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님들 ~~더위 잘 넘기고들 계시죠? 새볔기운이 차가워져서 이제 가을이 금방 오겠어요 그런데도 저는 새볔에 더워서 두번이나 깼네요 그러면서 꾼꿈이 신기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꿈에 어딘가 논밭같은곳에 여성분들이 일을하고 있었어요 저는 여성분께 머라머라 질문을하고 있었는데 얘기하다 보니까 그 땅 주인이 제가 (현재)다니는 약국의 약사님이셨던거죠 꿈속이였는데도 약사님이 부자셨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 약사님이 나타나신거에요 (꿈이 길어서 중간삭제) 이런저런 얘기를 약사님과 나누다가 어디서 들고 오셨는지 약사님이 빨간색 전기밥솥을 나눠주시는 거에요 저는 냉큼 받았어요 받으면서 갑자기 왜? 밥솥을 주시지? 하면서 이런저런 얘길하다 깼네요 꿈해몽 검색해보니 좋은뜻이더라구요 저는 지금 약사경2일차 기도 중이구 그냥기도 하기 모해서 소량의 현금을 일주간 공양올리고 한편이라두 읽자 마음 먹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장경은 기본으로 틈나는대로 꼭 한편이라두 읽으려고 하고 있어요)
약사여래부처님께서 약사님의 얼굴로 저에게 이기도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이라는 그런뜻 아닐까 조심스레 해몽 해봅니당~갠히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네요
법우님들 지장경도 열씸히 하시고 시간나는대로 약사경기도도 동참해보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오늘도 일요법회 들으러 저는 이만 총총~
기도 열씸히 하시고 좋은일들 많이많이 생기시길~~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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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들
약사경2일차 기도후 꾼꿈
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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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09: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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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잘돼 할수있어 감사감사 넉넉하게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큰스님~~항상 감사할뿐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