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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bebe
2020.06.29.
최악의 부동산, 국가채무 등 경제, 재정 정책 하나만 해도, 수십 년이 아니라 십 년 만 더 집권하더라도 남유럽 PIGS, 어쩌면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꼴 만들 저성장과 나랏빚 등 공공부채, 세계 1뜽의 가계부채 등 사채무 폭증. 그런 위대한 업적으로 장차 혹독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심판이 불가피한, 구악과 폐습의 대역죄인 문가 정권과 그 패거리들의 또 다른 업적은?
역대 최저 경제 성장률에다 역대 최저 출생률 등등부터 한 줌 경기, 인천, 서울 지방으로 인구 증가 등등까지. 기타 광화문 청사는 개뿔, 특권, 권리 탐욕과 공권력, 혈세 탐닉에만 바쁘신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박약아 인간쓰레기들은 방탄소년단 등 딴따라에게까지 오만 대 숟가락 얹기 신공을 가열하게 즐기면서도 정부의 기본 책무에는 전혀 관심도 없지?
국가채무 등과 마찬가지로, 국민에 욕 들을지언정, 비록 동족방뇨 수준일지라도 전임 박가 정권에서조차 청년, 미래세대를 위해 국민연금 개혁은 시늉, 흉내라도 내었는데 문가 패거리들은? 문가와 그 사회, 국가악들은 정치, 재벌 등을 배제하고도 이명박근혜 특사에 디지게 혼났던 반면교사는커녕, 대 놓고 지편 정치 해충들까지 특사했던 세숫대 철판 백리 년놈들이다.
전체 중 하나인 경제 영역, 그중에서도 부동산 영역 하나만 해도. 돈, 부, 일자리, 대기업, 대중교통시설 등 각종 개발사업까지 모조리 서울 지방과 그 주변 인천, 경기 지방에 집중 시켜 놓고도, 서울, 경기, 인천 집값과 인구 증가를 잡겠다고?
최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른다면, 수도권이 뭐 먹는 건지 입는 건지 모르겠다만, 전임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도 수도권의 집값을 잡았고 인구 증가를 억제했는데, 뭉가 패거리 집권 3년 만에 어떻게 되었나?
만약, 문가 패거리들이 청와궁, 국회, 서울대를 포함하여 수도권에 배치된 각종 공공기관을 거의 모두 낙후된 지방에 분산하고, 오히려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낙후된 지방에 용적률 대폭 상향, 철도 등 각종 지역 균형 개발사업을 가열하게 진행했더라면?
집값도 마찬가지다. 정권 초부터 청와대, 국회, 서울대, 공공기관 지방 분산 등 균형 발전책만 강력하게 시행하였거나 강남 4구, 나아가 용산, 성동, 광진, 마포, 영등포, 동작구 등 서울 시민, 국민이 선호하는 지역에 강력한 기부채납, 공공기여를 대가로 층고, 용적률을 대폭 풀어 공급 폭탄을 만들었으면 오히려 서울 지방 등의 지나친 집값 하락을 걱정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남 탓에다 손쉬운 규제, 증세 남발만, 지랄도 풍년이다 대역죄인들아. 수요 분산의 균형 발전도 공급 확대 정책도 반대로만 한 주제에 무능, 무지, 저열한 인격 자랑의 남 탓 타령.
공급만 지대로 했어도 그 많은 대책이 필요할 만큼 서울지방 등의 집값, 전 월세값이 그렇게 계속 오를 수 있었을까?
아무리 극소수 투기꾼들이 설쳐 대더라도 지난 8년간 집값이 안정화되었던 낙후된 지역 청주까지 조정 지역에 포함시킨 것을 보나 앞서 언급한 서울 등 공공임대 사업 특혜로 보나 문가 패거리들과 관료 색기들은 타고난 무지, 무능에다 오로지 서울 중심적 사고 등 전근대 봉건, 특권의식으로 무장하여 국토균형 발전 등 국가, 정부의 기본 밥값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왜? 너그 색기들의 집이 서울 강남 지방 등에 소재해서?
더 사소한 공공임대 사업도 마찬가지다. 하다못해 서울 중심지역에 대량 공급 폭탄, 몇 년 전 민간 공공임대 사업 혜택 요건에서도 지금의 수도권 특혜, 특권 부여와 반대로 서울지방 등도 낙후된 지방과 동일하게 공시가격 3억만 시행했더라도, 반대로 2012년 이후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은 낙후된 지방은 6억 미만을 시행했더라도,
지적, 도덕적, 인격적 저능아 일부 교수, 언론, 정치 광신 빠돌순이 겸 폭락이들과 그들의 교시를 받드는 문가와 문가 정부 여당이 게거품 물고 증오, 비난하는 소수 강남 등 소재 비싼 아파트 공공임대 사업 혜택자 수는 급감했을 것이고 오히려 서민의 주거안정 등 공익, 공공의 역할을 대신하는 공공임대 사업자들에 감사했을 것이다.
전체 공공임대 사업 대상 주택들 중 대다수는 원룸, 빌라고, 아파트는 1/3, 20~30만 채, 그중 낙후된 지방 아파트들 대다수는 5년, 10년간 집값이 오르지 않은 것이 팩트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그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세금 혜택을 받는 극소수조차, 너그들이 말하는 수도권, 주로 서울지방 등의 공공임대 사업자들의 수는 지금의 반의반, 그 이하로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주거 보장, 보증금 인상 제한 등 사회, 경제적 약자 들의 주거 안정은 도외시하더라도. 아무튼 사회악 너그들은 때가 되면 법적,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져야 돼.
이하 2020년 6월의 통계청 자료다.
