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아들넘이 4일째 매일 저녁에 나가서 새벽5시에 들어 오는데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참 궁금하다.
12시쯤,
집에서 부모가 기다린다는것도 모르고 놀고 있을 것 같아 전화 하면
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놀린다고 아예 나갈때 "제발 전화 하지 마라"
고 엄포를 놓고 나가선....
이 시간까지 일어 나지도 않고 자고 있는 아들넘은.... 어젯밤에 뭐하고 왔을까?
카페 게시글
자유지대
어젯밤에 뭐하고 왔을까?
백조부인
추천 0
조회 132
05.07.26 12:55
댓글 32
다음검색
첫댓글 입으로 .... 인생의 쓴맛(? ㅋㅋ)을 보구 왓겟죠...ㅎㅎ
그게 이상하다는 거죠. 술도 취하지 않고서....
게임을 하고 오지 않았을까요??
아니래요. 오늘 저녁기차로 케리비안 비이로 아르바이트 떠나야 할 넘이....
기다려 보세요...........뭘 하고 왔는지 말하지 않아도 드러나게 되겠지요 ^^ / 진짜 뭘 하고 왔을까요????
우리 부부는 지금 엄청 궁금해 하고 있어요.
아마도 24 시간 편의점 알바 뛰는 겁니다. 어머니 생일에 선물 사드리고, 여름에 친구들하고 베낭여행갈 자금 마련하느라... ㅎㅎㅎ
알바는 오늘 케리비안버이로 떠나야 해요 며칠전에 교육까지 다 받고 왔어요
아니면 모지? 'TIME'지 야간 연구반에 들은게 분명해...
헉! 대마님 울 아들넘이 그렇게 심오한 일을..... 음, 아닐게야...
부부가 생각한 일을하고 왔을겁니다!
우리 부부가 생각한(?) 일이면.....사고?....지발 아니기를....
손자 안보고 싶소?
생머리 단발을 한 할머니라..... .....아직 어울리진 않죠? 암....아직은 늦방 늙은이는 아니게야....금동님 버전...)
손자 보면..... 두루미 부인?/늦방?뒷방...그기 좋은데...음침하고...
이런..... 오타가 났군요....뒷방이라.... 눈이 너무 밝은 것도 문제아....
커피 한잔 마시며 거리 카페에서 지나다니는 차와 사람들을 보며 그들과 밤새 진지한 대화를 나눴을껄요.^---^
정말 그렇게 인생에 관한..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아들이 엄마 안닮았을까요?...아닌듯 한데..아무래도..
저를 닮았으면 이이 사고를 쳤겠죠.....히히히히...제가 너무 일찍 찜 당한 걸 보면....
설마 구미 IC에 갔겠어요?....ㅋㅋㅋㅋ
지금 아들넘 일어 났어요. 구미나들목에 갔다 왔는지 물어 보고 올게요...
ㅋㅋㅋ 무러보셨어요???
아휴, 아들넘 꼬치꼬치 묻지 마시고 나중(40일간)에 알바 끝나고 와서 조용할때 야그 해 준다네요.....에그 나쁜 넘... 40일동안 궁금해서 어쩌라구....
그 둘이 더 고민이죠...
40일 후에 손주데꾸 올라 하나부네요...ㅎㅎㅎ 일단 축하먼저...히히
우리님! 무신 그리 끔찍한 말씀을.... 아직은 절대로 할머니가 될수 없다요
뭐 하고 왔으까???????.....ㅎㅎㅎ
정말 궁금해요? 뭐 하고 왔으까?????? 아즉 여자친구도 없는 넘이....
그럼 자율 방범대 했나보네요! 나중에 에기해 준다 했으니까 걱정하지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갑자기 무쟈게 궁금해지네요... 꼭 모했는지 담에 올려주세요... 제가 학교다닐때 늦게까지 돌아다닌건... 당구말구는 없었는데..^^
넘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그들만의 특유한 문화세계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