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2월10일(월요일) 고양누리길 제 2코스 한북누리길 탐방일정
탐방지 : 고양누리길 제 2코스 한북누리길
[고양누리길 제 2코스 한북누리길 - 한북정맥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숲속 오솔길!
한북정맥의 산줄기로 북한산 효자계곡에서 발원하여 한강까지 흐르는 창릉천을 따라 고즈넉한 마을길이 열리고, 고양시 최초의 북한산 일대 유일한 온천인 북한산온천비젠이 손님들을 맞고 있다. 스님들이 넘나들었다는 중고개를 너머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왔다는 옥녀봉에 숨 가쁘게 오르면 북한산의 장엄한 비경에 또 한번 놀란다. 걷는 내내 단풍이 아름다운 복자기나무와 참나무 숲길은 마음속 깊은 곳까지 힐링의 연속이다.]
탐방코스: [흥국사 버스 정류장~고양 흥국사~노고산~중고개~옥녀봉~오금상촌공원~오송산~여석정~오송산 등산로입구~삼송역 5번 출구]
탐방일 : 2025년02월10일(월요일)
날씨 : 청명한 날씨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최저기온 영하8도C, 최고기온 1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4시간45분 소요)
12:00~12:25 연신내역 버스 정류장에서 704번 버스를 타고 흥국사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25분 소요]
12:25~12:42 흥국사 버스 정류장에서 탐방출발하여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국사길 82 번지에 있는 고양 흥국사로 이동 [17분, 926m]
[고양 흥국사(高陽 興國寺)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있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사찰.
창건자 : 원효대사
한미산(漢美山, 일명 노고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661년(신라 문무왕 1) 당대 최고의 고승 원효대사가 흥성암(興聖庵)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조선 제21대 왕 영조가 자신의 생모 숙빈 최씨(淑嬪崔氏)의 묘소인 소령원(昭寧園)에 행차하는 길에 이곳에 들러 묵었으며 이때 절 이름을 흥국사로 바꾸게 하고 직접 약사전의 편액 글씨를 써서 하사하였다. 이후 국가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한 왕실의 원찰로 삼았다.
이곳에 있는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고양군흥국사극락구품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 고양흥국사괘불(경기도 유형문화유산), 고양흥국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경기도 문화유산자료), 흥국사약사전(경기도 문화유산자료), 흥국사나한전(향토문화유산) 등이 있다.]
12:42~12:50 사진촬영
12:50~13:50 경기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산 72-1 번지에 있는 노고산(해발 487m) 정상으로 이동
[북한산의 북서쪽에 위치한 산이다. 주능선이 한북정맥에 속해 있는 산으로 동쪽의 북한산 전망이 뛰어난 육산이다.
북한산, 도봉산, 사패산까지 조망되며 옛이름은 한미산으로 기록되어 있고, 정상은 군부대로 출입금지라 부대 밑 넓은 헬기장에 정상석이 있다. 북한산 조망과 함께 백패커들이 즐겨 찾는 산이기도 하다.]
13:50~14:00 사진촬영 후 휴식
14:00~15:20 중고개를 거쳐서 옥녀봉(해발 204.6m) 정상으로 이동
[중고개
중고개는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과 오금동 사이에 위치한 고개의 이름이다. 주로 고개 아래의 오금동 삼막골 주민들과 지축동 중고개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였으며 중고개란 이름은 이곳을 통해 스님(중)들이 많이 왕래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고개 정상에는 예전 성황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돌무지가 남아 있으며 북쪽으로는 노고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옥녀봉이 있다. ]
[옥녀봉
해발 204.6m의 봉우리로 효자동과 신도동의 경계에 있다. 하늘에서 옥녀(玉女)가 내려올 정도로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이다. 서울, 파주,김포, 양주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다.]
15:20~15:45 경기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679 번지에 있는 오금상촌공원으로 이동 [25분 소요, 1.2km 이동]
[오금 상촌공원은 오금천 상류에 있는 비교적 작은 근린공원이지만 화장실과 운동기구들도 갖춰져 있어서 산책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가볍게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15:45~15:55 사진촬영 후 음수
15:55~16:15 오송산(해발 120m) 정상으로 이동 [20분 소요, 823m 이동]
[오송산 정상에 있는 안내판에는 정상을 북한산 전망대로 소개하고 있다.]
16:15~16:20 휴식
16:20~16:50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산3-1 번지에 있는 여석정(礪石亭)으로 이동 [30분 소요, 1.6km 이동]
16:50~16:55 여석정(礪石亭)에서 주위 파노라마 풍경을 사진촬영
[여석정(礪石亭)
북한산, 응봉(매봉), 망월산, 대덕산, 창릉천(덕수천)을 모두 조망해 볼 수 있다. 옛 남북을 연결하던 중심도로인 의주대로 일부 구간과 현재의 통일로도 모두 조망해 볼 수 있다. 이곳을 여석정(礪石亭)이라 한 것은 숫돌고개를 한자로 사용한 것이며 이곳이 숫돌고개의 입구에 해당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조 임진왜란 당시인 1593년 1월 삼송동과 오금동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숫돌고개에서는 큰 전투가 벌어졌다. 조선을 돕기 위해 출정한 명나라 대군과 일본군이 벽제관에서 첫 전투를 벌이게 된다. 명나라의 총 사령관은 이여송 장군. 그는 벽제관 전투를 승리하고 서울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창릉천 방향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의 매복에 걸려 숫돌고개에서 선봉대가 큰 피해를 보았고 자신이 직접 지휘한 본대도 패하여 개성으로 후퇴하게 되었다. 일분군을 무시했다가 당한 패배였다. 후퇴하면서 이여송이 훗날 복수를 다짐하며 이 고개의 큰 바위에서 칼을 갈았다고 하여 고개 이름이 숫돌고개, 즉 여석령(礪石嶺)이 되었다고 한다. 개성으로 후퇴했던 명나라군은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 후 일본군이 서울에서 물러나자 전투 없이 이곳 숫돌고개를 넘게 된다. ]
16:55~17:10 삼송역 5번 출구로 이동하여 탐방 완료
17:10~17:20 삼송역에서 연신내역으로 가는 3호선 전철 승차 대기
17:20~17:40 3호선을 타고 삼송역에서 연신내역으로 가서 6호선으로 환승하여 구산역으로 이동 [20분 소요]
한북정맥 11구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