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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1NLz0G2sLI?si=GayMKoZ9rpGCI-l_
영적생활5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항상 기도하되 모든 성도를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그 일에 깨어 있고
엡6:19 또 나를 위하여는 내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사 내가 담대히 입을 열어 복음의 신비를 알리도록 구하라.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예수께서 이땅에 오실때 보다,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심판때까지,
점점점점 점점
합쳐지는 시대가 도래에 오는 상황을 우리는 역사흐름을 통해서,문화의 흐름을 통해서 , 많은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을 통해서, 모든 민족을 통해서, 현실을 통해서. 고도로 발전한 문명을 통해서 우리가 정확하게 보고 알수있는 그렇한 상황에 처해있기에,그래서 마지막 때가 되면 , 주님이 처음보다 더 큰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 은혜를 입지 않으면 결코 마귀의 궤계를 알고 보고 이겨낼 수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아야 됩니다.
지금은 지구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고, 지구상에 사는 인생의 때도 얼마남지 않았고,
마귀 사탄 귀신의 때도 얼마남지 않아서, 종말에는 치열한 영적전쟁이 지금 무섭게 진행되고 있는데,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계12: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계20: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계20: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계20: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계20:4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계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였더라. 이것은 첫째 부활이니라.
계20:6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능을 갖지 못하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분과 함께 통치하리로다.
계20: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계20: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할 터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계20: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분의 얼굴을 피하여 물러가고 그것들의 자리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그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계20:13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계20:14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계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지금 무엇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느냐,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를 중심으로 마귀 사탄 귀신역사는 어떻게 하든지 택한 자를 미혹할수만 있으면,미혹 하기위해서 우는사자와같이 삼킬자를 찾아 다니며, 마귀 사탄 귀신의궤계를 총동원해서 미혹을 할때에,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이나,우리의 지성적인 판단이나,우리의 감성적인 판단으로는 전혀 알수없는 동시에, 우리의 지성적인 판단이나,감성적인 판단이나, 우리의 이성적인 판단을 총동원해서 이용해 가면서도, 옳은것처럼, 맞은것처럼, 잘하는것처럼, 그래서 잘하는줄로 아는데, 마태복음 25장에 있는 왼편에 있는 자와 같이 만약에 잘못되었다. 이 치욕을 어찌할까. 그래서 우리는 신령한 눈을 부릅뜨고 나를 미혹하는 간교한자의 수단을 얼마나 알고 저지하고 이기고 승리할수있느냐에 대하여, 신앙생활은 아주 절대적인 관계입니다.
마25:31 ¶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마25: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마25:33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마25: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마25:36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리니
마25:37 그때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마25:38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마25:39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마25: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마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마25: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니
마25:44 그때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마25:45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마25: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만약에 우리가
"난 예수 잘 믿어"
"신앙생활을 잘해"
"나 야 뭐 신앙생활 자신있지, 잘하는사람이야"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사도바울이
목사들이 그랬어요.
얼마나 신앙생활을 열씨미 했느냐.
하나님을 사랑한답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찌르고 상하게 하고, 징계받게하고 , 저주를 하고 채찍으로 때리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버리는만큼 하나님을 사랑했다.
바리새인들이 그랬어요.
마9: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마16:11-12)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마22: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마21:45-46)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눅6: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눅7:29-30)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눅11:53-54)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 가지 일로 힐문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눅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요7:32)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요11:47-53)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요11:57) 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사도바울이 그랬어요
행8:3 사울로 말하건대 그가 교회를 크게 파괴하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와 여자를 끌어다가 감옥에 넘겨주더라.
장로들이 그랬어요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26:3-5)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마26:47-48)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마27:1-2)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눅19:47-48)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침을 찾지 못하였더라
(눅22: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대제사장까지 그랬어요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20:17-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마21:15-17)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마21:45-46)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마26:3-5)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마26:47-48)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마27:1-2)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요7:32)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요11:47-53)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에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
(요19: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서기관들이 그랬어요
(마9: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20:17-19)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마21:15-17)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마23:29-34)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눅7:29-30)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눅22: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목사들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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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한테 말했어요
왜 너는 요셉의 아들인데
너는 다윗의 출신인데
어찌 너가 선지자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리스도라 말하느냐,
이것은 우리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욕하고 욕되게 하는 신성모독죄를 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이렇게 사사랑하는데, 신성모독하는 죄를 그냥 놔둘수는 없지,율법대로 처형해야 맞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열심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죽이는데,
그런데 자기들은 그것이 가장 옳은방법이요 하나님을 섬기고 유대교를 가장 거룩하게 만들고
그리고 가장 하나님 앞에 할일을 당연히 했다고 하는 생각에 의지가 양양햇던것을 복음서의 마지막절을 보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13:53 ¶ 예수님께서 이 비유들을 마치신 뒤에 거기를 떠나
마13:54 자기 고향으로 들어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그들을 가르치시니 그들이 깜짝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 지혜와 이런 능력 있는 일들을 얻었느냐?
마13:55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 하지 아니하느냐?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느냐?
마13:56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 모든 것을 얻었느냐? 하고
눅4:22 모두가 그분에 대해 증언하고 그분의 입에서 나온 은혜로운 말씀들에 놀라서 이르되,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하더라.
요10:29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능히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요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시니라.
요10:31 이에 유대인들이 돌을 집어 다시 그분을 치려 하거늘
요10: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내 [아버지]로부터 나온 많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일들 중의 어떤 일 때문에 너희가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하시매
요10:33 유대인들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 하는 것은 선한 일 때문이 아니요 신성모독 때문이니 곧 사람인 네가 네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기 때문이니라, 하매
요18:19 ¶ 그때에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그분의 제자들과 그분의 교리에 대하여 물으니
요18:2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내가 유대인들이 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아무것도 은밀하게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요18:21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하였는지 내 말을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 보라, 그들이 내가 말한 것을 아느니라, 하시니라.
요18:22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매 곁에 서 있던 직무 수행자들 중의 하나가 손바닥으로 예수님을 치며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요18:2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악한 것을 말하였으면 그 악한 것에 대하여 증언하라. 그러나 잘 말하였으면 어찌하여 네가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18:24 이제 안나스가 그분을 결박한 채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요18:28 ¶ 그 뒤에 그들이 예수님을 가야바에게서 데려다가 재판정으로 끌고 갔는데 때는 이른 아침이더라. 그들이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유월절 어린양을 먹기 위해 재판정으로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요18:29 그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에 대해 무슨 고소거리를 가져오느냐? 하매
요18:30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범죄자가 아니었더라면 우리가 당신에게 그를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이다, 하거늘
요18:31 이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그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그를 재판하라, 하니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에 어긋나나이다, 하니라.
요18:32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 곧 그분께서 자기가 어떤 죽음으로 죽을지 표적으로 보여 주시며 하신 말씀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요18: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재판정에 들어가 예수님을 불러 그분께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매
요18:34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네가 스스로 이것을 말하느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네게 그것을 말하였느냐? 하시니
요18: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민족과 수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겨주었느니라.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하매
요18: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요18:37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하는도다. 내가 이런 목적으로 태어났으며 이런 까닭으로 세상에 왔나니 곧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하노라. 진리에 속한 자마다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시매
요18:38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가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로 나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노라.
요18:39 그러나 유월절에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너희에게 있으니 그런즉 너희는 내가 유대인들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 하매
요18:40 그때에 그들이 모두 다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이니이다, 하니라. 이제 바라바는 강도더라.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긴다 라고 하고는
열심히
만약에, 하나님을 핍박하거나, 저주를 하거나, 끌어내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소멸하고, 만약에 그를 거역한다거나, 그가 흘린 피를 부정한다거나, 그가 우리에게 주신 그 이름을 인정하지 않는 다거나, 그가 우리에게 명령을 하신 기도와 충성과 전도와 순종과 복음전도에 ,
만약에 우리가 제한을 받는다면, 내가 "주님 사랑합니다 .잘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을 주시는 당사자인 주님이 "너는 아니야." 그러면 어떻게 될까.
"너는 아니야." 그러면 , 마지막날까지 회개할 기회 없어. 돌이킬 기회도 없어. 그래서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가면 ,
회개할 기회를 줬으나, 그들이 회개치아니한다 라고 말했어요.
요한계시록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1
2: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2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3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9:20,21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16:9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16:11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왜 회개치 않을까요?
죄인지를 모르니까
잘못인지를 모르니까
회개하지 않으면 안될 절망적인 죗값을 치를, 잠시후에 심판이 안보이니까 회개하지 않으니까 회개하지 않는것이다.
여러분 회개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완악하다"
"강팍하다"
"어떻게 잘못을 가지고, 잘못을 모르고 회개하지 않으냐"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이해할수있어요.
