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양희선작가입니다. ^-^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이번 11월,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기존의 아이들이 아주 극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었다면,
이제는 더 나아가 일상 속에서 마치 '우리 옆집애도 저러더라' 처럼 소소한 문제점을 갖고있는 아이들과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이가 가진 특이한 식성이 있나요?
엉뚱한 것만 먹어대는 통에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구요?
이유없이 엉엉 울어대는 아이를 달랠 길이 없다구요?
혹시 우리 아이가 성적으로 남다른 호기심을 갖고 있어 고민되신다구요?
여자 아이들의 치마를 마구마구 들추고 이쁜 선생님만 좋아한다구요?
엄마 몰래 자위를 하는 아이도 있어 엄마가 충격을 받기도 한다고 하던데..
그 나이대의 자위는 소아자위라고 해서 다수의 아이들이 경험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여러 문제점도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남 모르게 안고 계신 아이들의 문제점..
걱정하느라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어머니 속으로만 끙끙 거리진 않으신가요.
우리 어머님들, 문의해주세요~
새로 모시게 될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속시원히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아이의 문제점을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고쳐드리고, 어머님들의 웃음을 찾아드립니다.
위에 예를 든 사례 외에도 다양한 우리 아이들의 문제점, 많이 제보해주세요.
주위의 이웃이나 친척들의 제보도 좋습니다.
우리 이쁜 아이들, 올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는
언제나 신발끈 꽉 조여매겠습니다~
첫댓글 휴~아직까지는 괜찮아요^^;;
버그베어님네 애들은 너무 귀여워서 편집만 잘하면 순위률 먹겠어여 ㅋㅋ
전 그 컴퓨터게임 중독 애기가 젤 귀여웠던것 같아요.하긴 엄마아빠가 아이옷을 감각입게 입히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