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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그 손님에, 그 콜쎈타...
나 홀로 추천 0 조회 1,184 19.04.14 05: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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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4 05:41

    첫댓글 좌우로정렬 말입니까?

  • 19.04.14 05:56

    소현이네 마이 컸네

  • 19.04.14 06:09

    거기 개 싸 가지입니다.

  • 19.04.14 06:43

    아 ㅆㅂ 욕잘않하는데

  • 19.04.14 07:57

    욕 나오는걸 왜 참았나요?
    나는 바로 한바탕 퍼붓고 맙니다.
    손 또한 지지리 궁상 비매너 손이군요. 에잇 쌍!#%*&!~~

  • 19.04.14 09:17

    이게 다 박소현 때문인듯..

  • 19.04.14 10:45

    2580도 똥콜과 콜센타 여직원 뻣뻣함 하늘을 찌르죠
    저도 몇번 푸닥거리 한적 있음

  • 19.04.14 15:06

    경유비를 먼저
    기사가 고지하는 것에
    대부분 손" 들은
    기분이 잡칩니다.

    결국엔 트러블 생기고
    일이 커지게 마련이죠.

    배려를 아는 손님은
    기사님
    경유비 더 드릴테니
    어디어디 들려서 갑시다"
    이러면
    기사입장에서도

    옛썰 ~ 하며서
    기분좋게 운행할텐데

    어제 술먹은 그 인간들은
    기본이 안되었네요.

    □□□

    참고로

    저는 경유 있을때
    절대로 먼저 경유비 얘기 안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손들은
    알아서
    더 잘 챙겨주는 편이죠.

  • 19.04.16 14:29

    님이 정답임..경험은 무엇으로도 살수 없죠..종료후 경유비 안주면 이래 이래해서 더 줘야한다 좋게 말하면 웬만해서는 다 줌

  • 19.04.14 17:02

    전빵이 병진이네..
    맨날 운행후 보고 하라고 메모해 놓고..
    근데 요즘 트랜드는 가는 길 짧은 구간은 일단 도착해서 주는 돈 봐가며 경유비 추가 이야기하면 대부분 경유비는 주더군요.
    동승한 경유손 대부분이 가는 길이라고 랩을 시전하지만 차주는 머리속에 경유비 생각하고 있는 손들이 더 많습니다.

  • 19.04.14 17:08

    2580 - 2580
    인천에 옛날 무료번호 = 080 = 222 - 2222 입니다
    갑질중에 초갑질 업체죠
    제가 그업체 초창기 맴버였었는데 사장새끼 지금은
    아주 가관이 아니죠

  • 19.04.14 20:20

    박소현이 사장은 아니지요?? 이쁜 박소현 욕 머길 짓 하고 있네 어휴

  • 19.04.15 14:08

    밑바닥 대리기사의 민낯을 보는것 같습니다
    하고싶은말도 못하는..현실..
    때려치고 싶어도 어쩔수 꾹 참아야 하는현실..

  • 19.04.15 23:19

    2580은 밑으로 쭉(080 투두)
    2588은 좌우로 정렬(아리랑)
    괜한 박소현만 졸라욕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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