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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허사주어, (t)=trace(흔적)
1. Deep-structure
X(허사주어) is likely [the dentist to examine pat].
X (허사주어) is likely [pat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 > embedded clause에서 수동태 변환
Pat is likely [(trace)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 > Subject to Subject raising
Surface-structure
Pat is likely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
2. Deep-structure
1단계 [x seems] [x to be easy to fool Ben]
2단계: [x seems [Ben to be easy to fool (t)] > object to subject raising (tough movement)
3단계: [Ben seems][(t) to be easy to fool (t)] > subject to subject raising
Surface-structure
Ben seems to be easy to fool
3. Deep-structure
John believed [it(허사) to be easy to please Ben]
John believed [Ben to be easy to please (trace)] > tough movement
John believed Ben[(trace) to be easy to please (trace)] > object raising
Surface-structure
John believed Ben to be easy to please
4. Deep-structure
1단계: Someone believed [the dentist to have examined Pat]
> Pat은 to have examined의 목적어
2단계: Someone believed [Pat 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종속절 내부 수동화: Pat은 to have been examined의 주어
3단계: Someone believed [Pat] [(trace,흔적)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Pat이 종속절의 주어에서 주절의 목적어로 인상(raising), *subject to object raising
4단계: Pat was believed [(trace,흔적)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by someone), 주절 전체 수동화 Pat은 was believed의 주어
Surface-structure
Pat was believed 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이런식으로 분석하는게 맞을까요?? 혼자서 하려니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ㅠㅠ
첫댓글 안녕하세요, 전공영어 조교입니다.
전반적으로 분석하신 것들을 다 살펴봤는데 완벽합니다! 보완이라고 하기 보다 도움이 되고자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허사 주어(Expletive)의 성격은 심층구조(Deep Structure)에서 x 혹은 it은 의미가 없는 자리 채우기용입니다. 이 자리가 '비어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tough movement의 경우 하위절의 목적어가 상위절의 주어로 무조건 올라가야 하는데 3번의 첫번째처럼 information 처리나 맥락상 하위절의 목적어로 위치해 있어야 할 때 상위절, 즉 believed의 목적어 자리를 비워두면 안되기 때문에 허사를 넣음으로써 자리를 채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습니다. “tough movement의 경우 하위절의 목적어가 상위절의 주어로 무조건 올라가야 한다”라고 해주셨는데 그러면
Deep-structure
1단계 [x seems] [x to be easy to fool Ben]
2단계: [x seems [Ben to be easy to fool (t)] > object to subject raising (tough movement)
3단계: [Ben seems][(t) to be easy to fool (t)] > subject to subject raising
여기서 Ben이 object to subject raising (2단계) subject to subject raising (3단계)를 다 거쳐서 결국 주절의 주어 자리로 올라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칭해서 tough movement라고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2단계에서 tough movement가 일어났고 3단계에서 subject to subject raising이 되서 Ben이 주절의 주어로 올라갔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이준성1 두번째로 보시면 됩니다~!! believed의 목적어라고 말했지만 2차분석으로 보면 to be easy의 주어이기 때문에 상위절의 주어로 tough movement가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침밥두그릇멧돼지 아 감사합니다! 그러면
John believed [it(허사) to be easy to please Ben] 이 부분을 같은 층위의 embedded clause 라고 보는게 아니라 더 엄밀히 나누면 John believed [[(1)it(허사) to be easy[(2)to please Ben]] 이고 (2) 부분을 lower embedded clause로 (1) 부분을 higher embedded clause로 봐서 lower의 목적어가 higher의 주어로 raising 됐다고 보신 건가요?
다시 Deep-structure를 쓰면
1. John believed [[it(허사) to be easy [to please Ben]]
2. John believed [[Ben to be easy [to please (trace)]] > tough movement: lower embedded clause의 목적어에서 에서 higher embedded clause의 주어로
3. John believed Ben[(trace) to be easy [to please (trace)]] > object raising 로 보는게 더 정확하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이준성1 넵 정확합니다!