2020년 6월 29일 통계청은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과 향후 인구전망' 결과를 발표하면서 올해 수도권 인구가 2596만 명으로 비수도권 인구(2582만 명)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앞지르는 것은 1970년 인구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추산 근거가 된 통계청의 시도별 장래인구추계는 7월 1일 시점에 각 시도에 3개월 이상 실제 거주한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따라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된 내국인과 재외 국민을 포함하는 주민등록인구와는 차이가 있다.
수도권 인구는 지난 2011년 최초로 순유출을 보였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7년부터 다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2017년 1만 6000명, 2018년 6만 명, 2019년 8만 3000명 등 최근 3년간 순유입 규모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통계청은 "2010년대 들어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등으로 수도권 순유입 추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지방 이전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2017년부터 순유입 추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투박, 단순 무식한 수준의 공공임대 사업, 전월세 상한제, 계약 갱신청구권 제로 인해 지기미, 나아가 그리 오래지 않아 문가 정권과 그 패거리들이 싸질러 놓은 결과로, 앞으로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싼 우리나라 무산자들의 주거비 용인 전월세, 특히 월세 가격까지 자칭 선진국들의 주거비용을 따라갈지도 모른다.
언젠가는 서울 집값이 중장기 간 안정될 수 있을 것이고, 또 취득, 보유, 양도 시 촘촘한 부동산 관련 세금은 나날이 증가하게 될 것이고 그만큼 불로소득은 줄어들게 될 것이니 유산자들은 전월세 가격에 그 세금 등 부담액 일부, 혹은 전부를 전가 시키려 할 테니까.
만약 그리되고 재산권 본질 내용 침해로 조만간 입법화될 것 같은 전월세 상한제, 계약 갱신청구권 제 등이 차기 정권에서 일부, 조건부 위헌 결정, 판결만 나도 아직도 공공임대 사업자 증오 타령을 하고 있는 문가 정권과 폭라기, 시민단체, 교수 등 타칭 하류인생, 인생쓰레기 개전문가, 개언론들은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보유세 강화와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를 전체, 취지로는 찬성하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 전체를 찬성하는 건 아니다.
일 그램 관심조차 아까울 만큼 역겨운 문재인 일당들이지만,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지들이 풀어 놓은 벼룩 몇 마리 잡고자 초가집 전체를 홀라당 태우려 하는 공공임대 사업 등등 부동산 정책까지 너그들의 삽질, 난동을 세 살배기 수준으로 평가해 줄 것이다. 그 평가는 너그들의 울트라 무지, 무능, 유해, 지적, 도덕적, 인격적 쓰레기들 임도 덤으로 반증해 줄 것이다.
2020.06.29. 17:37답글쓰기
bebe
2020. 06. 28.
무능, 무지,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자칭 선진국, 실재 후진국가들 한시적 대의 머슴들이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주권자인 자국민 살상의 집단살해 범죄자급 행각을 핑계로 문가 정권과 그 패거리들은 이번 코로나 대처 실패에 대한 책임을 결코 면할 수 없다. 마땅히 지난 사스, 메르스 때의 책임에 상응하는, 아니 반면교사, 시행착오 후이니 더욱 혹독한 책임을 져야 한다.
아무런 매뉴얼도 대비책도 없었음에도 지난 사스, 메르스 때 확진, 사망한 국민의 수와 당시 정부, 관료 등에 대한 혹독한 비판, 책임과 현재 문가 정권에, 코로나에서의 그것들은? 따라서 정치, 외교, 통일 등 전 영역에 걸쳐서 더 죄 많은 사대수구개독 잔당들이 잔존하고 있어도, 망나니의 칼, 곤장, 매도 부족한데, 지금 문가와 그 패거리들이 누리고 있는 떡은 누가 봐도 절대 아니다.
아무리 오랜 침묵의 시대고, 비유하자면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별빛, 달빛단, 몇 년 전에 사라진 햇빛단일지라도..
북미, 유럽 여론 핵심층들 일부를 포함하여 많은 6세대 스텔스, 탄도 미사일까지 요격 가능한 최첨단 레이저 방어 체계 등을 탑재한 함재기,
나아가 히로히토의 야마토, 무사시, 히틀러의 티르피츠, 비스마르크 급 수만, 십만 톤 급 전함, 이만 톤 급 최첨단 핵잠수함, 순양함, 만 톤 이상급 이지스 구축함 등 수많은 호위함들을 거느린 20만톤급 항모 전단들과 더불어, 자칭 선진국 등 국내외에서 완전한 퇴역한 별, 달빛단에 이어 국내 항모 전단 햇빛단까지 다 떠나 버렸으니...
그러나 아직도 상유 12척, 프리깃 호위함, 소형 잠수정 등 그림자와 호위 무사 일부는 그대로 있다. 그 잔존 그림자, 호위무사 일부 중 일부인 오두막 지기 A 그룹만의 일부 자료만으로도 세속 기준 우리나라 피라미드 최상층들을 반나절이면 전부 콩밥 등 가볍게 손볼 수 있다.
2019.06.27.
벚꽃..지다.
오늘은 우리 애들과 일반 시민들이 부산에 내려가 꼼꼼하게 조사한 부산 부동산 시장의 실사 자료를 참조하여, 머지않아 회복되고 대세 상승의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부산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소수 선발대 역할을 할 아파트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먼저 마중물, 선발대, 척후병 격인 해운대 마린시티와 엘시티, 용호동 W 등 부산 도심 해변가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우동, 중동 지역의 중소 규모 신규 아파트들입니다. 다음은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본격적으로 견인하게 될, 선봉대 격인 남천, 대연 도심 해변가와 그 인근의 민락, 광안, 용호 지역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등 새 아파트들입니다.
