈도는 많지 않았다. 다만, 2월과 8월은 반드시 라고 하여도 좋을 정도로 발작이 일어나고 있었다.
□ 전신의 혈류가 좋아져서 병이 고쳐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 트도 되는 발목펌프의 방식
-의료저녈리스트 호리다 우사무-
□ 발의 부기가 재빨리 빠지고 변통도 바로 보게 된 것은 마음 가볍게 할 수 있는 발목펌프의 덕
-오사나이 메구미-
◎ 나는 특별히 병이라는 것은 아닌데, 눈의 피로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 상과 발의 부기나 육중한 것이 일상적으로 있다. 그런데 재작년 겨울 어느 잡지에서 발목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발목펌프에 관한 것을 알게 되었다.
「아! 장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실감이 되었다. 나는 변비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발목펌프를 한즉 바로 변통이 생긴다. 이것이 좋구나 하고 확인한 나는 가족에게도 권했다. 가족들도 모두 좋아졌다고 말한다. 발목펌프운동은 잠들기 전에 하면 발쪽부터 차츰 따뜻해져서 곧 푹 잘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활성화되게 되 는 것은 틀림없다.
□ 오랫동안 괴로워했던 변비가 개선, 고혈압이나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61세 여성)
10년 전부터 혈압이 100-150㎜Hg으로 고혈압이 되어 많은 유명한 의사 로부터 ‘평생 약을 계속 먹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계속 약을 복용하였으나 부작용으로 목이랑 팔의 피부가 검붉 게 퇴색된 것처럼 되고, 완전히 의사도 약도 모두 믿지 않게 되었다. 바로 그때,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졌기 때문에 모자가 같이 드러눕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큰 일이다라는 공포감마저 생겼다.
그런데 우연히 이나가키 선생의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고, 시작한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변 보는게 굉장히 좋아졌다. 정말로 매일 변을 본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혈압이 70-110㎜Hg대로 안정되었다는 것이 다.
꿈만 같다. 더욱이 기쁜 것은 피부가 좋아졌다고 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부터 피부가 안 좋았기 때문에, 두껍게 화장을 해서 세심하게 하였지만 이젠 얇게 화장을 해도 되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한사람 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발목펌프운동을 알아서 정말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 척추디스크(추간판)에 의한 요통과 다리의 신경마비가 고 쳐졌다.(50세 남성)
◎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척추디스크와의 투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다. 발단은 중학교 2학년 때 시대극 흉내로 토관에서 뛰어 내리다가 뒤 꿈치에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그 때 뒤꿈치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기 가 통하는 것 같은 심한 충격을 받아 허리를 몹시 다쳤다.
그런 영향으로 다음해 허리에서 엉치, 넓적다리, 종아리에 걸쳐서 심한 통증이 생겼 다. 전형적인 좌골신경통의 증상이었다. 그것이 20세를 넘어서부터 악화되어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불편함 때문에 장시간 서 있을 수가 없게 되었고 그런 상태를 장기간 참고 있었던 것이 좋지 않았던지 30세를 바라본 때부터 다리의 저림(마비감)과 함께 배설장애까지 일으키게 되었 다. 결국 내 힘으로는 배변도 배뇨도 할 수 없게 되었다.
◎ 10세가 되어서는 침과 뜸 치료원을 다녔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는 다리의 마비 감이 심해졌다. 종아리 아래로부터 발가락 끝까지 감각이 마비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목욕 할 때 뜨거운 물을 뿌려도 바늘과 같은 뾰족한 것으로 찔러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정형외과에서 MRI로 검사한 결과 요추의 압박골절과 척추디스크였다. 10년 전의 일이다. 디스크는 요추의 4번과 5번 사이의 연골이 앞과 왼쪽으로 삐져 나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수술은 받지 않고 약으로 통증을 다스리면서 얼마간 사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언제부터인가 약도 먹지 않게 되고 오직 침과 뜸 치료에만 의지하게 되었다.