@아침밥두그릇멧돼지 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같은 부분을 보고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 설명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조금 더 궁금한 게 있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Pat was believed 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문장이 Deep-S로 Someone believed the dentist to have examined Pat.이 될 때 해석이 달라지지 않나요??
Surf-S 해석 : Pat은 치과 의사에 의해 검진하게 되었다고 믿어졌다.
Deep-S 해석 : 누군가는 치과의사가 Pat을 검진하고 있었다고 믿었다.
현재 저에게는 두 개의 해석이 이질감있게 느껴집니다 ㅠ 선생님 도와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저 문장이 해석이 동일하다고 할 때
P.132 (25) a. The dentist was persuaded to examine Pat.
(b) Pat was persuaded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
앤드류 선생님께서 이 문장들은 의미가 다르다고 했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잘못 들은건지 ㅠ..
일단 제가 해석할 때도 의미가 달랐습니다
여기서 또 궁금한 건 Pat was believed to~ by the dentist의 Deep-S가 Someone believed the dentist ~ Pat이 된다면
(25) b 문장의 Deep-S도 Someone persuaded the dentist to examine Pat.이 됩니다
그러면 이때 a 문장과 b 문장은 형태만 다른 똑같은 문장인지, 그렇다면 해석도 똑같은 문장인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25(a)의 Deep-S 또한 Someone persuaded the dentist to examine Pat.로 분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똑같은 문장처럼 보입니다 … ㅠㅠ
@ddddfffff 그리고 제가 게시판에서 찾아본 게시글도 링크로 달아보겠습니다
https://m.cafe.daum.net/YHT2S2R/eR1P/1336?svc=cafeapp
어떻게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늦은 시간에 죄송합니다 😭
@ddddfffff 선생님, 이 문장은 해석이 완전히 달라진다기보다 문장 안에서 어떤 성분이 주어로 실현되느냐가 달라진 것으로 보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먼저 deep structure를 거칠게 쓰면 Someone believed [the dentist to have examined Pat] 처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하위절의 examine은 the dentist에게 Agent Pat에게 Patient 의 의미역을 부여합니다.
그 다음 하위절이 수동이 되면 Someone believed [Pat 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가 되고, 이 경우에도 여전히 the dentist = Agent
Pat = Patient 입니다. 즉, 능동이 수동으로 바뀌어도 examine이 부여하는 의미역 관계 자체는 유지됩니다.
@이준성1 그 후 상위절에서 수동화가 일어나면
Pat was believed [t to have been examined by the dentist] (by someone)
이 되는데, 여기서도 “Pat이 치과의사에게 검진을 받았다”는 하위절의 의미관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deep structure와 surface structure가 서로 다른 사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을 다른 통사적 방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거칠게 말하면 저는 ‘한국어 해석이 달라져도 의미역 관계가 같으면 같은 의미를 가진다’ 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받아들이기 쉬웠습니다
@이준성1 두 번째 의논주신건 raising과 control의 차이로 보면 이해가 쉬운 것 같습니다.
우선 believe는 raising 동사로 보아서, 표면적으로 NP가 상위절에 나타나더라도 그 NP가 상위동사로부터 직접 의미역을 받는다고 보기보다는 하위절과 의미적으로 연결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persuade는 object control 동사이므로 persuade [NP] [to VP] 구조로 보며, 상위동사가 목적어 NP에 직접 의미역을 부여합니다.
그래서 The dentist was persuaded to examine Pat의 경우에는 능동 대응문을 Someone persuaded the dentist to examine Pat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고, 여기서는 the dentist가 persuade의 목적어이므로 수동화되어 주어가 된 것입니다.
반대로 Pat was persuaded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는 Someone persuaded Pat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준성1 즉 이 문장은
Someone persuaded [Pat(i)] [PRO(i) to be examined by the dentist]
처럼 object control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며, 따라서 (a)와 (b)는 같은 deep structure를 가진 문장이 아니라 의미도 다른 문장으로 보입니다.
@이준성1 아하!!! 이렇게 더 깊게 생각해야하는군요!!!!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