노후도, 낙후도, 인구 감소율, 소멸 가능지수 등 각종 글로벌 대도시 지표에서 최고 순위를 다투는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이 더욱 발전하고 부산 부동산 시장마저 더욱 활기, 대세 상승을 보인다면, 그리고 중앙, 지방 정부와 지역민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부산 지방 보다 부족하거나 나쁘지 않은, 낙후된 전국 지방들도 동반하여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부수, 반사적 영향만으로도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도 활력을 보일 것이고, 상대적으로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이 다수 거주하는 낙후된 지방, 지역민들의 일자리, 소득, 자산도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균형 발전, 자산, 지역 등 양극화 완화, 한계 소비성향이 높은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소비 여력 확충으로 내수,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 성장은 물론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등에도 다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의 초일류 기업 등 우리나라 기업의 압도적인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의 과제 수행에 이어 오늘의 과제 수행은 부동산 시장입니다.
먼저, 현재 부산 핵심 요지의 대형 평형대 아파트 가격 및 전월세 가격과 서울 소형 아파트의 그것들과 간단 비교, 분석을 통해, 다음은 실체,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집값 상승의 기초 요건 중 하나이자 도시 및 주거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기본 조건 중 하나인 서울과 부산의 핵심 지역 주변 지역과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울러 이번 과제와 관련하여. 부산 외곽인 서부산, 동부산 각종 개발 사업들은 물론, 북항 재개발 등 도심을 중심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장기간 비약적으로 개선 중이고, 그 개선의 부수, 반사적 효과만으로도 저절로 대세 상승기를 맞이하게 될 부산 부동산 시장이 현재 얼마만큼 저평가 되어 있는지도 간단히 살펴봅니다.
그 이면으로, 이는 향후 3년, 5년, 10년 후인 2021년, 2023년, 2030년경, 서울 등과 달리,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부산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많이 상승 가능한가에 대한 객관적 예측 자료 중 하나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하. 얼마나 상승 가능할까에 대한 참조용으로, 최고가를 기준으로, 일부 우리의 후배들과 정의 시민들이 실거주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가격을 예시해 봅니다.
몇 년 전, 2013년 전후만 해도 서울에서 전용면적 18평 아파트의 가격은 10억을 넘기지 못했고, 전용 25평의 가격도 강남, 서초구 소수만 10억 대 초반이었는데, 문재인 정권 들어 불과 2년 만에 격세지감입니다. 2019년 현재, 강남구 압구정 미성 전용면적 22평의 가격은 17억 대, 압구정 한양 1차 전용면적 18~19평의 가격은 18억 대, 압구정 현대 14차 전용면적 25평은 최근 많이 내렸어도 22억 대네요.
서초구 반포 자이, 래미안 퍼스티지,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면적 18평의 매매 가격은 각각 18,19, 21억 대, 전세 가격은 10억 대입니다. 송파구 잠실 엘스, 리센츠 전용면적 18평 매매 가격은 14억 대, 전세 가격은 7억 대, 잠실 트리지움, 리센츠, 신천 파크리오, 기타 레이크 팰리스의 매매가, 전세가도 엘스 등과 유사하고, 최근에 입주한 헬리오 시티의 매매 가격도 13~14억 대입니다.
강남 3구가 아닌 강북 등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작구 흑석 아크로 리버하임 전용면적 18평, 25평의 매매 가격은 각각 11억 대, 14억 대, 전세 가격은 각각 6억, 8억 대, 성동구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전용면적 18평의 매매 가격은 12억 대, 전세가격은 6억 대, 마포구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전용면적 18평의 가격은 10억 대, 전세 가격은 5~6억 대네요.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이 거의 완성 단계로, 서울 강남 3구 못지않은 주거 인프라, 기반 시설이 갖추어진 부산 마린시티, 엘시티 인근의 전용면적 50~70평대 아파트 가격은 상기한 서울의 전용면적 18평의 가격과 유사합니다. 아니, 2030 애들도 18평은 좁아 못 살겠다 하던데, 그 50~70평대 가격이 서울 18평 보다 많이 싼 듯합니다.
예를 들어, 국토부 2019년 1, 2분기 50~70평 대 실거래 가격은, 마린시티 아이파크 12.3억~ 16.6억, 위브 제니스 11~13.7, 경동 제이드 12.2~19억, 트럼프월드 마린 12.1~13.5억, 현대 베네시티 10억, 하이페리온 12.9억이고 평당 2700만 원대의 고분양가에다 대형 평행대로 분양했던 LCT는 지난 몇 년간 프리미엄이 없거나 적네요.
현재 엘시티 분양권 실거래 가격은 전용면적 48평 15.2~18.4억, 50평 대 20.2~21.8억, 최고가는 2019년 4월, 전용면적 73층 56평 25.58억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대형 평대 위주의 주상복합 아파트들인 마린시티 아이파크, 위브 더 제니스는 십여 년 전 평당 1600만 원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십여 년간 바다 조망권이 뛰어난 일부 세대 집값만 아주 소폭 올랐을 뿐 대다수는 거의 오르지 않았네요.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아파트들은 용호동 W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을 강하게 이끌어야 했을 핵심, 주도 아파트 군들 중 하나인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고, 빠르면 3년 후인 2021년 전후, 늦어도 5년 전후가 되면, 전용면적이 아닌 분양면적을 기준으로 평당 2700만 원 대에 분양했던 엘시티 48평의 가격은 최소 30억 중, 후반대로, 평당 1400~1500만 원 대로 분양하여 분양가 7억 5천만 원인 용호동 W 48평의 가격은 10억 대 중반에서 30억 대 초반으로 오르게 되는 등 부산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의 가격은 상상 이상으로 많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양극화, 차별화 심화, 신도시급 고급 주택 단지,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 넓은 서비스 면적 등 주거 지역, 주거 단지, 개별 주거 시설의 쾌적성과 안전성,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시 실물, 금융 자산 합계 수십억 이상의 부산 자산가들 수만 명, 기타 서울, 울산, 창원 등 외지 자산가들의 부산 부동산 시장에 본격 참여, 가세 등등 차후 보다 상세하게 그 이유, 근거를 제시하겠지만..
