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ears Go By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all around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sing
All I hear is the sound
Of rain falling on the ground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Doing things I used to do
I think of you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As Tears Go By』는
영국의 팝 그룹 「Rolling Stones」가 발표하여
1965년 미국 빌 보드 Hot 100에서 6위로 정점(頂點)을
찍은 'Rock Ballade' 곡이다.
『As Tears Go By』는 공교롭게도
「Rolling Stones」의 리더 'Mick Jagger (1943년생)'와
염문(艶聞)을 뿌렸던 여가수.
'Marianne Faithfull'(1946년생)이
1964년 노래해서 차트 22위까지 기록했으나,
「Rolling Stones」가 다시 '리메이크' 해서
더 큰 인기를 끌었던 곡이기도 하다.
『As Tears Go By』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와 '믹 재거'의 부드러운 미성(美聲)과
어우러진 '키스 리처드'의 12현 '어쿠스틱 기타'연주가
매력적인 곡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중 하나로
국내에서 꾸준하게 애청되고 있는 Pop/Rock 명곡이다.
첫댓글 남동생이 고딩시절 기타치며 즐겨부르던 곡이예요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그리운것
즐감하세요
맞아요. 추억은 언제나 그리운 것.
감사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싯적...참 반가운 단어네요
소싯적엔 ...소싯적엔...
과거는 지나간것이기에
그리운것이며
현재는 흐르고 있기에
괴로운것이며
미래는 돌아올것이기에
아름답다했는데....
나의 미래는 자식들이 건강하게...자기들이
원하는대로 자기들의 삶을
잘 꾸려가고 ...또 주절주절...
마리안느 훼이스플의 노래로 많이 들었지요~
그녀는 60년대 영화 "Girl on a Motorcycle "에서 알랭드롱과 열연하기도 한
연기도 노래도 좋았습니다.(한국상영: 그대품에 다시한번)
추억의 옛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