그러나 회개해야할 당사자는 죄인줄을 모르는데,
그것이 잘못인지를 모르는데,
이것이 마지막때 가서,
큰, 잠시후에 받을 심판 대앞에서 내영혼의 떼 얼마나 절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느냐 라고 , 나에게 물어보면,
"글쎄 지금 잠깐 들어보니깐, 나는 신앙생활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럼 큰일납니다 .
왜 그렇게 혼미하냐?
왜 그렇게 희미하냐?
그래서 고후4:4에
고후4: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믿지않는 자들에게 라고 말을 하는것은,
우리가 잘못 알면
예수 전혀 안믿는 사람들
그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라고 말했어요.
믿는다고 하는데
실상은 안믿는 자들,
실상은 안믿는 자들
그래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다 라는것을, 우리가 깊이 명심해야 할일이 뭐냐,
그런데 혈과 육을 가지고 잘했다, 못했다
이성적으로,
지성적으로,
윤리적으로,
도덕적 으로,
양심적으로
근데 그것이 하나님의 양심이 아니라면,
하나님앞에 , 하나님이 바라볼때,그것이 인정받지못하는 내 양심이요, 내 지성이요,
내 감성이요, 내 의지라면, 내 윤리와 도덕이라면 참으로 이보다 딱한일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가 마지막 때를 잘 살펴볼려고하면 , 요한계시록을 보면, 마지막때 교회들이 어떤 상황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가를 소아시아 7교회를 향해서,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으면서 마지막때 나타날 7가지교회 종류들을, 7가지교회 종류대로 잘 설명했는데 , 7가지교회 중에 큰 책망이 없는 교회가 한 교회가 있어요, 권면도 없고? 책망도 없고 잘했다고 한다. 이런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마지막에 타락하게 되는고.
첫번째 예배소교회에 말했어요.
"야, 네 행위를 알어, 네 수고와 인내도 알어. 악한 자들 용납지않은거 다 알어. 자칭 사도라는자
들이 시험해서 거짓 된 것을 너희들이 드러내는것도 다 알아. 참고 인내하고 부지런하고 개으르지않는것도 내가 다 안다."
얼마나 잘했어요.
정말로 잘했어
"그런데 내가 너희를 책망할 것이 있다. 무엇이냐 ? 너희가 처음 사랑을 버렸다 "
여기서 버렸다
주님을 사랑하든 처음 사랑, 십자가에 피의 공로 앞에 속죄의은총을입고 구원받은 어마어마한 사랑, 그것은 지구를 다줘도 흉내도 낼수도 없는 사랑이요, 지구상에 온 인류의 목숨을 다줘도
흉내도 낼수도 없는 사랑,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건져내신 예수님의 큰 사랑이, 그냥이 아니라 자기목숨을 내놓아 나를 구원했다.내가 너희를 이렇게 사랑했고, 너도 그사랑을 받고, 나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 사랑이 어디 갔니? 라고 묻는다거요.
마지막때는 처음사랑, 첫사랑을 가졌느냐 안가졌느냐 묻는다거요.
교회와서 은혜받고 성령충만 받고 기도하고 열심으로 달리고, 다치고, 찾고 견디고 참고 주님의 일만 잘된다면,
다 ~ 주를 위해 쏟아 부었던, 그 정신을 무엇이와 함께 버렸는가 . 내가 첫사랑을 쥐고 있었는데 무엇이 왔길래 버리고 다른것을 선택했냐 그말이요. 이보다 더 큰것이 있느냐.내가 너희를 사랑한 이 사랑보다 더 큰 것이 있는가. 너희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한, 내 목숨을 피쏟아서 너를 구원하신 이 사랑보다 더 무엇이 있길래, 이 사랑을 버리고 이걸 가졌니? 그렇게 묻는거요. 여러분 무엇때문에 그 사랑을 뺏긴분 있나요? 그렇다면 말씀을 하시오.
어디서 떨어졌니?
무엇이 확 ~ 왔기에 버리고,내 사랑과, 네가 나를 열씨미 사랑을 했던 사랑을,바꿔서, 다른 무엇이기에 떨어졌니?
회개하여 버리라
그리고 첫사랑을 가져라.만약에 회개하지 않으면 네게 임하여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끝내버린다. 촛대는 일부교회라고 말했는데, 내가 주님을 모신교회요 성전인데, 내게서 촛대를 옮겨가버리면, 나는 버림받은자된다. 사랑이라는 것은 내가 버리느냐 안버리느냐가 사랑의 증표요 . 사랑안하면 버리는거요.
사랑하면 가가진것이요.
사랑이라는 것은 소유권.
주님이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 구원의 은총, 구속의
은총, 피의 생명,성령의 감화와 감동, 영생과 천국을 가졌다.주님이 내게 주셔서 내가 열망한다.그렇기 때문에 기도하고싶어, 전도하고 싶어.어디가든 내가 믿는 예수를 자랑하고 싶어. 그런데 그 첫사랑이 어디 갔냐? 예수님의 첫사랑이 어디 갔냐? 신앙생활의 일순위가 어디 갔냐? 지금 예배소교회에 믿고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예배소교회를 세울때 얼마나 많은 능력과 이적들을 나타내며, 여기서 많은 횟수를 지내면서 얼마나 많이 전도를 했어요
교회 하나를 건설하고 세운교회 에배소교회에 가장 많이 오래 있었다.
회개하라 그말이요.
한번 잘 살펴보세요.
육신의 행복은 없어.
아무리 찾아도 없어.
이 세상에 명예로 권세로 행복할수있엇다면 잘못살았겠지.
나이먹은 몸에, 남의것은 늙어가는 것, 어느때든지 주님을 극진히 사랑하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앞에 가서 서야된다.
마지막때는 네가 첫사랑을 어디서 떨어졌나?
왜 빼앗겼나?
내가 자진해서 버린것 같으나,서서히 첫사랑을 버리게 만들고,세상것을 붙들도록 만드는것이 마귀 사탄 귀신역사 이다.
우리는 혈과 육에 있는 전쟁이 아니라. 간교한 이놈이 주님의 첫사랑을 빼앗아 가는 궤계를 이겨내야 된다 .마귀 사탄 귀신이 어디에 사랑을 한다고 써져 있어요? 누구를 사랑했다고 써져 있어요? 죄짓게 하고, 병들게하고, 저주를 하고 ,온갖 고통을 다 당하게 하고, 못된 짓을 다하고 영육간에 수많은 고생이라는 모든고생은 마귀 사탄 귀신이 갖다준것이다. 첫사랑을 빼앗아 가는 이유가 뭘까요? 주님과 나와의 영적인 최고의 은혜를,긴시간의 사랑을 빼앗아간 이놈 , 행복을 착취하는 이놈, 그 사랑 뺏기고 다른것을 가져보니 행복하던가! 그래서 예배소교회에 회개하라 그리고 네게 이것이 있다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성령이 말한걸 잘들으라 했어요.
계2: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계2:3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계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계2: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2: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아무리 여러분에게 마지막때 이다. 지금은 말세의 징조에 살고 있다. 성경말씀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다. 우리는 종말론적 상황속에서 정신차리지않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않은 이유가 무엇이냐
들을 귀가 없어
왜?
듣지 못하게 하는 자를 이기지못해서
못듣게 하는자가 듣지 못하게 한다 .
소리는 들리는데 행동하지못한자들 갖지못하게 한다.
소리대로 살게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우리는 듣는 것으로
그저 예배 참석 하는것으로
그래서, 내가 이정도이면 되었지한다면,
지금 예배소교회가 처음 첫사랑을 잃어버리고,처음 행위를 잃어버리고,
이정도로 주님이 속상해 하고, 너와 나 상관없이 촛대를 옮기리라. 사랑 이 끝나면 등돌리면 끝나는 것이다. 에베소 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맘으로, 지금 기회를 주고 있는거에요. 잘들어야합니다.
두번째 서머나교회에 먼저 뭐라고 말씀을 하셨나요,
" 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다 알어 .네 환란과 궁핍을 내가 안다."
환란과 궁핍이 영적으로 얼마나 힘든지.
이것은, 아주, 가난, 고통, 어려움, 거기에 다 대고, 예수믿는다고 끝없는 환란과 핍박이 그칠새가 없어. 그런데 실상은 네가 부유한자다.네가 부유한자야." 왜,
환란과 궁핍이 와도
너는 절대로 주를 포기하지 않았기때문에,
네가 주님이 주신 첫사랑과 그 생명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네가 부자야. 네가 부자야. 자칭 유대인들이라 하나
그들이 신앙생활을 얼마나 훼방을 하냐 신앙생활을 은근히 훼방 한다.
왜 훼방을 하냐,
왜 예수를 믿냐
율법이어야지
아니 율법을 뭣하러 버리냐
그럼 돈으로 쳐들어야되지 않으냐
이것은 살인적인 훼방 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다.