그리 오래지 않아 중장기간 소외되었던, 상기한 엘시티, 마린시티 등 도심 해안가 중대형 아파트들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많이 오른 용호동 W 등은 추가 상승 대열에 동참하게 되어, 비록 마중물, 선발대 역할에 불과할지언정 부산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더욱 강하게 견인하게 될 것입니다.
중략
해운대 소형, 중소형 주복, 일반 아파트 단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운대 마린시티 자이 전용면적 25평 분양권의 최근 실거래가격은 2019년 5월 5층 7.23억, 6월 22층 8.01억. 전용면적 25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각각 평당 2800만 원대, 3200만 원대, 일반 분양면적 33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각각 평당 2100만 원, 2400만 원대입니다. 그리고 전세 매물이 5억 대 매물이 프리미엄이 3억 대가 존재하기에, 다운계약 의심 여지가 있는 6월 47층 6.83억 등은 신뢰성이 약해 제외합니다.
비록 초소형 주상 복합 아파트일지라도, 2019년 10월에 입주 예정인 마린시티 자이의 실거래가는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입주 시 취득세 등등 부가 비용을 감안하면 조금이라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부산 부동산 단기 회복이나 대세 상승을 촉진, 자극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주상복합인 해운대 엘시티 인근 중동 캐슬 스타는 현재 프리미엄이 5천만 원 내외에 불과하고, 또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가격은 6억 대가 대다수이나, 2019년 6월 49층 실거래 가격은 7.69억,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2300만 원대이기에, 상기한 마린시티 자이에 비해 다소 부족하나 부산 부동산 회복, 대세 상승에 불쏘시개 이상의 기능도 가능할 것입니다.
현재 프리미엄이 1억 내외, 엘시티 인근의 해운대 리인 뷰 1차는 전용면적 25평의 최고 실거래가 2019년 2월의 36층 6.98억이기에, 그리고 중도금 이자후불, 취득세 등등을 감안하면 실입주금은 7억을 넘길 수 있기에 부산 부동산 회복의 단기 불쏘시개 역할은 가능해 보입니다. 현재 프리미엄 5천만 원 내외, 주상복합인 해운대 비스타 전용면적 25평의 최근 실거래 가격은 모두가 5~6억 대, 33평을 기준으로 평당 1600~2100만 원대에 불과하여, 실거래가 자료가 없는 해운대 스펀지 부지 푸르지오 등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회복의 단기 불쏘시개 역할도 제한적일 것 같네요.
나아가 재정비되기까지 20년 내외가 소요될 수 있고, 워터 프런트 조망도 없고, 인근 고층 주복 단지들에 의해 남향 보다 조망은 없는 데다 조금 남은 서향 바다 조망과 서북향 수영강 조망권마저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등 각종 개발에 의해 침해 당할 수 있는 대우, 경남 마리나 등의 아파트들과 인근, 동부 올림픽, 경동, 동삼, 삼환 등등, 그리고 머지않아 재건축될 삼호가든, 재개될 우동 3구역 등등도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기한 아파트 군들이 소재하는 지역은 부산 최고 요지, 핵심 지역 중 하나이고, 미래는 별론, 현재, 각종 기반 시설도 부산에서 가장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주상복합이 아닌 일반 아파트로, 장차 재정비될 주거 단지는 물론 개별 주거시설도 4~6성급으로 쾌적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기한 해운대 사례들과 더불어 부산 부동산 회복의 마중물, 선발대가 되었어야 했을, 최근에 부산 도심 요지에서 분양했던 명륜 힐스테이트 2차, 좌천 범일 하버시티의 대량 미분양, 미계약, 무순위 청약 상황을 보나, 부산진구 전포 1-1 시민공원 e편한 세상, 연지 2구역 래미안의 청약 경쟁률을 보나, 나아가 2013년 침체기 보다 더욱 악화된 부산 부동산 거래량 지수, 투자, 심리 지수 등등을 보나, 작금의 부산 부동산 시장은 대세 상승은커녕 회복조차 힘에 겨운 듯합니다.
실체,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비정상적으로 단기 급등했던 서울 등의 지방 부동산 시장과 달리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개선되어 보다 펀더멘털에 부합함에도, 너무 오래 퇴행, 퇴보 과정을 겪었고, 부동산 수요 기반마저 너무나도 취약한 부산 지방이기에, 올해 여름, 늦어도 올해 가을부터 시작될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의 과제는 시작조차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하반기에 분양 예정인 가야 3구역 캐슬과 남천 2구역 포스코는 부산 부동산 회복에 발목을 잡기는커녕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기적으로도, 2017~2020년 4년간 부산시 한 해 평균 입주물량 2.5~3만 가구보다는 적지만, 2021~2030년간 예상되는 부산시 한 해 입주물량 1만 가구대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 동안 한두 해는 입주 물량이 2만 가구로 집중될 가능성은 있지만,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부산시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은 그 집중된 단기 입주물량 부담 가능성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은 부산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을 본격적으로 이끌,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남천동, 대연동 해변가 수십만 평, 5~6성급 최고 품격의 새 아파트 1만여 가구, 그 주변의 민락, 광안, 용호만 해변 지역과 대연동 내륙지역, 망미동 등을 포함하여 그 배후지역까지 수백만 평과 중형급 이상의 새 아파트만 수만 가구로 재정비되어, 십여 년 후 글로벌 최고 주거 단지들 중 하나로 변모하게 될 부산 도심 해변가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들에 대한 구체적 사례 분석입니다.
