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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기타 말 갈리고 있는 카페 직원의 손님 응대
행복회로과부하 추천 0 조회 2,347 26.09.30 15:2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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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30 15:25

    첫댓글 직원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다짜고짜 반말찍찍하는데 저정도 응대면 친절한거 아냐?

  • 26.09.30 15:26

    내 기준에서는 서비스업에 어울리지 않는 대응이라고 생각됨.
    보통 우리가 식당에 갔을 때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되면 웨이터나 서버에게 메뉴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하잖아.
    그럴 때 웨이터가 "메뉴판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답하면 나도 벙 찔듯.
    물론 저 손님도 답변이 무례하긴 하지만...

  • 26.09.30 15:30

    저거
    뭘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도 모른다고 함
    종류를 나열해도 모른다고 함(달달한 커피, 쥬스, 차종류 중에 만만한거)

    내 음료 기다리다가 실제로 목격함

    진짜 다 모른다고 함
    뭐 이런 어르신이 몇이겠냐 만은 알바생은 아마 꽤 자주 접할 거라고 봄
    이미 내가 본 알바생은 눈에 초점이 없었음 또 왔네 이런 느낌

  • 26.09.30 15:32

    손님 입장에선 종업원이 '메뉴판 보시면 있어요' 로 대응하면 상당히 개띠껍긴함ㅋㅋㅋ

  • 26.09.30 19:08

    문장에는 이상한게 없는데 말투가 중요하겠죠?

  • 26.10.04 11:35

    2222

  • 26.09.30 15:35

    메뉴판 보시면 메뉴 있어요가 왜...그럼 다 말해줘야하나... 글을 못읽으시면 이해함.... 띠껍게 메뉴판보시면 메뉴있어욧ㅡㅡ 한게 아니면 그렇게 잘못인가 싶은데...

  • 26.09.30 15:43

    메뉴를 물어봤는데 메뉴판에 있다고 하면 대답이 아니죠ㅋㅋ
    얼마에요 물어봤는데 영수증에 나와있어요나 화장실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벽에 붙어 있어요가 대답인가요
    에이드, 티, 스무디 종류 있습니다 그 정도 대답도 못해줄거면 거기 왜 서 있는거래요ㅋㅋ

  • 26.09.30 15:46

    @spiod 넹 ~~

  • 26.09.30 15:38

    좋아하는거 물어봐도 몰라 그냥 잘나가는거 줘봐 이러는 사람 진짜 많음ㅋㅋㅋㅋㅋㅋ 글을 못읽는 문맹도 아니고 봐도 몰라 이러는지 진짜 모르겠다 손님이 진짜 개진상이라고 봄ㅋㅋㅋ 다 들리게 시발시발 하는것도 정상 아님
    뭔 독심술하면서 응대를 더 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지만 그냥 대충 아무거나 어떠어떤게 요즘 잘 나가요 이래도 괜찮았을듯

  • 26.09.30 16:37

    처음에 물어봤을때
    일단 나이많은분이기도 하면
    찬거 따뜻한거 어떤거 좋아하세요?
    단거 좋아하세요?
    이런식으로 물어봐줘도 될거같은데ㅎ
    노인 입장에선 늙은이 왔다고
    귀찮아서 저러나보네?
    하는 마음일거같다
    옛날사람들은 마음의 약간의 전제가
    깔려있는거 같어
    내돈쓰러 간곳이면 당연하게
    날 극진하게 대접해줘야 한다는

  • 26.09.30 16:44

    손님이 귀찮은 타입이 맞고 알바생이 특별하게 잘못하진 않았지만 잘했다고도 못하겠음
    저런 손님한테 저런 대응을 하면 시간은 더 쓰이고 더 기분 나빠지고 더 피곤해져
    본인의 편함을 위해 손님에 맞게 대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 물론 이것조차 기분 나쁘다면 어쩔 수 없지만..