사탄의 회이다.
교회에서도, 사탄의 회에 가입해서 부역을, 기만을,그리고 교회를, 모든 가정을 사탄화시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사탄화시키는 것을 모릅니다. 모르니까!!
알면, 사탄의 회 반드시 이겨야 할것이다. 그러나 모르니까 .모르게 하고, 어떤 사람이? 누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이렇게 해서
저렇게 해서
이래서
저래서
전부가 다~
사탄의 회에 동역자가 되게 만들어.
이런 못된 짓을 합니다.
그뒤에 뭐라고 하나?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중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환란과 궁핍이 문제가 아니다.앞으로 받을 고난이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육신의 사람들은 두려워하지요 왜냐?
영적인 보장이 없기때문에.
미래를 주고 권면하여 이르되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환란과 궁핍을 잘 했는데도, 도전하라
앞으로 이문제가 아니요
더 큰 문제가 닥쳐 와
더 큰 사건이 닥쳐 와
반드시 이겨야 된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럴때 일수록 죽도록 충성 하라
충성하다 죽어
그러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 정도로 주님이 요구하신다.
여러분은 이렇게 신앙생활을 할수있느냐?
생활 에 조그만 유익이 있어도 예수를 버리자
세상에 조그만 유익이 있어도 예수를 버리자
바쁘다고 주님의 일을 버리자고
그러면 이 사람에게 환란이 있고 궁핍이 있어
예수 때문에 환란이 있고
예수 때문에 궁핍이 있다.
지금 말세에 이러한 역사가 있다고 일러주는것은, 너희에게 이러한 일이 닥치면 속지말라 이말이요.
마지막때는 최고의 이기는 길은
충성밖에 없다 이말이요.
목숨을 딱 내놓고 신앙생활을 해야된다.
육신은 흙으로 사라져 없어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에게 해를 입지 아니하리라.
서머나교회가 이만큼 자라는데도 앞으로도 사탄의 훼방에 끝이 없다. 너는 유대인이 아니다. 사탄의 회이다.그러나 앞으로 그들이 얼마나 고난을 가할것이나.두려워말라
.그리고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믿음 을 굳게 잡아 너는 죽기까지 충성하라.
21세기의 교인들
내가 예수를 잘믿는데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하나님을 원하고 배은망덕하고
사탄의 회를 하나님께 뒤집어 씌워서 우리 하나님을 아주 범죄자로 만들어서.
이러한것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머나교회가 이렇게 잘하는데도 앞으로 닥치는 환란, 앞으로 닥치는 궁핍, 앞으로 닥치는 충성하는자를 죽이려고 일어난다.
그가 누구냐?
유대인이요
사탄의 회당이다
그들을 가만히 보라
끝까지 충성하라
죽을 힘이 없으면 안된다. 죽을 힘이 있는가.
기도하지않은데
무슨 죽을 힘이 있어요
예배시간 지킬힘도 없는데 무슨 죽을 힘이 있어요
내가 죄를 이기는 힘이 없는데 무슨 죽을 힘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힘이 없는데 무슨 죽을 힘이 있어요
힘이 있어야 되.
마지막때는 영적생활, 이기는 생활입니다
우리의 싸울것은 혈과 육이 아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을 대함이라
반드시 이겨야 하나님 앞에 선다.이겨야 둘째사망에 해를 입지않은다 .
계2:8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처음이요 마지막인 이 곧 전에 죽었다가 지금 살아 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계2: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중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에게 해를 입지 아니하리라.
두 교회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첫사랑 하고 있나요?
죽도록 충성 하고 있나요?
어려움 환경속에서 환란과 궁핍을 이기고 있나요?
우리는 그런것이 근처에 없는 보내질 사람이 죠.
세번째 버가모에 있는 교회에 말해요.
네가 어디에서 사는것인지 내가 안다. 거기는 사탄의 의가 사는 곳이다. 의라는것은 가장 풍부한 사탄의 본부가 있는 곳인데,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았다.놓치지 않는다. 주님의 이름이 아니면 행동하지않는다. 주님의 뜻이 아니면 움직 이지않은다. 굳게 잡았다.놓치지 않는다.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서서, 곧 사탄이 거하는데서, 곧 죽임을 당할때도, 유대이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순간까지도 나를 믿는 믿음을 버리지 안했다. 앞에 죽도록 충성 하라는 말이 뒤에가서 바로 드러나쟌아요.
그러나, 네게 두가지 책망할 것이 있는데 발람의 교리를 지키는자들이 있어,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제뮬을 먹게 하였고 행음하게 했다 .
이말은 싯딤에서 느보산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발람이 발락을 시켜서 일어난 모든사건들을 들었다.
그들은 간음하다가 2만4천명이 죽었어요
민22:1 이스라엘 자손이 앞으로 나아가 여리고 옆 요르단 이편의 모압 평야에 진을 치니라.
민22:2 ¶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 족속에게 행한 모든 것을 보았더라.
민22:3 모압이 백성을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많았기 때문이더라.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해 고민하며
민22:4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이르되, 이제 소가 들의 풀을 핥아먹듯이 이 무리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핥아먹으리로다, 하였더라. 그때에 십볼의 아들 발락이 모압 족속의 왕이더라.
민22:5 그러므로 그가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사자들을 보내되 자기 백성의 자손들의 땅에 속한 강 옆의 브돌로 보내어 그를 부르게 하고 이르되, 보라, 이집트에서 나온 한 백성이 있는데, 보라, 그들이 지면을 덮고 내 맞은편에 거하노라.
민22:6 내게는 그들이 너무 강하니 그러므로 이제 원하건대 와서 나를 위해 이 백성을 저주하라. 혹시 내가 우세하면 우리가 그들을 쳐서 이 땅에서 몰아내리라. 그대가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그대가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민22:7 모압의 장로들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점치는 대가를 손에 들고 떠나서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민22:8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 밤을 여기에서 지내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대로 내가 너희에게 말을 다시 전하리라, 하니 모압의 통치자들이 발람과 함께 머무니라.
민22:9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이르시되, 너와 함께 있는 이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하시니
민22:10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되,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민22:11 보라, 이집트에서 나온 한 백성이 있는데 그들이 지면을 덮었은즉 이제 와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하라. 혹시 내가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몰아낼 수 있으리라, 하나이다, 하매
민22:12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 받은 자들이니라, 하시니라.
민22:13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발락의 통치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땅으로 돌아가라. {주}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는 것을 거절하시느니라, 하니
민22:14 모압의 통치자들이 일어나 발락에게로 가서 이르되,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기를 거절하나이다, 하니라.
민22:15 ¶ 발락이 여전히 그들보다 존귀한 통치자들을 다시 더 많이 보내거늘
민22:16 그들이 발람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르되,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원하건대 그대는 아무것도 거리끼지 말고 내게로 오라.
민22:17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큰 존귀에 이르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리니 그러므로 원하건대 와서 나를 위해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매
민22:18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자기 집을 은금으로 가득히 채워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주} 내 [하나님]의 말씀을 넘어서서 적든 많든 할 수 없노라.
민22:19 그런즉 이제 청하건대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묵으라. {주}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지 내가 알아보리라, 하더라.
민22:20 밤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사 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오거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라. 그러나 너는 오직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할지니라, 하시니
민22: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모압의 통치자들과 함께 가니라.
민22:22 ¶ 그가 간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분노가 타올라 {주}의 천사가 대적이 되어 그를 치려고 길에 서니라. 이제 그는 자기 나귀를 탔고 그의 두 종은 그와 함께 있었는데
민22:23 나귀가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가므로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때리니라.
민22:24 그러나 {주}의 천사는 포도원 길에 섰고 이편과 저편에는 담이 있더라.
민22:25 나귀가 {주}의 천사를 보고는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담에다 짓누르매 그가 다시 나귀를 때리니
민22:26 {주}의 천사가 더 가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돌이킬 길이 없는 좁은 곳에 서니라.
민22:27 나귀가 {주}의 천사를 보고 발람의 밑에 엎드리니 발람이 분노하여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리더라.
민22:28 {주}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니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주인에게 무슨 일을 하였기에 주인이 나를 이같이 세 번이나 때리시나이까? 하매
민22:29 발람이 나귀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조롱하였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라면 이제 내가 너를 죽였으리라.
민22:30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주인의 소유가 된 이후로 이 날까지 주인께서 타시던 주인의 나귀가 아니니이까? 내가 지금까지 주인에게 이와 같이 행하는 버릇이 있었나이까? 하매 그가 이르되, 없었느니라, 하더라.
민22:31 그때에 {주}께서 발람의 눈을 여시매 그가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는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대고 납작 엎드리니라.