나아가 그 지역은 더욱 낙후된 부산 원도심의 부활과 발전을 촉진하면서, 북항 재개발 2, 3단계, 문현 금융 단지, 부산역, 부산진역 재개발과 도심철도 지하화, 기타 시민공원,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동천, 부전천, 전포천 재개발 등이 완료될 이십여 년 후, 해운대 도심 해변 지역과 동구 좌천, 범일, 초량, 수정, 남구 감만, 우암, 영도 봉래, 청학, 동삼지구, 그리고 남항, 송도, 더불어 세계에서 경쟁을 불허할 정도로 세계 제1의 미항으로 거듭나게 될 지역이기도 합니다.
지역 경제, 도시 및 주거환경의 비약적 개선의 부수, 반사적 효과에 불과하지만 상기한 부산 도심 해변 주택들의 집값은 10년 후 강남 3구의 그것에 근접하고 20년 후에는 능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 예측합니다.
20년 후 북항 주변 지역, 현재 평당 천만 원대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미계약, 무순위 청약 중인 부산 동구 좌천, 범일 하버시티, 입주 중 혹은 입주가 임박한데도 미분양 물량이 남아있는 동구 수정, 초량, 좌천동의 군소 아파트 단지들, 심지어 미분양 물량이 많은 남구 우암동 오션 파라곤, 감만 1, 우암 1, 2구역 재개발 등등과 영도 봉래, 청학, 동삼 지구 내 아파트들도 지금의 해운대, 남천, 대연 해변가 못지않게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13년경 부산 아파트 전용면적 25평의 최고가가 3억 대일 때, 5억 대는 불가능하다 했 듯, 지금도 모두 불가능하다 여기고 있겠지만, 장차 부산 원도심, 서부산, 부산 외곽지역은 물론, 부산진구, 동래구, 연제구 등 부산 도심지역, 나아가 인근 울산, 차원 등 경남 지역은 물론 낙후된 전국의 부동산 시장을 강력하게 견인할, 나아가 낙후된 전국 지방의 발전 및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을 강하게 자극하고 촉진할 부산의 소수 지역 소수 아파트들의 가격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꾸준하게 많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 내 삼익타워와 대연비치 재건축이 재정비된 후 입주할 무렵인 2023년을 전후하여, 남천 삼익타워 자이와 대연비치 푸르지오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이 12억, 최대 15억 대도 모두 불가능하다 여기고 있겠지만, 장차 시간이 증명시켜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삼익비치 재건축은 불가능, 최소 20년은 기다려야 한다 등등 말들이 많지만, 삼익비치 그랑자이가 재정비된 후 입주할 무렵인 2026년, 늦어져도 2018년까지 남천 그랑자이 전용면적 25평 가격 10억 대 후반, 혹은 20억 대는 더더욱 불가능하다 여기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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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통일 등 다른 모든 조건과 상황의 불변 가정 아래 상기한 주장의 근거 제시 겸용, 그리고 앞으로 만성적 저성장, 각종 양극화, 차별화 심화, 심지어 총인구 감소시대에도 불구하고, 비록 소수 지역, 소수 주택에 그칠지언정,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장기적으로 상승하기 위한 필요 최소한의 조건과 상황들 중 주거 지역, 주거 단지, 주거의 쾌적성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합니다.
장차 글로벌 대도시들 보다 도시 및 주거환경 경쟁력을 구비해야 할 서울의 시범 케이스 단지들인, 재정비되어 입주 시까지 빨라야 10년인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한강 맨션 등 이촌동 등의 재정비 사업체들과 정부, 서울시 지방 정부들도 이것을 참조하길 바랍니다.
재정비되었어도 용적률이 200%대의 한남 더 힐, 한남 재개발 3구역 등의 높은 가격처럼 건폐율과 용적률이 낮을수록 주거의 쾌적성은 높아지고, 인근 주거 단지들과 밀집하여 일조, 통풍권은 물론 사생활까지 보다 많이 침해받을수록 주거의 쾌적성은 낮아지는 것 등등의 상식 중 상식이니 생략하고, 오늘은,
1. 주거 단지와 주거 단지를 포함한 주거 지역에서 보다 넓은 공원, 녹지 확보,
2. 주거 단지에서 보다 안전, 첨단, 친환경, 고급화,
3. 개별 주거 시설에서 보다 넓은 전용, 서비스 면적, 보다 많은 산, 강, 바다의 영구 조망권 확보,
와 관련된 주거 쾌적성과 그 주거 쾌적성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만 살펴봅니다.
1. 과 관련하여.
용적률 완화 댓가든 층고 제한 완화 댓가든,주거 단지와 주거 단지를 포함한 주거 지역에서 녹지, 공원, 공개공지 등의 확보는 당해 주거 단지와 주변 지역들을 포함한 각종 주택 재정비 지역이 보다 넓을수록, 재정비 주거 단지들이 보다 많은 땅을 공공용지로 기부채납할수록 많아지게 됩니다.
땅값이 비싼 대도시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원, 녹지 한 평이 오지 낙도에서의 수만 평 보다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고층화가 이루어진 지역이라면, 층고 제한 완화, 초고층 화가 건폐율을 감소시켜 보다 많은 사이 조망권, 일조권, 통풍권 확보로 공익에 더 부합할 것입니다.
