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셉템버https://theqoo.net/square/3554116094
꾸미(끼미)떡국에 두부가 들어감
원덬이는 부산인데 안넣어서 몰랐음주로 경북..?쪽에서 넣는다는거 같음(원덬네 집은 그냥 볶은소고기+계란지단+김) //난 경북덬인데도 두부넣는건 처음 봄(생각해보니 엄마 고향이 부산이긴 함 근데 친가서도 넣어 먹은적 없ㅋㅋ신기하다 궁금) 고기+김+계란지단만 들어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셉템버
첫댓글 내 고향, 경남!! 설에 차례 지내고 떡국 끓일 때, 두부 저렇게 잘라서 넣어서 먹었음두부 안 넣은 떡국은 그냥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로 생각했고 두부를 넣는 건 설날 차례음식으로 저렇게 먹는 특식으로 생각하며 먹고 자랐음
우리엄마도 떡국에 두부를 넣으셨었지요..
어? 우리집도 두부 넣는데! 여긴 부산!
배추전도 경상도만 있는거 같던데안동식혜 빨간색도 입맛에 맞으신 분들한테는 별미죠 ㅎㅎ
대구인데 넣음! 설에 엄마가 저거 만들면 그냥 저것만 퍼 먹거나 밥에 비벼 먹고 그랬음ㅎ
고향은 서울이지만 엄마가 대구, 끼미라고 불렀고 두부없이 고기만 넣었음
넣으면 구수함
부산인데 시댁이 소고기를 볶아서 위에 올리긴 했음저렇게 두부이런건 아님올케가 대구 사람인데두부는 아니고 소고기 버섯이런거 볶아서 올리긴 하더라 ㄱ존맛탱구리올케가 끓이면 두그릇씩 먹는다
첫댓글 내 고향, 경남!! 설에 차례 지내고 떡국 끓일 때, 두부 저렇게 잘라서 넣어서 먹었음
두부 안 넣은 떡국은 그냥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로 생각했고 두부를 넣는 건 설날 차례음식으로 저렇게 먹는 특식으로 생각하며 먹고 자랐음
우리엄마도 떡국에 두부를 넣으셨었지요..
어? 우리집도 두부 넣는데! 여긴 부산!
배추전도 경상도만 있는거 같던데
안동식혜 빨간색도 입맛에 맞으신 분들한테는 별미죠 ㅎㅎ
대구인데 넣음! 설에 엄마가 저거 만들면 그냥 저것만 퍼 먹거나 밥에 비벼 먹고 그랬음ㅎ
고향은 서울이지만 엄마가 대구, 끼미라고 불렀고 두부없이 고기만 넣었음
넣으면 구수함
부산인데
시댁이 소고기를 볶아서 위에 올리긴 했음
저렇게 두부이런건 아님
올케가 대구 사람인데
두부는 아니고 소고기 버섯이런거 볶아서
올리긴 하더라 ㄱ존맛탱구리
올케가 끓이면 두그릇씩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