민22:32 {주}의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이나 때렸느냐? 보라, 네 길이 내 앞에서 비뚤어졌으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는데
민22:33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만일 나귀가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분명히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하매
민22:34 발람이 {주}의 천사에게 아뢰되,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그런즉 이제 당신이 그 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내가 돌아가겠나이다, 하니
민22:35 {주}의 천사가 발람에게 이르되, 그 사람들과 함께 가라. 그러나 너는 오직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할지니라, 하매 이에 발람이 발락의 통치자들과 함께 가니라.
민22:36 ¶ 발람이 왔다는 말을 듣고 발락이 나가서 맨 끝 지경 곧 아르논의 경계에 있는 모압의 도시에까지 가서 그를 맞이하고
민22:37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에게 사람을 보내어 간절히 그대를 부르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그대가 내게 오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참으로 그대를 높여 존귀에 이르게 하지 못하겠느냐? 하니
민22:38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보소서, 내가 당신에게 오기는 하였으나 이제 무엇을 말할 능력이 내게 있으리이까? [하나님]께서 내 입에 주시는 말씀만을 내가 말하리이다, 하니라.
민22:39 발람이 발락과 함께 가서 기럇후솟에 이르매
민22:40 발락이 소와 양을 드리고 발람과 또 그와 함께한 통치자들에게 보내니라.
민22:41 다음 날 발락이 발람을 데려다가 그를 바알의 산당들로 인도하매 그가 거기서 백성의 끝 부분을 바라보니라.
민23:1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해 여기에 일곱 제단을 쌓고 여기에 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예비하소서, 하매
민23:2 발락이 발람이 말한 대로 한 뒤에 발락과 발람이 각 제단 위에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리니라.
민23:3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당신의 번제 헌물 옆에 서 있으소서. 그러면 내가 가리니 혹시 {주}께서 오사 나를 만나시리이다. 그분께서 내게 보여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당신에게 고하리이다, 하고 그가 높은 곳에 오르니
민23:4 [하나님]께서 발람을 만나시니라. 그가 그분께 아뢰되, 내가 일곱 제단을 예비하고 각 제단 위에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렸나이다, 하니
민23:5 {주}께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주시고 이르시되, 너는 발락에게 돌아가서 이같이 말할지니라, 하시니라.
민23:6 그가 발락에게 돌아간즉, 보라, 그와 모압의 모든 통치자가 그의 태우는 희생물 옆에 서 있더라.
민23:7 발람이 비유를 지어 이르되, 모압 왕 발락이 나를 아람으로부터 동쪽 산지에서 데려와 말하기를, 와서 나를 위해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는도다.
민23:8 [하나님]께서 저주하지 아니하신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주}께서 거부하지 아니하신 자를 내가 어찌 거부하리요?
민23:9 내가 바위들 꼭대기에서 그를 보며 작은 산들에서 그를 바라보나니, 보라, 이 백성은 홀로 거할 것이요, 민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지 아니하리로다.
민23:10 누가 능히 야곱의 티끌을 셀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분의 일을 셀 수 있으리요? 나는 의로운 자의 죽음으로 죽기를 원하며 나의 마지막이 그의 마지막과 같기를 바라는도다! 하매
민23:11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내게 무슨 일을 행하였느냐?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내가 그대를 데려왔거늘, 보라, 그대가 그들에게 온전히 축복하였도다, 하니
민23:12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조심하여 {주}께서 내 입에 주신 것을 반드시 말하여야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민23:13 발락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그대가 그들을 볼 수 있는 다른 곳으로 나와 함께 가자. 그대가 그들을 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맨 끝 부분만 보리니 거기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하라, 하더라.
민23:14 ¶ 발락이 그를 소빔의 들로, 비스가의 꼭대기로 데려가서 일곱 제단을 쌓고 각 제단 위에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리니
민23:15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내가 저기에서 {주}를 만날 동안에 여기에서 당신의 번제 헌물 옆에 서 있으소서, 하니라.
민23:16 {주}께서 발람을 만나 그의 입에 말씀을 주시며 이르시되, 발락에게 다시 가서 이같이 말할지니라, 하시니라.
민23:17 발람이 그에게로 오니, 보라, 그가 자기의 번제 헌물 옆에 섰고 모압의 통치자들이 그와 함께 있더라. 발락이 그에게 이르되,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하니
민23:18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지어다. 너 십볼의 아들이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민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민23:20 보라, 축복하라는 명령을 내가 받았고 그분께서 복을 주셨은즉 내가 그것을 돌이킬 수 없도다.
민23:21 그분께서는 야곱 안에서 불법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 안에서 잘못을 보지 아니하셨도다. {주} 그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의 외치는 소리가 그들 가운데 있도다.
민23: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왔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민23:23 참으로 야곱을 대적할 요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대적할 점술이 없도다. 이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할진대,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이루셨느냐! 하리로다.
민23:24 보라, 이 백성이 큰 사자같이 일어나고 젊은 사자같이 스스로 일어서서 탈취한 것을 먹으며 죽인 것의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 하니라.
민23:25 ¶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들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 하였으나
민23:26 발람이 발락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내가 반드시 행하여야 하리라, 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라.
민23:27 ¶ 발락이 발람에게 또 이르되, 오라, 원하건대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리니 네가 거기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혹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하고
민23:28 발락이 여시몬을 내려다보는 브올의 꼭대기로 발람을 데려가매
민23:29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나를 위해 여기에 일곱 제단을 쌓고 나를 위해 여기에 수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예비하소서, 하거늘
민23:30 발락이 발람이 말한 대로 행하여 각 제단 위에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드리니라.
민24:1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주}께서 기뻐하신 것을 발람이 보고는 다른 때와 같이 가서 마술을 구하지 아니하며 광야를 향해 자기 얼굴을 들고
민24:2 자기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들의 지파들대로 자기 장막들에 거하는 것을 보더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 임하였으므로
민24:3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고
민24:4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은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본 자, 무의식 상태에서도 자기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민24:5 오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얼마나 좋은가! 오 이스라엘이여, 네 장막들이 얼마나 좋은가!
민24:6 그들이 골짜기 같이 퍼지고 강가의 동산 같으며 {주}께서 심으신 알로에나무 같고 물가의 백향목 같도다.
민24:7 그가 자기 물통에서 물을 부으며 그의 씨가 많은 물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며 그의 왕국이 높여지리로다.
민24:8 [하나님]께서 그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으니 그의 힘이 유니콘의 힘과 같도다. 그가 자기 원수 민족들을 삼키고 그들의 뼈를 꺾으며 자기 화살로 그들을 꿰뚫으리로다.
민24:9 그가 사자같이, 큰 사자같이 꿇어앉고 누웠으니 누가 그의 화를 돋우리요?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로다, 하니라.
민24:10 ¶ 발락의 분노가 발람을 향해 타오르매 그가 자기의 두 손을 마주 치며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그대를 불렀거늘, 보라, 그대가 이같이 세 번이나 그들을 전적으로 축복하였도다.
민24:11 그러므로 이제 그대는 그대의 처소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큰 존귀에 이르게 하려고 생각하였으나, 보라, {주}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에 이르지 못하게 하셨도다, 하매
민24:12 발람이 발락에게 이르되, 왕께서 내게 보낸 왕의 사자들에게도 내가 말하여 이르기를,
민24:13 가령 발락이 자기 집을 은금으로 가득히 채워 내게 줄지라도 나는 {주}의 명령을 넘어서서 좋든지 나쁘든지 내 생각대로 행하지 못하고 오직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만을 말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민24:14 보소서,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돌아가나이다. 그러므로 오소서. 이 백성이 마지막 날들에 왕의 백성에게 어떻게 행할지 내가 알려 드리리이다, 하더라.
민24:15 ¶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고
민24:16 [하나님]의 말씀들을 들은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지식을 안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본 자, 무의식 상태에서도 자기 눈을 뜬 자가 말하였노라.
민24:17 내가 그를 볼 터이나 지금 보지 아니하며 내가 그를 바라볼 터이나 가까이서 보지 아니하리로다.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게서 한 홀(笏)이 일어나서 모압의 구석구석을 치고 셋의 모든 자녀들을 멸하리로다.
민24:18 또 에돔은 소유물이 되며 세일도 자기 원수들의 소유물이 되고 이스라엘은 용감히 행하리로다.
민24:19 통치권을 가질 자가 야곱에게서 나와 그 도시에 남아 있는 자를 멸하리로다, 하더라.
민24:20 ¶ 또 그가 아말렉을 바라보며 비유를 지어 이르되, 아말렉은 민족들 중에서 첫째였으나 그의 마지막 끝은 이러하리니 곧 그가 영원토록 멸망하리로다.
민24:21 또 그가 겐 족속을 바라보며 비유를 지어 이르되, 네 거처가 견고하며 네 보금자리는 바위에 있도다.