압구정 재건축 지구단위 계획에 의하면, 압구정, 청담동 일대 압구정 재건축 면적은 핵심 지역인 압구정 현대 1~7차, 10~14차 등 압구정 3구역의 면적은 거의 11만 평, 미성, 한양 등을 포함하면 35만 평쯤 됩니다. 용적률, 층고 제한 등을 대폭 풀어 주더라도, 글로벌 최고의 도시 및 주거환경과 시민, 일반의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압구정 재건축이 공원, 녹지 등 시민, 국민 일반에 기부체납하게 될 땅은 10만 평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남 뉴타운도 한남 뉴타운 3구역만 11만 6천 평이고 전체 면적은 1구역 해제 등 변수가 있지만 대략 30만 평 가량 될 것 같습니다. 인근 유엔사 부지와 외인주택 부지 각각 만 수천 평을 포함하면 한남 뉴타운 일대에서 공공에 제공될 부지 또한 10만 평쯤 되어야 하겠지요? 기타, 한강 조망권을 가진, 장차 3685 세대로 재정비될 한신 4지구 메이플 자이와 5388 가구로 재정비될 반포 주공 1단지가 공공에 제공할 부지는 또 얼마일까요?
마찬가지로 부산시를 세계 최고의 미항으로 만드는 데 기여할, 북항 재개발 1,2, 3 단계 수백만 평은 최소 수십만, 최대 백만 평 넘는 땅을 국민, 시민 일반에 제공해야 할 것이고, 삼익 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를 중심으로 뉴비치, 남천 1구역 재개발, 기타 남천 보라, 우성 보라, 협진 태양등 남천, 대연 일대의 해변가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30여만 평 또한 10만 평 정도가 기존의 공원, 녹지 등 공공의 부지에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2.와 관련하여.
오늘날 저층, 중층 재건축도 쉽지 않기에, 한 번 지어지면 백 년, 이백 년 존속할 수밖에 없는 초고층 주택 단지들은 일시적 각종 자연적 재난은 물론, 화재, 정전 등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빗물 저장고 등의 친환경 시설들은 필수고, 커튼 월 룩, 입면 분할 이중창, 옥상, 벽면 녹화 등 친환경, 첨단, 고급화되어야 합니다. 주거 단지, 개별 주거시설이 보다 안전, 친환경, 첨단, 고급, 고품격화될수록 집값도 비례하여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3. 과 관련하여.
개별 시설에서도 동일한 전용 면적에 넓은 테라스, 개방형, 후면 발코니 등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가질수록 주거의 쾌적성은 높아지고 집값도 그러할 것입니다.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은 낙후 지방 중 하나인 광주 화정 아이파크 펜트하우스 청약 경쟁률이 18억 대의의 고가 분양에도 불구하고 17:1이나 된 주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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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시민들의 자료에 의하면, 용호동 W 98 평, 전용면적 74평의 테라스 등 서비스 면적은 대략 25.5 평, 58평의 테라스 면적은 7.3~ 8.3 평, 58평 복층의 테라스 면적은 5.6평쯤 되네요. 비록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부산 시민 일부가 아직도 문둥이 촌 동네로 비하하는 남구 용호동 소재 대형 평형대 위주의 주상복합 아파트에다 북향 조망권을 가졌음에도 상기한 서비스 면적은 용호동 W의 가격이 부산 부동산 침체기에도 꾸준히 올랐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전용면적 25평 가격을 기준으로 부산 최고가를 나타내고 있는 해운대 트럼프월드 센텀이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주상복합임에도 불구하고 2 미터의 광폭 발코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양가격이 바다 조망권 여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분양가가 12.5~20.4억 인 LCT 65평, 전용면적 48.9평의 서비스 면적은 19.2 평, 분양가가 15.4~23.2억으로, 마찬가지 차이가 많은 엘시티 75평, 전용면적 56평의 서비스 면적은 오픈 발코니 등 20평이 넘어 보입니다. 심지어 24.3~25.9억의 고분양가 엘시티 레지던스 78평, 전용면적 55평의 서비스 면적도 11평 남짓으로. 주상복합임에도 발코니 등 엘시티의 넓은 서비스 면적은 장차 엘시티의 집값 상승에 상당 부분 기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반면에,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다르게, 서울의 시범 케이스 주택 단지들인 상기한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등등과 반포, 잠실 주공 1단지, 은마 아파트 등등은 일반 아파트이기에 1.5 미터 기본 발코니 플러스 아파의 면적으로, 실사용 면적은 전용 면적에 따라 최소 7~9 평에서 20평 대의 서비스 면적이 전용 면적에 추가될 것입니다.
장차 재정비 시 혹은 설계 변경으로, 창의적인 개방형, 포켓 발코니 등을 추가하여 서비스 면적을 더욱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펜트하우스는 테라스 면적까지 더해 전용면적 평수에 따라 서비스 면적이 전용 면적을 초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삼익비치, 삼익타워, 대연비치 등등도 일반 아파트인 점에서 상기한 한남 뉴타운, 압구정 재건축과 마찬가지고, 늦게 재정비되는 만큼 아래에 기술할 삼익타워 보다 더 창의적, 고품격, 고급화를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
두어 달 전 커튼 월 룩과 입면 분할 창호, 엘리베이트 추가 등등의 설계 변경을 위한 조합 총회를 마친 삼익타워 설계 변경안에 따른다면, 전용면적 22평 74 C형과 25평 84 C형은 삼면 발코니로 서비스 면적을 더욱 효율화 한 것 같고, 전용면적 38평도 삼면 발코니로 20평에 가까운 서비스 면적이 더해져 발코니 없는 일반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면적 50~60평형 대와 유사한 실사용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펜트하우스 6개 중 전용면적 47평 157형은 전용면적에 준하는 테라스 면적에다 발코니 면적을 더하면 배보다 배꼽이 큰 60평 내외의 서비스 면적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90평, 100 평대의 주상복합 대형 펜트하우스 실사용 면적에 버금가는..
