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빨간 작은 핸드백을 선물받았습니다. 명품같아요. 근데 제가 뭘하다가 팔간핸드백에 까만 얼룩이 져서 닦는데 핸드백 옆이 뜯어지네요. 어떤의미일까요. 이건 이틀전에 꾼꿈이고 어젯밤에는 시골집 뒷발에 갔는데 아직 밭에 풀하나 거의 없는 날씨인데 밭한쪽에 달래가 수북히 땅에 나있습니다. 푸른색이 아니라 아직 땅속에 거의 묻혀있는 흰색입니다. 마치 한곳에 잔뜩 쏟아놓듯 모여있습니다.이른 봄에 나오는먹기 딱 좋은 크기의 알도 굵습니다. 그걸 디 캤더니 한다라 정도 되길래 다듬어서 시장에 외숙모 인지 내다 판다고 합니다. 저는 한 오만원은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농산물은 가격이 싸다고 생각합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잘 생각은 안나는데 어떤가계주인인거 같습니다. 늙은 여자가 애기를 낳는다고 애기낳는 침대위로 올라가 애기낳느라 힘을 줍니다. 옆에 간호산지 둘이 양쪽에서 도와주며 여자 치마를 걷 는데 여자가 힘을주며 애가 나온다 그러는데 그늙은여자 성기가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성기도 늙은거 같습니다. 근데 전 속으로 주위에 지켜보는 사람이 많은데 왜 성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줄까? 그러나 성기속을 들여다보며 애기를 갖지 않았 을거라 생각합니다. 애기 나온다 소리처도 애기머리도 보이지 않 았거든요. 이꿈은 어졋밤 꾼건데 꿈4. 옛날 학창시절의 학교를 가고있는데 친구가 겨울코트를 입고 다른친구와 걸어 갑니다. 그친구는 그리 날씬하지 않은데 꿈속에서는 몸매도 날씬하고 코트도 참 이쁩니다. 뒷모습이 세련된 모습입니다.
첫댓글 빨간 지갑을선물 받는 꿈도 좋은 꿈으로는 보이지 않고요
나이든 여자의 성기가 나온꿈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물에 날린 돈 회복하기는 매우 어렵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