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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der3시간전
더민주는 당의 존망을 걸고 청담동 룸빠 게이트 파헤쳐라~!!! 더탐사 보도에 의함 현직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을 대동하고 국내 최고 대형 로펌 김앤장 소속 변호사 30인과 함께 강남 청담동 프라이빗 룸바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공익제보자의 매우 구체적인 녹취와 당시 모임에서 연주했다고 전해지는 첼리스트도 존재한다 이게 진짜 사실이면 직을 건 폰동훈을 날리는 걸로 끝날 게 아니라 대통령 탄핵까지 갈 사안이다~ 참고로 최근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도 사적 술자리 모임 관련 거짓말 했다 총리자리에서 물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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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3시간전
집이고 회사고, 밤이고 낮이고, 배달원까지 취재하던 조국 장관 취재 기자들이 스토킹이지.. 대통령과 법무 장관, 로펌등.. 공개된 장소에서 정책을 논하는데 아니라, 어둡고 밀실인 공간에서 정치적 사정 을 모의하는걸 취재하는건... 정당한 취재인거지!!! 어째 2찍들은 모두 꺼꾸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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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리아3시간전
공직자가 자신을 취재하는걸 스토킹이라고 하면 ㅋㅋㅋㅋㅋ 진짜 말장난 뭐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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