이상은 남천동, 대연동 지역의 중기적 공급물량 급감 등과 더불어 공급 측면과 수요 견인 측면에서 살펴 본, 주거 단지를 포함한 주거지역의 대규모 녹지, 공원, 친수 공간 추가 확보, 주거 단지의 안전, 친환경, 최첨단 고급화, 고품격화, 개별 주거시설의 보다 높은 쾌적성 확보 등 모든 조건을 구비하고 워트 프런트, 남행, 남동향의 영구 조망권까지 가져 대체 불가능한 입지가 될 수밖에 없는,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도심 해변 지역 내 재건축 단지들의 집값은 부산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의 발전과 부동산 대세 상승을 강하게 이끌 정도로 꾸준히, 많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 근거들이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역지사지해 보세요. 만약 대지면적이 빈약한 마린시티, 엘시티 등이 상기한 압구정 재건축, 한남 뉴타운, 삼익비치 등 도심 해변 지역들처럼 1, 2, 3의 조건을 구비하였다면 집값은 상상 이상으로 많이 상승하였을 것입니다.
3과 관련, 주거의 쾌적성과 관련된 영구 조망권과 서비스 면적만으로도 집값은 많이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엘시티 분양가가 층, 조망권에 따라 10억 원 내외의 차이, 소규모 단지에다 서향 바다 조망에도 불구하고 마린시티 자이의 가격과 분양권 프리미엄이 더 큰 규모의 중동 비스타와 중동 캐슬 스타와 차이가 큰 것이 그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용호동, 북항 뷰, 대형 평수 등 한계에도 불구하고 마린시티 주복과 달리 용호동 더블유 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다른 역지사지로, 만약 삼익비치 등 남천, 대연 해변가 주택들이 마린시티, 엘시티처럼 9만 평대, 일만 평대 소규모 부지에 1만 수천 가구의 고 용적률로 빽빽하게 지어지고 녹지, 공원, 수변시설들이 빈약하다면 아무리 시범 케이스 지역이라도 집값은 크게 오를 수 없을 것입니다.
나아가 집값 상승의 핵심 원동력 중 하나인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을 가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에 가까울 만큼 비약적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나아가 대연, 남천 도심 해변 지역에서 반경 4Km, 인근 남천 어울림, 남천 2구역 포스코, 광안 자이, 광안 SK뷰, 에일린의 뜰, 민락 오션 테라스 등의 새 아파들의 가격은 많이 오를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인근 기존의 헌 아파 틀인 남천 하늘채,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광안 쌍용, 용호 자이, 용호 메트로시티 등등, 그리고 대연 뷰 힐스, 대연 자이, 대연 푸르지오 파크, 대연 3, 4, 8구역 등등과 더불어 주변 지역까지 도심 내 분당급 신도시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일지라도 집값은 상보 효과 이상의 급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심지어 시범 케이스 주택들이 3.의 일부인, 서비스 면적이 부족하거나 남향, 남동향이 아닌 북항, 서향의 영구 조망권만 가졌어도, 집값의 상승 탄력성은 크게 둔화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집값이 안 오른 곳이 오른 곳보다 더 많은 전국의 낙후 지방들과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낙후 지방 중 하나인 부산 지방은 집값이 오르기 어려운 지방,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사족으로, 일부 2030 애들과 부산 시민들의 보고 자료들 중에서,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조차 거의 없고, 70~80층대의 마린시티 아이파크, 위브 더 제니스. 47층의 제이드, 아델리스 등 40층대의 월드 마크, 트럼프월드 마린, 위브 포세이돈 등등과 40층, 3층 대의 하이페리온, 베네시티, 카멜리아 등등에 포위되고 앞으로도 47층의 마린시티 자이,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등으로 서향의 조각 조망권조차 상실하게 될 해운대 대우, 경남 마리나, 경동, 동삼, 삼호가든, 동부올림픽, 남천동 뉴비치 등을 지나치게 저평가 하는 보고서는 상당 부분 동의하기 어렵다.
기 완성된 해운대의 인프라는 강남 3구에 버금가고 대우, 경남 마리나 등은 해운대에서도 핵심 지역 중 하나이기에, 그리고 설사 워터 프런트, 바다 영구 조망권은 많이 상실하게 되더라도 반경 수십 미터의 그 접근권은 상실될 수 없기 때문에 대우, 경남 등의 아파트도 부산 부동산 회복을 선도하게 될 부산 최상위 아파트 군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하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등 선배의 지난 글들을 추가합니다.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0월 24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0월 24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마포구 도화동 '도화동 현대홈타운' 전용 84㎡, 성동구 마장동 마장현대 전용 84㎡ 등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실거래 가격이 급격히 내려앉고 있다. 서울 도봉구 도봉동 '한신아파트' 전용면적 84㎡,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전용 84㎡는 최고가보다 각각 6억원, 2억원, 2억 2000만원 낮은 5억4500만원에 팔렸다. 마포구 염리동 ‘염리삼성래미안’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1일 전세가보다 1000만원 싼 8억원에 거래됐다.
13억 아파트가 어쩌다…1년 새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 e편한세상캐슬’ 전용면적 59㎡,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전용 59㎡,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 59㎡ 등은 10억 클럽에서 탈락했다. 송파구 문정동 파크하비오 151㎡는 공시가격보나 낮은 15억7700만원에 거래됐다. 잠실동 잠실엘스 84㎡도 지난해 10월 27억원에서 이달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역대 최고 하락률’... 서울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84㎡(전용면적)는 한 달만에 10억원 떨어진 12억6500만원에,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178㎡는 1월보다 5억원 하락한 42억원에,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84㎡는 지난 1월보다 9억 9000만원 내린 13억8000만원에, 광진구 자양동 ‘우성1차’ 전용면적 69㎡는 직거래로 직전 거래가보다 3억원 싼 7억원에 직거래됐다.