민24:22 그럼에도 불구하고 겐 족속이 소멸되리니 마침내 앗수르가 너를 포로로 잡아가리로다, 하고
민24:23 또 그가 비유를 지어 이르되, 슬프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행하시는 때에 누가 살리요!
민24:24 깃딤의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괴롭게 하며 에벨을 괴롭게 하리니 그도 영원히 멸망하리로다, 하니라.
민24:25 발람이 일어나 가서 자기 처소로 돌아가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가니라.
민25:1 이스라엘이 시팀에 머무르며 백성이 모압의 딸들과 행음하기 시작하니라.
민25:2 그들이 자기 신들에게 희생물을 드릴 때에 백성을 부르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니라.
민25:3 이스라엘이 스스로 바알브올에게 연합하였으므로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해 타오르니라.
민25:4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모든 우두머리를 붙잡아 해를 향하여 {주} 앞에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주}의 맹렬한 진노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리라, 하니
민25:5 모세가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바알브올에게 연합한 자기 사람들을 죽이라, 하니라.
민25:6 ¶ 또,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중의 성막 문 앞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이 모세의 눈앞과 온 회중의 눈앞에서 미디안 여인 하나를 데리고 자기 형제들에게로 오니라.
민25:7 제사장 아론의 손자요,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그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민25: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장막에 들어가서 그 두 사람 곧 그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으니 이에 재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치니라.
민25:9 그 재앙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더라.
니골라당의 교리를 지키는자들이 있어 .
행6:1 그 무렵에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그리스말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과부들이 날마다 주는 배급에서 빠지므로 히브리 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리니라.
행6:2 이에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무리를 자기들에게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두고 상을 섬기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니
행6:3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 가운데서 정직하다는 평판이 있고 [성령님]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행6:4 오직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와 말씀 사역에 전념하리라, 하니라.
행6:5 ¶ 온 무리가 이 말을 기쁘게 여기고 믿음과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안디옥 출신의 유대교 개종자 니골라를 택하여
행6: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행6:7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나서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제사장들의 큰 무리도 믿음에 순종하니라.
니골라당, 초대교회 일곱 집사중 한사람인데 , 성령이 충만하였던 사람인데, 이 사람은 그냥
허위로 믿었다.
한번 믿었으면 그만이지
믿으면 뭐해, 뭐 죄지은거없이, 십자가에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는데,
방종주의 방탕주의 , 마치 십자가의 피의 공로가 한번 용서 했으면, 속죄했으면, 아무리 범죄 해도 상관이 없다.
이 교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얼마나 쉬워.
이 사람이 말을 할때에
저놈이 또 가리켜.
그러니까 주님은 "그것이 아니다. 회개하라. 혹시 네게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싸우리라 "
계2:14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계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거니와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 줄을 알게 하리라.
여러분, 행음햇다는걸 잘들어.
성경은 주님이 영적으로 뭐라고 그랬어요?
세상과의 벗하는자들이, 간음하는 자들이 아니냐!
하나님과의 원수된 사실을 모르는 단말이냐?
약4:1 너희 가운데서 전쟁과 싸움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속에서 싸우는 너희의 정욕들로부터 나지 아니하느냐?
약4:2 너희가 욕심을 내도 갖지 못하고 죽여서 갖고자 해도 얻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갖지 못함은 너희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약4:3 너희가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그것을 너희의 정욕에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약4:5 너희는 성경 기록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하기까지 욕심을 내느니라, 하고 헛되이 말하는 줄로 생각하느냐?
약4:6 그러나 그분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
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약4:8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
마지막때는 세상과 벗해.
왜?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 유튜브 속에 어마어마한 육신이 보고싶고, 미치도록
좋은 것들이 끝도없이 무지하게 마니 있다. 밤새도록 봐도, TV는 육신주의, 세상에 다니면 어찌 그리 많은지.
야망과 욕망이 불타기 시작해.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가 지금이다.
엡4:18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엡4:19 그들이 감각을 지나쳐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탐욕을 내어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하였으되
엡4:20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고전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고전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고전6:20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마지막때는, 이래서 누구든지 주를 굳게 잡지 아니하고는, 충성된 안디바같이 순교정신을 갖지 않고는, 깨어 정신을 바짝바짝 차리지 않으면, 믿음을 죽어도 버릴수없는 제일 주의자가 되지않고는,
니골라당 같이 내 맘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그리고 세상에 미쳐, 영적으로 행음하게 되고,
우리는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고있습니까!
주님이 소아시아 7교회를 향해서 말씀하시는 모든 책망과 칭찬이 교회안에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안에 다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는 결코 마지막에 타락하지 말자 .
계2:12 버가모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13 내가 네 행위를 알고 또 네가 거하는 곳을 아노니 즉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안디바가 나의 신실한 순교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 그때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계2:14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계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거니와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2:16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싸우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줄 터인데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세상이 얼마나 좋길래 첫사랑을 버릴수있고
세상이 얼마나 좋길래
신앙생활이 얼마나 어렵길래
니골라당의 교리를 쫓으며 방종 할수있는가.
여기도 그런사람 있어요.
예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셨나
요12:44 ¶ 예수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으며
요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느니라.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이것은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로다.
요12:47 사람이 내 말들을 듣고 믿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세상을 구원하러 왔노라.
요12:48 나를 거절하고 내 말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를 심판하는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말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12:49 나는 스스로 말하지 아니하였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이를 것과 말할 것을 친히 내게 명령으로 주셨느니라.
요12:50 나는 그분의 명령이 영존하는 생명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말하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내가 말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인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살아도 된데?
성경말씀에 뭐라고 말씀을 하셨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죄의심판을 안받지아니한가
요16: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요16: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므로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요,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라.
:예수그리스도를 안믿는것도 죄 입니다
요일3:4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도 범하나니 죄는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라.
요일3:5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3:6 누구든지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이것이 싫어
이것이 힘 들어.
누가 힘들게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일을, 육신의 환경과 현실과 상황을 만들어놓고 계속해서 무너뜨리는것은 마귀 사탄 귀신역사 이다.
마지막때 이것들에게 당하지 말라.
그러니 지금 이 시대가 영적으로 얼마나 험난한 시대인가.
니골라당의 교리가 쫓는시대이다.
한번 믿으면 그만이지
예수가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는데,
구원을 했으면 그만이지.우리가 무슨 짓을 한들 하나님이 지옥보내것냐?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믿음에서 떠나서 미혹케 하고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려햇었으니 이것은 양심이 화인맞어 외식함으로 거짓말을 하는자들이다.고 했다.
딤전4: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시는데
딤전4: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딤전4: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딤전4:4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딤전4:5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우리를 믿음에서 떠나게하는 것이 미혹의역사 귀신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믿음에서 떠나 놓고도 미혹의역사 귀신의 역사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전혀 몰라.
소돔과 고모라가 왜 이렇게 음란하고 성적으로 타락하여 망했으며
창18:20 {주}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심히 중하므로
창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들이 행한 바가 내게 이른 그곳의 부르짖음과 전적으로 같은지 살펴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을 알리라, 하시니라.
창18:22 그 남자들은 거기서 얼굴을 돌려 소돔을 향해 갔으나 아브라함은 여전히 {주} 앞에 서 있더라.
창18:23 ¶ 아브라함이 가까이 가서 아뢰되, 주께서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창18:24 혹시 그 도시 안에 쉰 명의 의로운 자들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고 그 안에 있는 쉰 명의 의로운 자들로 인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창18:25 주께서 이런 식으로 행하여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과 함께 죽이시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의로운 자들을 사악한 자들처럼 여기시는 것도 결코 있을 수 없나이다. 온 땅의 [심판자]께서 의롭게 행하여야 하지 아니하리이까? 하매
창18:26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에서 즉 그 도시 안에서 쉰 명의 의로운 자들을 찾으면 그들로 인하여 온 지역을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창18:27 아브라함이 응답하여 이르되, 이제 보소서, 티끌과 재 같은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창18:28 혹시 쉰 명의 의로운 자들 중에 다섯 명이 부족하면 다섯 명이 부족하므로 주께서 그 온 도시를 멸하려 하시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마흔다섯 명을 찾으면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18:29 그가 여전히 다시 그분께 아뢰어 이르되, 혹시 거기서 마흔 명을 찾으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마흔 명으로 인하여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18:30 그가 그분께 이르되, 오 [주]께서는 노하지 마시옵소서. 내가 아뢰오리이다. 혹시 거기서 서른 명을 찾으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서른 명을 찾으면 그 일을 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18:31 그가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혹시 거기서 스무 명을 찾으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스무 명으로 인하여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18:32 그가 이르되, 오 [주]께서는 노하지 마시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아뢰오리이다. 혹시 거기서 열 명을 찾으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니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열 명으로 인하여 그곳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18:33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기를 마치고 즉시 자신의 길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처소로 돌아갔더라.
