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피콜로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트랭크스와 베지터 까지는 도달 못했지만.... 정신과 시간에 방에 다녀온 피콜로를 보고 약간 당황한 듯한 베지터가 있었죠... 트랭크스도 상당히 많이 파워업했다고 감탄하고요. 애초에 베지터 ,트랭크스가 들어갔을때 보다 피콜로가 많이 강했죠. 2단계까진 이길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근데 베지터는 무시한게 맞을듯 합니다 신콜로가 셀2단계정도로 강해졌다고 쳐도 물론 놀라운 성장률이긴 하지만 이미 셀2단계를 가지고 놀 실력을 가진 베지터에게는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죠 셀2단계를 60 베지터를 100이라고 할때 피콜로가 30정도에서 60정도로 상승했다고 해도 베지터한테는 자기보다 한참 아래인건 그대로니까요
그에 반해, 트랭크스의 반응.. 상당히 파워가 향상된게 느껴집니다. 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죠. 물론 베지터는 셀2단계는 씹어먹고도 남을 놈이니..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긴합니다만.. 트랭크스는 확실히 향상됐다고... 본인에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지 속으로 이야기하지요.. 뭐 그정도면 상당한 상승폭입니다. 2단계까지는 이길 수 있다고 보여져요. 베지터가 그랬다면 트랭크스 역시도 그당시엔 2단계는 씹어먹고도 남는 단계였으니까요.
셀주니어와 대결했을때 신콜로가 초베지터와 초미트 못지않게 셀주니어와 대결해서 어느정도 버텼습니다. 그 때의 초베지터와 초미트는 당시 셀2단계를 씹어먹고도 남을 정도인 단계에서 한번 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 수련해서 더 강해진 상태였습니다. 셀게임전때의 신콜로는 셀2단계를 간단히 씹어먹고도 남습니다.
첫댓글 피콜로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트랭크스와 베지터 까지는 도달 못했지만.... 정신과 시간에 방에 다녀온 피콜로를 보고 약간 당황한 듯한 베지터가
있었죠... 트랭크스도 상당히 많이 파워업했다고 감탄하고요. 애초에 베지터 ,트랭크스가 들어갔을때 보다 피콜로가 많이 강했죠. 2단계까진 이길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베지터는 당황한게 아니라 무시하지 않았나요? 변한게 없다면서...
말로는 흥. 편한게 없잖아 그래놓고..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서는 표정이 바뀌었죠.. 그건 베지터 특유의 교만입니다.
흠...베지터의 표정이 바뀌었던건 셀한테 깨진거때문 아닌가요?
그러게요..근데 베지터 표정이 변한장면이 나왔었나요? 저도 피콜로 나왔을때 상황을 자세히 봤었는데 베지터 표정이 변한부분은 못본듯...
셀한테 깨진걸수도 있지요. 하지만. 확실히 피콜로의 성장을 본인도 느끼긴 했어요.
분명 그 둘에겐 못미쳤을테지만, 셀 2단계까진 이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변한게 없잖아,, 하면서 비웃었던것 밖에 없는것같은디요
근데 베지터는 무시한게 맞을듯 합니다
신콜로가 셀2단계정도로 강해졌다고 쳐도
물론 놀라운 성장률이긴 하지만 이미 셀2단계를 가지고 놀 실력을 가진 베지터에게는 거기서 거기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죠
셀2단계를 60 베지터를 100이라고 할때 피콜로가 30정도에서 60정도로 상승했다고 해도 베지터한테는 자기보다 한참 아래인건 그대로니까요
그에 반해, 트랭크스의 반응.. 상당히 파워가 향상된게 느껴집니다. 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죠. 물론 베지터는 셀2단계는 씹어먹고도 남을 놈이니..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긴합니다만.. 트랭크스는 확실히 향상됐다고... 본인에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지 속으로 이야기하지요.. 뭐 그정도면 상당한 상승폭입니다. 2단계까지는 이길 수 있다고 보여져요. 베지터가 그랬다면 트랭크스 역시도 그당시엔 2단계는 씹어먹고도 남는 단계였으니까요.
셀주니어와 대결했을때 신콜로가 초베지터와 초미트 못지않게 셀주니어와 대결해서 어느정도 버텼습니다. 그 때의 초베지터와 초미트는 당시 셀2단계를 씹어먹고도 남을 정도인 단계에서 한번 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 수련해서 더 강해진 상태였습니다. 셀게임전때의 신콜로는 셀2단계를 간단히 씹어먹고도 남습니다.
근데 어떤분들은 그런 신콜로보다 마인부우전 노멀 베지터가 더 세다고 하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