1999년 여름 서회의 월간지에서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고 그 해 12 월 중순에 이나가키 선생의 강습을 받고 본격적으로 맥주병을 이용하여 발목의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000번이상 했고 한쪽다리에 20 번을 한 단위로 하여 200회를 한 세트로 하루에 몇 번이고 거듭했다.
나처럼 넓적다리 관절에 통증이 있을 때에는 다리를 너무 높게 들면 허리에 부담이 가니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리를 올리기로 하였다.
2개월 후 무릎아래 근육이 탱탱해져 자유로이 움직일 수 없었던 다리가 서서히 풀리어 편하게 되었다. 더욱이 4-5개월이 되니까 바로 구두 밑 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뜨거운 물을 뿌리면 사람들처럼 뜨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요통과 좌골 신경통도 가볍게 되었으며,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수십 년 동안 고생한 척추디스크의 증상이 설마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에 개선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 소변이 잘 안나오고 하복부의 불쾌한 통증과 전립선 비대 증도 개선되다.(66세 남성)
◎ 잊을 수가 없다. 99년 11월 25일 나는 갑자기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었 다. 그날 아침 화장실에서 마음은 후련하게 소변을 보고 싶었으나 실제는 아주 조금밖에 안나왔다. 더 나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대로 변기 앞에 서 있었으나 결국은 처음에 조금 나온 것 외에 더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하복부가 뜨끔뜨끔하고 찌르는 듯한 강한 통증을 느꼈다. 그 뒤 3일 후에 병원에 갔으나 그 동안에도 소변이 잘 안나오는 상태와 통증, 불쾌한 잔뇨감은 계속 되었고 또 잔뇨가 어느 틈엔가 흘러 팬츠에 얼룩이 생겼다. 의사는 전립선비대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나 증상이 비슷하므 로 「이것은 전립선 비대가 틀림없을 것이라고」스스로 판단했다.
그러던 중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전립선 비대증을 병원에서 치료받지 않고 고쳤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 그래서 바로 그 사람에게 연락했더니 「좋은 방법이 있다」고 발목펌프운동을 권해 주었다. 처음 에는 양쪽 다리에 500번씩 합계 1,000번 정도 했다. 발목펌프운동의 효과는 의외로 빨리 나타나 3일 뒤의 아침에는 진한 색깔의 소변이 나왔 다. 그것도 소량이 아니고, 전과 같이 힘차고 양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나왔다. 그 색깔에 놀랬으나 「소변이 전혀 안나올 때 고여있던 독소가 나온 것」이라 생각하고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다시 2일 후에는 하복부의 통증도 불쾌했던 잔뇨감도 완전히 사라졌다. 지금도 발목 상하 운동을 매일 계속하고 있으며 소변도 시원스럽게 잘 나오고 있다. 전에는 변비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에 의존하고 있었으 나 지금은 매일 자연스럽게 배변하고 있다.
이제 약은 필요 없게 되었 다. 그래서 전립선 비대로 병원에 다니던 60세의 회사 후배에게 발목펌 프운동을 권했더니 그 후배도 소변의 변통이 잘 되고 병원에는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5. 이나가키씨의 실용 건강강좌
□ 장내(腸內)의 정화법(淨化法)-니시식건강법의 핵심
◎ 장내를 청정하게 보전하기 위해서는 각종의 방법론이 존재한다. 단식, 절식요법도 유효한 방법이며 식사내용을 엄선하는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고 한다. 그리고 발목펌프운동을 매일 빠지지 않고 4시간 정도 실행할 수 있으며, 수분과 음식물의 섭취가 자연의 요구량에 맞으면 인간 본래 의 소화시스템만으로 장내의 정화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건강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나 고령자와 병자의 경우는 그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한다. 그런 경우에 이나가키씨는 수산화마그 네슘제=Mg(OH)₂의 대량요법을 제창한다. 이나가키씨가 사용해서 효과 를 올리고 있다는 약제는 수산화마그네숨제로서 순물과 산화마그네숨만 을 원료로 수산화시킨 것이며 그 농도는 9.99W/V%의 것이다.(제품명은 「스이마그」)공복 시에 수산화마그네슘(360cc入)을 한꺼번에 한 병을 음 용한다.