창19:1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창19:2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 주(主)들이여, 원하건대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와 온밤을 묵고 발을 씻고 일찍 일어나 당신들의 길을 가소서, 하니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온밤을 지내리라, 하니라.
창19:3 그가 간절히 그들에게 조르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으로 들어오매 그가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더라.
창19:4 ¶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창19: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창19:6 롯이 문에 있던 그들에게로 나가 자기 뒤로 문을 닫고
창19:7 이르되, 원하건대 형제들아, 이같이 악하게 행하지 말라.
창19:8 이제 보라, 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노라. 원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나가리니 너희는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남자들은 내 지붕 그늘 아래로 들어왔은즉 그런 까닭에 그들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매
창19:9 그들이 이르되, 물러서라, 하고 또 이르되, 이놈이 들어와 머물면서 우리의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악하게 다루리라, 하며 그 사람 곧 롯을 강하게 밀치고 가까이 나아와 문을 부수려 하더라.
창19:10 그러나 그 남자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창19:11 작은 자든 큰 자든 그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창19:12 ¶ 그 남자들이 롯에게 이르되, 여기에 네게 속한 자가 더 있느냐? 사위나 네 아들들이나 네 딸들이나 이 도시 안에서 네게 속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들을 이곳에서 가지고 나가라.
창19: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창19: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창19:15 ¶ 아침이 되매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창19:16 그가 망설이매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아가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창19:17 ¶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아간 뒤에 그가 이르되, 네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하라. 너는 네 뒤를 돌아보거나 이 온 평야에 머무르지 말고 산으로 도피하라.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니
창19: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오 내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창19:19 이제 보소서, 주의 종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고 또 주께서 주의 긍휼을 내게 넘치게 하사 내 생명을 구원하심으로 긍휼을 베푸셨나이다. 내가 산으로 도피할 수 없나이다. 어떤 재앙이 나를 덮쳐 내가 죽을까 염려하나이다.
창19:20 이제 보소서, 이 도시는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오 내가 거기로 도피하게 하사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것은 작은 도시가 아니니이까?) 하매
창19: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이 일에 대해서도 너를 받아들였은즉 네가 말한 이 도시를 멸하지 아니하리니
창19:22 너는 속히 거기로 도피하라. 네가 거기에 이를 때까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소알이라 하였더라.
창19:23 ¶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창19:24 그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창19: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창19:26 ¶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19:27 ¶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창19: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 쪽을 쳐다보고 바라보니, 보라, 그 지방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처럼 치솟더라.
겔16:48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자매 소돔 곧 그녀와 그녀의 딸들은 너 곧 너와 네 딸들이 행한 것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겔16:49 보라, 네 자매 소돔의 불법은 이것이니 곧 그녀와 그녀의 딸들 안에 있는 교만과 빵의 풍족함과 게으름이 많은 것이라. 그녀가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의 손을 강하게 하지 아니하였고
겔16:50 또 그들이 거만하여 내 앞에서 가증한 짓을 행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선하게 여긴 대로 그들을 제거하였느니라.
유1:6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유1:7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노아의 시대가 왜 이렇게 성적으로 타락하여 망했던가.
창6: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매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창6:3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 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6:4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그들이 저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창6:5 ¶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인해 슬퍼하시며 또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6:7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멸하되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날짐승까지 다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을 만든 것으로 인해 슬퍼하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창6:8 그러나 노아는 {주}의 눈에 은혜를 입었더라.
창6:9 ¶ 노아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그의 세대들 가운데서 완전한 자더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걸었더라.
창6:10 노아가 세 아들 곧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6: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창6: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창6: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4 ¶ 너는 고펠나무로 방주를 짓고 방주 안에 방들을 만들며 역청으로 그것의 안팎을 칠할지니라.
창6:15 네가 만들 방주의 모양은 이러하니 방주의 길이는 삼백 큐빗이요, 너비는 오십 큐빗이며 높이는 삼십 큐빗이니라.
창6:16 너는 방주에 창을 만들되 위에서부터 일 큐빗 안에 그것을 완성하고 방주의 문은 방주 옆으로 내며 그것을 아래층 둘째 층 셋째 층으로 만들지니라.
창6:17 보라, 나 곧 내가 땅 위에 물들의 홍수를 일으켜 속에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육체를 하늘 아래에서 멸하리니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죽으리라.
창6:18 그러나 너와 더불어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너와 함께한 네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올지니라.
창6:19 너는 모든 육체의 살아 있는 것 중에서 종류마다 두 마리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와 너와 함께 그것들이 살아남게 할지니 그것들은 수컷과 암컷이어야 하리라.
창6:20 날짐승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가축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의 기는 모든 것이 그것의 종류대로 종류마다 두 마리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것들을 살아남게 하라.
창6:21 또 너는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모으라. 그것이 너와 그것들의 음식이 되리라.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에 따라 그대로 행하였더라.
창7:1 {주}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오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운 것을 내가 보았느니라.
창7: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 수컷과 그것의 암컷을 일곱 마리씩 취하고 또 정결하지 않은 짐승 중에서 수컷과 그것의 암컷을 두 마리씩 취하며
창7:3 공중의 날짐승 중에서도 수컷과 암컷을 일곱 마리씩 취하여 씨가 온 지면 위에 살아남게 하라.
창7:4 이제 이레 뒤에 내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비가 오게 하여 내가 만든 모든 생명체를 지면에서 끊어 멸하리라, 하시니
창7:5 노아가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에 따라 행하였더라.
창7:6 땅 위에 물들의 홍수가 임할 때에 노아가 육백 세더라.
창7:7 ¶ 노아가 홍수의 물들로 인하여 자기 아들들과 자기 아내와 자기와 함께한 자기 아들들의 아내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갔고
창7:8 정결한 짐승과 정결하지 않은 짐승과 날짐승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 중에서
창7:9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이 두 마리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창7:10 이레가 지나서 땅 위에 홍수의 물들이 임하니라.
창7:11 ¶ 노아의 생애에서 육백째 해 둘째 달 곧 그 달 십칠일 바로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7:12 비가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땅 위에 쏟아졌더라.
창7:13 바로 그 날에 노아와 노아의 아들들인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함께한 그들의 세 아내가 방주로 들어가되
창7:14 그들과 모든 짐승이 그것의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것들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이 그것의 종류대로, 모든 날짐승 곧 모든 종류의 모든 새가 그것의 종류대로 들어가고
창7:15 속에 생명의 숨이 있는 모든 육체 중에서 둘씩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가니
창7:16 들어간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육체의 수컷과 암컷이더라. 그것들이 들어가매 {주}께서 그를 안에 넣고 닫으시니라.
창7:17 홍수가 땅 위에 사십 일 동안 있었으므로 물들이 불어나 방주를 띄우니 방주가 땅 위로 들리더라.
창7:18 물들이 넘쳐서 땅 위에 크게 불어나매 방주가 물들의 표면 위로 올라갔으며
창7:19 물들이 땅 위에 크게 넘치므로 온 하늘 아래 있던 모든 높은 산이 덮였더라.
창7:20 물들이 불어서 십오 큐빗 위로 오르매 산들이 덮이고
창7:21 땅 위에서 움직이던 모든 육체가 죽었으니 곧 날짐승과 가축과 짐승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사람이라.
창7:22 마른 육지에 있던 모든 것 중에 콧구멍에 생명의 숨이 있던 모든 것이 죽었더라.
창7:23 지면 위에 있던 모든 생명체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하늘의 날짐승이 멸망하였더라. 그들이 땅에서 멸망하였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살아남았더라.
창7:24 물들이 백오십 일 동안 땅 위에 넘쳤더라.
창8: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모든 생물과 모든 가축을 기억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바람을 땅 위로 지나가게 하시니 물들이 줄어들었고
창8:2 깊음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도 닫혔으며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창8:3 물들이 계속해서 땅을 떠나 되돌아가고 백오십 일이 지난 뒤에는 물들이 줄어들어
창8:4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의 산들 위에 안착하니라.
이것이 다~~~ 사단의 역사라고 유다서에 정확하게 기록하고있다.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공통의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쓰려고 모든 열심을 내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 한 번 전달된 믿음을 위해 너희가 힘써 싸우라고 너희에게 써서 권면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1:4 이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 기어 들어온 어떤 자들이 있기 때문이라. 그들은 이 정죄를 받도록 옛적부터 미리 정해진 자들이요,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고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라.
유1:5 그러므로 비록 너희가 전에 이것을 알았을지라도 내가 너희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곧 [주]께서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구원하시고 그 뒤에 믿지 않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유1:6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유1:7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유1:8 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추악한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유1: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유1:10 그러나 이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그것들을 비방하고 또 이성 없는 짐승들같이 자기들이 본능으로 아는 것 즉 그것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부패시키느니라.
