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enzara / Enrico Macias
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Quand j'entends la melodie
Qui m'a donne tant de joie
Je sais que cette nuit-la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æur de Solenzara
A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etes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우리 두사람은 만났어요
어부와 그 기타가 이 부드러운 멜로페를
여름밤에 노래하고 있었지요
소렌자라의 해변에서 매일밤
사람들은 춤을 추고 있었지요
그리고 그대가 떠나는 날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제 떨어질 수 없게 된것이었지요
소렌자라에서의 행복은 얼마나 달콤했던가
소렌자라에서의 모든 것이 아름답다
이토록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멜로디를 들을 때 나는 알게 되지요
그날밤 소렌자라의 한가운데서 두사람의 사랑에
생명이 깃들었다는 것을...
여름마다 나는 또 소렌자라로 되돌아 가야지
『Sorenzara(추억의 쏘렌자라)』는
1966년 '알제리' 출신의 '프랑스' 가수
「Enrico Macias」(1938년생)가 불러
그를 스타덤(Stardom)에 올려놓은 곡입니다.
「Enrico Macias」가 들려주는 프랑스 '샹송'의
아름다움에는 이전의'샹송'에서 풍기던
문학적인 성향(性向) 대신 더욱 짙은 동양적인
분위기가 드리워져 있으며,
떠나온 고향에 대한 향수(鄕愁)와
그리움을 표현했습니다.
『Sorenzara(추억의 쏘렌자라)』는
기타(Guitar) 연주 곡으로도
우리 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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