'인천 강남' 송도의 비명…지난해 하반기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의 신고가 매매가보다 낮아 인기를 누렸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아크베이’와 인근 ‘송도SK뷰’의 분양가는 현재 인근 매매가보다 높다.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의 평당 분양가는 2400만 원대로인근 단지 ‘인천송도힐스테이트3단지’의 평당 매매 가격보다 비싸 대거 미계약됐다. 송도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도 최고가보다 4억5000만원 낮은 7억원에 팔렸다.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의 ‘대구역 경남센트로팰리스’ 전용면적 84㎡의 현재 최저 호가도 분양가보다 1억 원 낮은 4억 3650만 원이다. 반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휘경1구역 휘경해모로프레스티지(2020년 입주) 전용면적 59㎡는 지난해 2월 분양가 대비 5억원 오른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반포4차 전용137㎡는 최근 경매에서 29억2000만원에 매물로 나왔지만,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경기도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용인 수지구 상현동 ‘광교상록자이’, 안양 동안구 평촌동 ‘푸른마을인덕원대우’ 등의 앱, 커뮤니티에는 격앙된 반응, 갑론을박의 수백개 댓글이 달렸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역포레스티아'는 전용 84㎡, 수원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전용 84㎡, 영통구 원천동 광교더샵 전용 84㎡ 등 경기 신축 아파트값이 수억 원씩 뚝뚝 떨어지고 있다.
강남권 최초 공공재건축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는 현재 40층을 최대 49층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우성은 예비안전진단 절차를 신청했고, 용두동 신동아는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문휘경뉴타운 이문1구역 '래미안 라그란데', 이문3, 4구역은 공사 중이고 휘경2구역 SK뷰는 완공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중랑구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가결했다.
롯데건설은 서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메인 상업시설 4BL에 ‘한남 피크(HANNAM PEAK)’를 제안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 5구역에서는 전용면적 84㎡ 초과 평형 주택 수십개가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한편, 이달 공급 예정이었던 서울 중랑구 '리버센 SK뷰롯데캐슬'(중화1구역)은 내달 초, 동대구문 '휘경자이 디센시아(휘경3구역)'와 성북구 '장위자이 레디언트(장위4구역)'는 내달 이후로 분양이 연기됐다.
경기 성남시 금광동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은 총 5320가구,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롯데캐슬나노시티’는 999가구가 입주한다. 서울 강동구 ‘강동역 SK 리더스뷰’, 은평구 센트레빌파크프레스티지, 경기도 광주시 ‘더파크 비스타 데시앙’, 경기 광명시 철산자이더헤리티지, 광명동5R재개발, 경기 여주시 여주역자이헤리티지, 경기 김포시 ‘김포 휴트라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동탄 파크릭스’를 분양한다.
또, 경기도 구리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남양주시 한양수자인리버파인, 평택시 화양지구 ‘힐스테이트’, ‘포레나 평택화양’, 경기 파주시 'e편한세상 헤이리', 파주시 힐스테이트운정, 안성시 해링턴플레이스진사,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5차디에트르, 미추흘구 주안10구역재개발, 중구영종국제도시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를 공급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자이폴라리스'는 평균 경쟁률 34.43대 1을 기록했다.
전셋값 떨어지니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 두산위브 더프라임’ 등의 당첨자 절반 이상이 계약을 포기했고, 인근 ‘평촌어바인퍼스트1차’아파트(2021년 1월 준공)도 전세 시세와 호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덕현지구재개발(e편한세상하늘채평촌센텀퍼스트)은 후분양인데도 미분양 위험이 높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 두산위브 더프라임', 서울 구로구 오류동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 등은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나왔다.
부산 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 청약경쟁률은 4.5 대 1, 대전시 중구 중촌동 '중촌SK뷰' 1순위 경쟁률도 평균 22.18대 1, 강원도 원주시 ‘원주무실 제일풍경채’도 평균 35.08대 1을 기록했다. 광주시 북구 ‘용봉 한국아델리움 디어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진주시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전남 여수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전북 군산시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를 분양한다.
경기도 과천시 라비엔오가 84㎡ 분양가는 7억7796만~7억9862만원, 벨라트레는 84㎡도 7억9046만~8억338만원이다. 인근 '과천위버필드'의 동일 면적 시세 20억원의 절반인 2019년 수준으로 공급됐다.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계약금 1000만 원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분양한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내 상가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플러스’, 안양시 ‘안양 에이스프롬 지식산업센터’, 군포시 군포역세권복합개발지구 ‘트리아츠’, 평택시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화양’, 파주 운정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분양한다. 한편, '더샵 일산엘로이(1976실)',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1522실)’ 등은 각각 3만1238건, 4만3229건의 청약이 이뤄지며 단기간에 계약을 마쳤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자이더샵SK VIEW'는 1순위 평균 58.87대 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1순위 평균 2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 창원 성산구 대원동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창원자이 시그니처'도 각각 평균 105.32대 1, 27.3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경북 영덕군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를공급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강서자이 에코델타’와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각각 평균 114대 1, 80대 1,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지구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도 1순 평균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분양가가 인근 ‘예미지리버포레’ 59㎡보다 2억원 낮은 세종시 집현동 ‘세종 더휴예미지(새나루마을4단지)’도 평균 4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대전시 중구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충남 천안시 신두정지구 '더샵 신부센트라',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을 분양한다. 강원도 속초시 ‘속초 헤리엇 더228, 제주시 삼도이동 ‘르컬렉티브 까사마리나’를 분양한다. 대구 북구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경북 포항 남구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전남 여수와 광양 ‘여수 원더라움 더힐’과 ‘더샵 광양 라크포엠’ 등은 청약 미달됐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 포레스트 스위첸’은 동·호 지정계약을 한다.
충남 아신시 탕정지구 '탕정역 한샘바흐하우스'는 최고 경쟁률 16.33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남 여수시 ‘e편한세상 여수 더퍼스트’가 입주했다. 충북 음성기업복합도시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 충남 아산시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아산시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 아산 '엘리프 아산탕정', 전남 여수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 35’, 강원도 원주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