유1:11 그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이 가인의 길로 갔으며 대가를 바라고 발람의 잘못을 따라 탐욕을 내며 달려갔고 고라의 반역 가운데서 멸망하였도다.
유1:12 이들이 너희와 함께 잔치를 할 때에 두려움도 없이 먹으니 그들은 너희의 사랑의 잔치에 얼룩이라.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 없는 구름이요, 열매가 시들고 열매가 없으며 두 번 죽어 뿌리째 뽑힌 나무요,
유1:13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
유1:14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유1:15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1:16 이들은 투덜거리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며 자기 정욕대로 걷는 자들이니라. 그들의 입은 크게 부풀린 말을 하며 이득을 위해 사람들의 외모에 감탄하느니라.
유1: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전에 한 말들을 기억하라.
유1:18 그들이 너희에게 마지막 때에는 자기들의 경건치 아니한 정욕대로 걷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을 것을 일러 주었는데
유1:19 이들은 자기를 분리시키는 자들이며 육체적 감각대로 살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마24: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24: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마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눈에 보이지않아.
우리의 생각을 이용해
환경을 이용해
현실을 이용해
상황을 이용해
형편을 이용해
만약에 서머나교회처럼 내가 환란과 궁핍이 있다.
"하나님을 믿어도 나는 왜 되는것이 없습니까?
잘되게 해줘야하죠
무조건 이요" 하고, 원망하지 않을사람
대들지 않을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
마지막때 이런상황이 올지라도 믿음에서 타락하면 안된다고, 우리에게 애절하게 ,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
혹시 세상과 벗하고,
세상의 욕구대로 살고
재미 있으시죠?
그저 주일날 예배를 드릴려면,
모르는 사람은 같이 양심에 가책이없어.
영적으로 '이것이 죄다'가책이 없어.
또 한 주간도 그렇게 살지
가책이 없어.
또 한 주간도 그렇게 살지
가책이 없어.
나중에는 가책이 없어.
무디어.
교회에 왔다가 가면서도. "하루종일 똑같은 목사님말씀하신건디 뭐 "
"목사님이 모르고 하신 씀인디 뭐 "
" 밤낮으로 똑같은 목사님말씀하신건디 뭐"
이것이 내 말인줄압니까
내말 안믿어도 되
목사는 여러분을 심판을 할 권한이 없어
그러나 주님의 말씀 반드시 들어야되고, 주님의 말씀에 심판이 있음을 믿어라.
니골라당 예수믿기 쉽잖아.
무슨 짓을 해도 되는데.
이런 교리를 받지만, 많은 사람이 니골라당 교리를 쫓아다니며 니골라당 교리를 믿는다.
사람이 쫓을다닐만한 위치가 어디있나요.
초대교회 사도들이 7집사를 세우는데, 성령이 충만하고 ,믿음이 충만하고 , 지혜가 충만하고 , 칭찬을 듣는사람 일곱을 선택 하라고 할때, 그중에 니골라가 들어왔으니,
얼마나 사도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냐. 그러니 나는 사도들의 인정받은 사람이요,교회의 운영진으로 뽑힌 사람이니, 내가 하는일을 너희가 맞아맞아 하고, 나를 따르는 자들이 될꺼야 "
사도들이 사도들을 뽑을때 보지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신앙생활이 쉬우니까 니골라당의교리를 따라가.
오늘날 교회도,
오늘 이 설교를 듣고있는 예수가족 여러분도, 혹시 그런분이 있거든 성경 밖으로 나가지말고 , 성경 안으로 들어오세요. 니골라당의 교리를 이겨라.
성경 속의 교훈을 쫒으라.
행음하지 말라
죽도록 주님을 사랑하라
죽도록 충성 하라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서머나교회 같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내입에서 나오는 검으로 싸우리니
검과 같은 말씀위에 죄가 드러나면 죗값은 사망이요 바로 죽는데, 살길이 있는가. 이미 죽은자가 되었는데.
이미 죽은사람인디.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어설프게 하려고 하지말고, 이럴때 일수록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마태복음 24장에 최후의 날에 어렴풋이,동트는듯이 보이지않으냐.
밤이 지나고 새벽에 동트는듯이 어렴풋이 보이지않으냐.
낮에 와도 자고있어
낮에 왔는데 밤인줄 알어
낮에 왔는데도 못보고있어
낮에 왔는데도 모르고있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이며 상황입니까.
마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마24: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24: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마24: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24: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마24: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마24: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24: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마24: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마24: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마24: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마24: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24: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마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마24: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마24: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마24: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24: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마24: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24: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마24:29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마24:32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마24:33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마24: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마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24:36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24: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마24: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마24: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마24: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마24:42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마24: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마24: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내가 모르는 사람이 병들었어.
온갖 고통을, 진땀흘리면서 앓는 소리를 그렇게 하면서,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안보는 사람은 모르잖아요.
옆에 있는 사람도 세상 모르잖아요. 그 영혼이 지옥가서 천배만배 고통을 당한다면 어떻게 지옥가는 꼴을 감당할수있겠는가.
지옥가는 모습을 감당할수있겠는가.
다른사람도 내가 지옥가는것 담당이 안되는데, 내가 지옥간다면 내가
지옥의 고통을 감당할 수있겠는가. 그래서
지옥갈까봐 사탄의 의에서 핍박을 명령할때,핍박을받을때 당하는 그 고난이 무엇인지 보라.
나태와 게으름 니골라당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세상풍습에 쫓고 행음하고, 잃을까봐 그저 걱정을 하고 있는거요.
성도들이 성경의 요구대로
신앙생활을 못해주고 있기때문에 안타깝습니다.
이맘을 표현을 하자면 무엇이냐.
예수가족 들이여
신앙생활을 잘해서 영혼의떼 떨어져, 실패자가 되지 말고 성공자가 됩시다 .
마귀가 누구냐 ??
그는 실패자요.
천사가 하나님 되어보겟다고 덤볐으나 흑암의 영원한 결박으로 마지막 심판때까지 갇혀진 실패자요.
공중에서 미가엘과 싸울시, 그는 패배하여 땅으로 떨어져 내어쫓긴 실패자요.
겔28: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겔28: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겔28: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겔28: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겔28: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사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사14: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사14: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사14: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계12: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계12: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계12: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골1:13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함이거니와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또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오늘날 성도들이 마귀와 싸워 이겨서 그놈들 지옥에 보내고 실패자로 만들어야 사는것이지.
미가엘 천사가 이겼듯이 우리도 이겨야된다.
그놈의 간교한 궤계를 이겨내야 된다.
천사와 마귀가 공중에서 싸울때 핵무기 가지고 싸웠을까요? 총갖고 싸웠을까요?
무엇을 가지고 싸웠을까요?
우리 인간의 영혼을 사냥을하듯
모든궤계와 수작을 다 부립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실때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 봐.
마4: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들어가사
마4:2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그 뒤에 주리시니라.
마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마4: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5 이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 성전 꼭대기에 그분을 세우고
마4:6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하매
마4: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8 마귀가 다시 그분을 데리고 심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며
마4:9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매
마4:10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11 이에 마귀가 그분을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기니라.
그래서 우리의 전쟁은 혈과 육이 아니라, 마귀 귀신의 궤계가 음란한 짓이고 우리는 이겨야 된다.
마귀를 이기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피의 공로 뿐
마귀를 이기는 길은 오직 기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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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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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씀하는 지진
먼저 주목할 것은, 지진 현상이 하나님의 진노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시 18:7)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삼하 22:8)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사 13:13)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 즉 그 기둥이 흔들리도다. (욥 9:5-6)
또한 어떤 징조로서 지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여리고성의 붕괴 때에는 규모 6.0 정도의 지진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었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는 지진과 천체의 이상 현상이 일어났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마 27:50-51)
이와 비슷한 현상이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도 있을 것이다.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욜 2:10)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학 2:6)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재림 때에 지진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직접 언급하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3-8)
이러한 지진의 징후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떨고 시한부 종말론 같은 것에 의지하여 위안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지진이 빈번히 일어날수록 마지막 때가 가까워옴을 알고 더욱 더 소망 가운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릴 수 있다. 그러한 흔들리지 않는 나라에 대한 소망을 주는 말씀을 히브리서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히 12:26-28)
여기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다”는 것은 현재 완료형 시제이므로 이미 약속으로 받은 영원한 나라의 소망을 누리며 살라는 권면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성경에서의 대지진
성경에서 거룩한 땅 :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
성경에서 지진관련 역사
1) 삼상 14:15 - 들에 있는 진영과 모든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고 부대와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큰 떨림이었더라(사울 왕 시대)
2) 암 1:1 -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의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B.C 760)
슥 14:5 -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3) B.C 31년 대지진으로 만 명 정도 희생됨(요세푸스 기록)
4) 1927년 세겜(나블루스)지역 지진으로 350명 사망
출처https://honey55.com/board_nciz82/4226
성경에 나타난 지진
1) 하나님의 징벌(사29:6) :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할 것인즉
2) 율법수여 시(출19:18) :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3) 징계와 회복(시60:2) :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4) 강한 지진, 바람, 불 가운데서 엘리야를 만나신 것이 아니라 세미한 소리로 엘리야를 만나심(왕상 19:11, 12)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스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5) 예수님의 부활의 때(마28:2)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AD 33년경)
6)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행 16:26) :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예수님께서 종말의 때를 지진과 관련하여 예언
1) 마 24:7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최근의 상황과 매우 흡사)
2) 막 13:8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3) 눅 21:11 :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4) 예수님의 재림의 때(계 6:12)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
대지진은 지난 4,000여 년 동안 거룩한 땅에서 언급되어 왔으며 특히 성경에 많이 언급되었다. Holy Land의 지진은 고고학적인 발굴을 통하여 증명됨. 지구의 어떤 지역도 Holy Land의 대지진만큼 장기간동안 잘 보전된 곳은 없음.
