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에 실수가 있는 지체가 곁에 있습니다 목사보고 평신도가 막말을 하다니요 그저 길들이게 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수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8)
혀는 사람이 가장 죄를 많이 짓는 지체입니다
세치 혀를 다스릴 수 없다는 야고보의 기록은 다분히 자서전적입니다
왜냐하면 야고보 자신도 말의 실수를 하는 사람 중 하나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약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우리에는 야고보 자신도 포함되었을 것입니다
그도 말의 실수 때문에 고민했음에도 혀를 다스리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입에 실수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야고보가 고백하는 말의 실수는 무엇일까요?
"혀는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는도다" (3:5)
자랑할 것이 있다는 것은 잘나가는 무엇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자랑하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자기의 상을 잃어버릴 것이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혀는 불이요 불의의 세계이며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른다고 합니다
불이 모든 것을 태우는 것처럼 삶의 수레바퀴 즉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망칠 수 있다고 뜻입니다
혀는 실제로 우리 인간관계에서 불태우는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상처를 주거나 성을 내고 멸시하고 비방하고 험담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지체 상호간의 말 때문에 상처들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그런 상처들로 물고 뜯으며 그런 이유로 혀가 온몸을 더럽히고 마침내 지옥으로 이끈다는 것을 경고를 합니다
혀는 움직이는 악이며 죽이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살아서 변화를 맞이할 첫 열매는 입에 흠이 없어야 들림 받을 것입니다 끝까지 흠과 점이 있도록 앙금을 가지고 달려들며 남 잘되는 것을 못보는 마귀의 근성은 하늘만 쳐다보는 우리 곁에 서성거리고 있으니 어떠한 말에도 침묵입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5)
과연 혀는 길들일 수 없는 것인가요?
입에 흠이 없는 자들이 들림 받을 것이라는 말씀은 달성 불가능할까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야고보는 어떤 대안을 제시하고 있을까요?
그는 세상적인 지혜와 위에서 내려오는 지혜를 언급합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정욕, 시기, 다툼과 거짓 때문에 혼란과 악한 일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성내는 것, 옳고 그름의 시비를 거는 것, 의견 대립, 비난과 비방, 험담과 무익한 잔소리, 거친 폭언과 사사로운 말에 기분이 상하고, 농담과 부정적인 말들이 세상적인 관점과 내 기준에서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내려오는 지혜의 8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3:17~18)
①성결 ②화평 ③관용 ④양순 ⑤긍휼 ⑥선한 열매 ⑦편견이 없고 ⑧거짓이 없다
야고보는 마지막으로 화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화평을 심으면 의의 열매를 거두고 의를 완성하여 마침내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면 입을 잘 다스려야 하지만 결국 위에서 내려오는 지혜를 추구하면 입이 다스려질 것이라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말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처럼 사람의 입도 의식적인 제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최상의 위치에 있지 못할 것입니다
부드럽게 대응하려는 결심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했을 때에도 그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유지해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늘의 지혜도 구하고 의식적인 결심도 하는 양동 작전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제목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조심해야 합니다.
첫댓글
신목사님 이상 중 고슴도치에 찔리는 목사랍니다 이제 안아픕니다 찔리는 아픔 때문에 더욱 주만 바라봅니다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전도만 다니고 싶어요 눈치보면서 목회 못하겠어요
가는 곳마다 가시역활을 하니 이제 한계가 왔습니다
얼른 오시기만 기다립니다
이렇게 소리내어 기도하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평신도가 주의 종들에게 막말하고 큰 소리치며 선생노릇으로 영적질서를 파괴하고 은혜받지 못하도록 성령을 거역하며 훼방하고 있사오니 예수의 피권세로 속히 멸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주의 사랑으로 다스려왔지만 극한 한계에 달했으니 처리하여 주옵소서
시기 질투 모함 싸우는 영으로 문두드리는 자들의 문을 닫고 있사오니 이제 속히 결말을 내어 주소서
새 영들에게 전도의 문이 차단되고 있으니 속히 열리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복음을 들을 준비된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그 마음밭에 성령께서 먼저 일하시어 회개와 믿음으로 나아오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끝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만을 드러내게 하시고,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가는 곳마다 말과 행동으로 복음의 문을 차단시키고 있는 마귀의 역사를 파쇄시켜 주시고 초전박살나게 하옵소서
사단의 역사가 거셀수록 우리의 이웃과 가는 곳마다 열린 문이 되게 하시며,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들림받는 은혜의 열매가 많이 맺히게 하옵소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도 더욱 넘치게 하실 신랑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주마라나타
@진주마라나타 신부의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는 좋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벧전4:8)
역이용하여 권면하면 사랑이 없다고 되려 큰 소리치는 것까지 참고 있지만 결단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진주마라나타 참아내는 사람들(고전13:4)
양보하는 사람들(빌2:3)
복종하는 사람들(엡5:21)
낮아지는 사람들(약4:10)
위의 말씀을 배격하고 선생된 자리에서 머문다면 이젠 결단해야 하고 도저히 함께 할 수 없기에 참회하고 신 목사님의 교훈을 잘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