음용 후 식욕이 있으면 평상시와 같이 식사를 해도 아무 문제 가 없다. 이나가키씨의 경혐에 의하면 300cc이상이면 충분한 효과가 있 다는 것인데 과다해도 별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한병을 단번에 복용하면 개인차와 신체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약간 있으나 2식간에서 4시간 후에 최초의 변의를 가져오고 숙변이 섞인 대량의 물변이 배설된다. 처음 복용시에는 물변이 10번에서 10수회, 1 시간 정도의 간격을 도고 배변이 있으며 최대로는 24시간 정도 계속 하는데 빠를 때는 10시간 정도로 멈춘다.
변을 처음 시작해서 2,3회까지는 상당히 짙은 갈색을 나타내고 횟수를 거듭함에 따라서 묽게 되고 정상의 변색인 황색이 되면 최종회가 가 까워짐에 따라 황색도 상당히 엷어지며 무색에 가까운 변을 배설하는 사람도 있다. 도중에 목이 마르면 그때마다 충분한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
충분한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2주간에서 1개월 정도는 매일 1병을 복용해도 괜찮으나 처음에 3일 연속해서 음용했으면 1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간격을 두고, 다시 3일 연속 음용하는 파상적 사용법이 좋다고 한다.
또한 연속 음용시의 2병째 이후는 배변횟수가 감소하고 2병째는 6-8 회 정도, 3병째는 4-5회 정도가 되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한 반병의 양인 200cc 정도로도 외관상의 배변량은 충분하지만 효과는 충분하지 않다고 이나가키씨는 말한다. 실제로 음용해 보면 반 병정도로는 위의 불쾌감 등의 증상은 없으나 1병을 음용하면 많은 사 람이 가벼운 욕지기나 위의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보다 건강하게 되기 위해서는 장 청소가 중요한 일이다. 다만 기본은 어디까지나 발목펌프로 혈액을 계속 돌려주는 일이다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주의할 점으로는 장내에서 변 체류의 원인으로 되는 점질의 음식물이 나 단 것은 완전히 체질이 바뀔 때까지는 절대로 삼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점질의 음식물이란 어떤 것인가?
◎ 떡, 빵, 튀김(껍질), 카스테라, 만두 등이며 야채도 감자류, 호박은 점질 음식이다. 결국 장자 속에서 덩어리 채로 내려갈 가능성이 많은 잘 흩 어지지 않는 음식을 말하는 것이다.
□ 치질 치료법
◎ 우선 배변 시마다 반드시 항문을 냉수나 온수로 씻는다. 다음 에 또 배 시마다 항문의 속쪽에 진한 수산화마그네슘제(마그 밀)를 깊이 바른다. 그리고 종이 등을 절대로 쓰지 말고 헤어 드라이어를 써서 5분간쯤 항문부위를 건조시키고 그 후에 발목 상하운동을 200회쯤 한다. 이것을 배변 시마다 확실히 실행하면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3-4일로 낫지 않는 치질은 없다고 하여도 틀림없다.
□ 운동실시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 아무리해도 해는 없지만 정말 단기에 성과를 올리려고 한다면 속목, 발목을 각각 10분씩 오전중 4회, 오후 4회, 합계한 운동 시간으로는 매일 2시간 40분 정도가 바람직하다.
□ 인공투석을 하고 있는 사람도 회복되는가
◎ 인공투석을 계속하고 있으면 신장이 매실쯤의 크기로까지 위축하여 버리는데, 그렇게 되어 버리면 유감이지만 회복되지 않는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져도 투석을 하지 않았든가 투 석경력이 짧아 위축이 진행하고 말기의 암이나 간경변, 고령 자로 분명한 노쇠상태인 자에게는 효과는 없다.
□ 무좀을 고칠 수 있는가
◎ 무좀을 완전히 고치면 노벨상 감이라고 들은 일이 있지만 이렇게 간단히 나아버리는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할 수 있다.
