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재정 한다던 놈이 마통 뚫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긴축해서 알똘살림한다더니 대출만 늘리고 무역수지200위 재정-87조
물가는 치솟고 뭐 이런 무능하고 멍청한 정권이 있나
‘세수 펑크’ 정부, 올해 1분기 한은서 32.5조 빌리고 안 갚았다
1분기 대출액만 45조 1천억 2분기 상환 이자액 638억원
세수 부족에 2년째 임시변통 대출조건 강화에도 잔액 증가
상반기 재정 조기 집행 영향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9453
암만봐도 세수펑크 일부러내서 공기업 민영화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1차적으로 부자감세해서 자신들 통장 잔고를 늘림
부자감세로 세수펑크나서 돈이 없으니
2차로 공기업 팔아서 세수펑크 매꾼다 이런식으로 가면 꿩먹고 알먹고
제네들은 저러고도 남을 애들입니다..
종부세 감면 효과
50억 넘는 부자는 4억 7천에서 2억 4천 감면
12억 이하 1주택자 9만원에서1만2천원 감면
12억 이하 2찍한 사람들 1만2천원에 행복한가 모르겠다
이번주 1500원까정 가는거 아닌가요
"양배추 너까지 미쳤냐"…한 개 9900원에 식당 '아우성'
작황이 부진한 양배추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일부 자영업자들이 "더럽게 비싸다"며 가게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지난 1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소매가가 급등한 양배추 가격에 깜짝 놀랐다는 글이 쏟아졌다.충북 제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급해서 양배추를 사긴 샀는데 너무 비싸다"면서 양배추 1망을 2만8000원에 구입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손질하는데 상태가 좋지도 않다. 뜯겨 버려지는 양배추를 보니 눈물이 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걸 안 줄 수도 없다"면서 "8일에는 9000원이었는데 12일에 2만원이 됐다. 진짜 비상이다. 12년 동안 명절 대목에도 이 가격에 사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양배추 부족해서 또 사러 왔는데 너무 물 먹은 양배추라 낱개로 샀더니 (1개에) 만원"이라며 영수증을 공개했다. 영수증에는 양배추 1통이 9900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81971
첫댓글 호랑나비 처 부르던 놈은 뭐하나요?
걔는 제정신아닌지 오래되었으니 패쓰하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