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고발뉴스, 김두일TV, 곽티슈, 열린공감TV 등 4개 유튜브 채널 운영자 4명을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채널 운영자들은 올 초 이 대표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제안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비판하는 방송에서 삼부토건을 통한 이 대표와 검찰 간 네트워크설, 테마주 주가조작설 등을 제기했다. 이들 채널 구독자 수는 단순 합산시 90만명에 달하며, 방송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 . 이와 관련해 삼부토건은 고소장에서 "허위의 사실"이라며 "고소인뿐만 아니라 전문경영인인 이계연 대표이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라며 엄벌을 요구했다.
첫댓글 또 대선후보가 일개 유튜버 고소해서 힘들다고 눈물짜고 코인 받겠죠.
가짜뉴스법이 빨리 만들어져야죠
이건 1월에 삼부토건이 직접 한거에요^^
꼭 콩밥먹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