환부에 초를 바른다든가 하는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 발목펌프운동만 하고 있으면 반드시 좋아진다고 하기보다 자연히 사라진다. 다만 어제나 말 하고 있듯이 빨리 고치고 싶으면 단 것은 피하고 환자가 먹으 면 회복을 지연시키는 빵, 만두, 카스테라, 케이크, 떡종류, 튀 김 등은 완전히 그 기간만은 끊어야 한다.
□ 가려움증도 고칠 수 있는가
◎ 내리치듯이 하는 센 발목펌프운동을 하면 가려운 것이 수습이 되고 또한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려움 등도 낫게된다. 심한 무 좀으로 쥐어뜯어 피가 날 정도로 뻘겋게 팽팽하게 부은 것처 럼 되어 버린 것도 수 시간 발목펌프를 하면 부은 것이 내려 제대로 피부의 주름이 원상으로 된다.
敬 老 의 글
주름살과 더불어 品位를 갖추면 敬愛를 받는다. 幸福한 老年에는 말할 수 없는 빛이 있다.(빅틀 위고)
人生을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幸福한 老年은 人生의 偉大한 藝術品이다. 눈에는 慈悲가 빛나고 입술에는 微笑가 서리고, 얼굴에는 智慧가 풍기고 人格에는 香氣가 넘치는 老人을 보라. 그것은 人間이 到達 할 수 있는 最高의 境地다.
늙어서 圓熟해지는 것이 老熟이요, 늙어서 豊盛해지는 것이 老成이요, 늙어서 무르익는 것이 老鍊이요, 늙어서 氣運이 더욱 潑剌한 것이 老益壯이다. 이것이 老의 밝고 바람직한 모습이다.
이마에 늘어나는 주름살과 더불어 智慧는 깊어지고 威嚴은 더해가고 人格은 豊盛해지며 表情은 仁慈해지는 원숙한 老人, 그것이 가장 바람직한 老人像이다.
발목펌프 건강법(발췌)
1. 발목의 펌프운동 실행방법
□ 발목펌프의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우선 길이가 30㎝ 정도이고 직경이 6-10㎝ 굵기의 통나무 혹 은 청죽을 준비한다. 만일 없으면 맥주병, 야구배트 등도 좋다.
◎ 구한 통나무에 넓게 타월을 감는다.
이것은 다리가 통나무에 세게 부딪히는 것을 두려워 떨어 뜨 리는 속도를 늦추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 그리고 바로 누어서(혹은 앉아서 양다리를 펴고) 아킬레스건 으로부터 약간 종아리 쪽으로 온 부위에 타월을 감은 통나무 를 놓는다.
◎ 그 상태에서 한쪽 발을 무릎에 힘을 빼고 편 채로 20-30㎝쯤 들어 그대로 텅하고 떨어뜨려 통나무에 아킬레스건을 부딪치 게 한다.
◎ 그런즉 자연히 발끝이 퍼져서 아킬레스건이 수축된다. 재차 발을 들면 발끝이 자연히 위로 향하여 아킬레스건이 퍼진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줄어들었다 하여 발의 펌프작용이 효율적으로 촉진되는 것이다.
◎ 이것을 한쪽 다리로 25회를 하고 끝나면 다른 쪽 다리도 이처 럼 한다. 최초에는 통나무에 타월을 감아도 아킬레스건을 통 나무에 델 정도뿐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하다보면 그대로 통 나무에 발목을 떨어뜨리게 된다. 회수도 서서히 늘린다.
◎ 이상적으로는 하루에 양발로 600회씩 1,200회를 하도록 한다. 이것을 1일 2-3회 공복 시나 자기 전에 하도록 한다. 자기전 이라면 그 날의 피로로 전신이 지친 노폐물로 차있으므로, 그 발목의 상하운동을 200번이고 500번이고 실천하면 전신의 순 환이 왕성하게 되어 빠르게 폐로 돌아감으로서 노폐물이 방출 되어 누구든지 간단히 숙수(熟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째서 처음 시도하는데 안면(安眠) 숙수가 되는가 하면 노폐 물이 있으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단순히 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의 문제만이 아니고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 무리를 한다. 그리고 또 밤에 깊은 잠 을 못 자고 피가 더러워진다 피가 더러워지니까 또 깊은 잠을 못 자게 된다. 이와 같은 반복으로 점점 그것이 쌓여서 만성 병으로 되어 간다.