  • 26.09.30 17:01

    이건 글로만 봐선 화법이 어떤지 모르니까 말을 얹기가 좀 그런데 손님들중에 근무자를 ai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도 커피말고 뭐 있냐 그러시면 비커피음료 뭐뭐있다고 대분류정도로는 안내해드렸어야 한다고 봅니다

  • 26.09.30 18:08

    텍스트로 읽어서 직원 응대가 이상해보일 순 있긴한데 말투와 표정이 싸가지없던게 아니라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노인이라고 지들이 먼저 말놓고 꿍시렁대기만 하는건 곱게 늙은거 같진 않은데
    본인들은 노력할 생각도 안하면서 젊은게 다 해줘~ 하는거 싫다

  • 26.09.30 18:14

    나는 직원이 잘못했다고 생각함
    편의점도 아니고 음식을 파는 식당인셈인데
    처음가본 음식점에서 뭐가 맛있어요? 했는데 메뉴판보세요 이러면 바로 나갈듯

  • 26.09.30 21:59

    뭐가 많이 팔리냐 혹은 대표 메뉴가 뭐냐 하고 물어야지, 뭐가 맛있어요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좌우되는 질문이라 곤란한 질문은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게 맛있어요 했다가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맛있다 해놓고 맛이 없네 어쩌네 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음..ㅋㅋ

  • 26.09.30 18:19

    알바가 요령이 없는것같기도 하네요

  • 26.09.30 18:30

    글자 읽을 줄 알면 메뉴판 천천히 보고 주문하던가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때 물어봐야지 반말 찍찍 해놓고 욕까지 해?

  • 26.09.30 18:35

    커피 말고 이쪽에 다른 메뉴 보시면 돼요 정도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저렇게 무작정 반말해대면 친절하게 하고 싶지 않을듯

  • 26.09.30 18:37

    요령없는거지뭐..

  • 26.09.30 19:05

    카페에서 일하면서 온갖 진상 대해봐서 스트레스 있는거 알겠는데, 기계처럼 메뉴판 보고 알아서 고르세요할거면 사람 안쓰지 키오스크 쓰지 ㅋㅋㅋㅋㅋ

  • 26.09.30 22:01

    일단 다른걸 떠나서 노인이라고 반말하는 거 못 배워먹었다 생각함. 뭐 커피말고 차나 에이드 같은거 있다 이런 분류 정도는 안내할 수 있을거 같은데,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보고 나몰라라 니가 알아서 해줘 한 거 같아서ㅋㅋ.. 솔직히 음식점 가면 메뉴판을 먼저 보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걸 보고도 모르겠음 대충 이런거 추천해달라 하는거지.. 노인들중에 단순히 귀찮다고 난 나이들어서 몰라, 못 해. 하는거 고쳐야 된다고 생각함... 카페가서 노인분들 잘만 시켜드시고 패스트푸드점 같은데도 많이들 가셔서 잘 시켜드시던데

  • 26.09.30 22:43

    약간 다른 핀트인데 알바생들한테 존댓말 좀 썼으면 ㅡㅡ

  • ? 알바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거지...

  • 26.10.01 10:02

    메뉴판은 왜 있는거임.... 좀 보실 생각도 하시면 좋겠네

  • 26.10.01 11:07

    식당가서도 여기 뭐가 맛있어요? 하고 물어보기도 하지 않나? 식당 메뉴판을 볼줄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잖음? 메뉴 보시면 되요 보다는 메뉴보시면 쥬스있고 차종류 있고 슬러시 종류 있어요 이렇게만 해도 될듯한데~!

  • 26.10.01 11:18

    알바입장도 이해가고
    고객입장도 이해가고
    사장입장도 이해가고

    총체적 난국...ㅋㅋㅋ

  • 26.10.01 15:48

    잘못은 당연히 손님이 하긴 했는데 카페든 뭐든 주문받는 카운터 알바 입장에서는 원래 기본적으로 약간 유도리있게 할줄 알아야함
    손님 첫마디부터 아 나이로 유세부리는 핑프 진상이구나 잽싸게 파악하고 메뉴의 큰 분류라도 설명해줬어야함
    남의 돈 벌어먹는 일이 쉬운게 하나 없음

  • 26.10.01 18:49

    와 나두 엠지인가보당 ... 카페 직원이 커피만 잘 내려주면되고 저 정도만 응대해주면 되지 ,,,, 커피 사러 왔으면 반말 찍찍해도 되는건가...

  • 엠지고 뭐고 처음부터 반말찍찍해서 다음말 좋게 안나왔다

  • 26.10.04 01:38

    다들 이해가지만 손님이 좀 무대포 인거 같음

  • 26.10.04 11:42

    세상사 천태만상 오만가지 인간상 만나는 직업이 서비스직인데 저런 응대에도 대응못하는거면 업종을 바꾸는걸 추천드림.

    어르신들은 눈이 안좋아서, 익숙치 않은 단어로 이뤄지거나 처음보는 메뉴 또는 영어 한글표기 블라블라 메뉴 이런거 힘들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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