□ 발목펌프 운동법 요약
◎ 길이: 직경 6-10㎝원통형의 파이프, 목재, PVC수도관으로 길 이는 30㎝이상의 도구 ※처음에는 발목이 아프지 않도록 수 건을 감거나 스펀지를 부착한다.
◎ 운동시간: 기상 시, 식사 전, 취침전 등 공복 시에 2-3회씩 매 일 실시한다.
◎ 운동방법: 심장의 반대쪽인 오른발부터 실시하되 오른발, 왼발 을 25회씩 교차로 실시한다.
◎ 발목 운동량
-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아침, 저녁 2회 정도 양발 합계 200번 이상 실시하되, 1회 운동량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500-600번까지 증가시킨다.
- 목표량(1회 500-600번, 1일 총 1,000-1,200번)에 도달되면 매 일 같은 량을 실시한다.
※ 사정으로 며칠 간 실시하지 못해도 효과에는 영향이 없 다고 한다. 다만, 200회 이상 실시하여야 효과가 있다.
◎ 운동 시 자세와 발 높이
- 자세는 눕거나 또는 앉아서 실시하되
- 발의 높이는 처음에는 발목의 부딪히는 곳이 아프지 않게 20-30㎝ 정도씩 쳐들어서 운동기구에 떨어뜨린다.
- 발을 쳐들 때 발목이 굽혀지지 않도록 곧게되게 하며 발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서 떨어졌을 때 발의 흔들림이 있어야 하고
- 운동 시에는 운동중인 발의 반대편 발은 운동도구가 구르지 않도록 누르고
- 발을 올릴 때는 공이 땅에 떨어졌다가 튀겨 지듯이 발목이 운동기구에 부딪힐 때의 반동으로 올리면 소리도 약하고 힘 도 절약된다.
2. 효과
□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 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된다.
□ 의사인 나의 폐섬유증만 아니라, 중증당뇨병 환자까지 정상 혈당으로 개선시킨 발목펌프의 위력
-다나카의원 원장 다나카슈호(田中秀朋)-
□ 건강유지를 위해 시작한 발목펌프를 시력이 회복된 후에 머리카락도 검은 색을 띠게 되었다.
-변호사(79세) 야노희로시-
□ 치료법이 없다고 손을 뗀 간경변증이 발목펌프로 개선되어 몸의 상태도 좋다. - 주부(71세) 마쓰모토 키요(松木)-
□ 백내장으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이 발목펌프를 시작한 즉 0.4에서 1.2로 크게 회복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발목펌프로 높았던 혈압이 내리고 수술이 필요하던 뇌의 동맥류도 악화되지 않음.
- 파이트 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 손가락이 크게 붓고 심하게 아픈 통풍의 발작이 발목펌프 로 사라짐. -농업, 부동산업(69세) 기지마 유킬오-
□ 전신의 혈류가 좋아져서 병이 고쳐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 트도 되는 발목펌프의 방식-의료저녈리스트 호리다 우사무-
□ 발의 부기가 재빨리 빠지고 변통도 바로 보게 된 것은 마 음 가볍게 할 수 있는 발목펌프의 덕 -오사나이 메구미-
□ 오랫동안 괴로워했던 변비가 개선, 고혈압이나 미용에도 효 과가 있다.(61세 여성)
□ 척추디스크(추간판)에 의한 요통과 다리의 신경마비가 고 쳐졌다.(50세 남성)
□ 소변이 잘 안나오고 하복부의 불쾌한 통증과 전립선 비대 증도 개선되다.(66세 남성)
첫댓글 호기심이 발동하는데요??? 함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