최근 지질학자들이 사해 퇴적층의 상층부 19피트에서 4천년동안 혼재된 지진 층을 조사하였다. 중염수는 사해적층에서 시기별로 일어난 지진의 때에 따라 적층을 보존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생물체가 적층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부패되지 않음).
가장 최근의 지진은 적층의 상층부에 대하여 시기별 적층이 결여되도록 하였는데 혼합된 형태를 보이게 되었다(그림 참조). - 사해의 서부 쪽에서 모양이 그림과 같이 나타났다.
BC 31년 지진(쿰란 지진)과 BC 750년 지진(아모스 지진)의 적층은 단층이 잘 보존되어 고고학적, 지질학적으로 데이터화 할 수 있다.
사해 적층에는 다른 지진의 역사적 사실들을 추정할 수 있도록 나타나 있다. 성경에는 17번의 지진관련 내용이 나와 있으며 지금은 창조이후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 가고 있다.
1. 창조 주간의 세 번째 날
창조 세 번째 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게 되었고 세 번째 날 이전에 물은 지면에 가득할 때 땅의 기초를 이루는 지구의 단층운동기간 동안 물은 빠지게 되었다.
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욥38:4).
나)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시 148:3-5).
다)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옷으로 덮음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시104:5-8).
오늘날 지구는 대륙붕을 포함하여 41%가 평균높이 2,000 Feet의 지표면이 되었고 지구의 59%인 바다는 평균깊이 13,000 Feet가 되었다.
셋째 날 하루 동안에 이러한 거대한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천사들도 두려움으로 바라볼 것이다.
2. 노아홍수
지구가 생성된 이후로 가장 큰 지구적인 노아홍수는 큰 거대한 퇴적층을 이루었다. 하루 동안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진 것이며 “터진다”는 의미는 히브리어로 “baqa"라는 동사로서 분산되고 쪼개진다는 뜻으로 단층과정을 가리킨다.
참고구절 : 가)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민 16:31) :고라자손의 심판 시
나)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시78:15) : 모세가 반석을 쳐서 이스라엘 백성을 물을 마시게 한 사건
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사48:21).
라)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초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미1:4)
마)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슥 14:4)
거대한 융기가 일 년 동안의 노아홍수를 일으켰다. 이는 하나님께서 노아가족으로 인류가 다시 시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3. 소돔 고모라의 몰락
“멸망”이라고 불리는 재앙이 기원전 2050년 소돔과 고모라에 있었음. - 이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이며 장엄하고 빠르고 완벽한 것임(예수님은 이 재앙에 대하여 고통스러움을 비유하셨고 자신이 재림하실 때의 비유로도 사용하심).
- 평원에 있던 5 개 도시 중에 소알 만이 재앙을 피할 수 있었음(롯이 천사들의 도움으로 피신한 도시).
소알 : 선지자들이 모압이라고도 부르며 모세와 이스라엘 왕정시대에 번창한 도시(중세시대까지 중동 역사학자들은 이 도시를 모압이라고 불렀으며 현재는 요르단의 사해 남동쪽의 Safi라는 도시임)
- 롯과 그의 가족들이 걸어서 몇 시간 안에 소알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현재의 Safi로부터 20마일내의 거리에 있을 것임.
- 사해 남동쪽에서 발견된 2건의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대재앙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고 사해의 변형단층의 동쪽 경계선에서 불탄 흔적이 나타남(소돔, 고모라의 심판의 증거).
이러한 소돔 고모라 사건의 증거가 사해 퇴적층의 18.5 피트에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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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세와 시내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실 때 산에서 큰 진동이 일어남(출19:18).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말씀하시려고 하는 Sign으로 인식함.
- 이처럼 두려움을 주는 진동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실 때 있었음을 신약에 언급함(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12:18-21)
5. 광야에서 고라의 반역
고라와 그 가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을 때 장막에서 땅이 벌어져 그들을 삼키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감(민수기 16:31-33)
6. 여리고성의 멸망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을 일곱 번 돌았을 때 성벽이 무너져 내림(여호수아 6장) - 성경은 특별히 지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땅이 흔들림으로 성벽이 무너짐.
고고학적인 발굴을 통하여 B.C 1,400년 여리고성(흙벽돌)이 일시에 붕괴됨(여리고는 요르단 Rift Valley와 연결된 큰 단층의 꼭대기 부분에 위치함) - 놀라운 사실은 사해 퇴적층 Core가 B.C 1,400년 경 큰 지진의 증거를 15.1 피트에서 분명히 구별된 혼합퇴적층 상태로 나타난다는 것
7. 게바 근처의 블레셋 진영
그들의 진영에서 큰 지진 후에 이스라엘이 게바 근처의 블레셋을 정복함(들에 있는 진영과 모든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고 부대와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큰 떨림(Ground Shook)이었더라 삼상14:15)
요나단과 그의 군대들은 서로 갈라섰는데 그렇지 않으면 블레셋에 의하여 살해당하였을 것이기 때문임(이 사건은 B.C 1,010년경에 일어났으며 사해퇴적 중심 층 13.5피트에 옅은 혼합 층으로 나타남)
8. 호렙산의 엘리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지진 후에 엘리야에게 호렙산에서 말씀하심(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 왕상 19:11)
굴에 숨어있던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지진 가운데서도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긍휼하심으로 스스로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심.
9. B.C 750년의 아모스 지진
아모스 선지자는
1) 하나님의 날을 언급함
(화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암5:18-20).
2) 지진을 언급함
가)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의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 암1:1)
나) (보라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 - 암2:13)
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제단들을 벌하여 그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겨울 궁과 여름 궁을 치리니 상아 궁들이 파괴되며 큰 궁들이 무너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암 3:14,15)
라) 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타격을 받아 큰 집은 갈라지고 작은 집은 터지리라 - 암6:11)
마) 이로 말미암아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 암8:8)
바)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암9:15)
진도 8.2의 강진이 2년 후 B.C 750년에 일어났을 때 아모스 선지자는 이스라엘 예언들이 위험에 노출된 시대에 초기 예언자로서 악인으로 낙인 되었음.
큰 지진 후 당시 살아남은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날과 지진에 대하여 기록함.
고고학자들은 B.C 8세기 중엽의 철기시대의 지진 파편을 통하여 대지진을 확인함.
사해 퇴적암층 12피트 깊이에서 2인치 깊이의 지진증거가 나타남(피해규모를 통하여 리히터 지진계로 8.2임이 나타남 - 이 지진은 4천년동안 거룩한 땅에서 가장 최대의 지진으로 기록됨).
10. B.C 31년의 쿰란 지진
예수님의 사역 60년 전 레위 지파의 소수가문이 사해 북서쪽 사막에 있는 쿰란이라는 조그만 마을에 두루마리로 성경을 복사하여 보관함.
B.C 31년에 사해의 서쪽 여리고 단층을 따라 큰 지진이 일어남(대지진은 쿰란의 주요 수원을 말리고 건물이 심하게 균열되게 함 - 최근 쿰란 발굴을 통하여 제단욕조의 계단이 심하게 균열이 간 것을 분명하게 발견함 - 요세푸스는 지진으로 지역이 황폐화되고 3만 명이 죽은 것으로 보고함).
이 때 생존자들은 두루마리 사해성경을 묻고 쿰란은 지진 후 그대로 버려진 채 보존됨 : 성경은 구약과 신약 사이에 있는 이 지진과 다른 사건들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음(이 시기에 관해서는 성경내용에 없음).
신약시대 모든 사람들은 이 시기에 조상들이 분명히 죽은 것으로 알았음.
11. A.D 33년 4월 3일,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사건
A.D 33년 4월 3일, 예수님은 대낮에 3시간 동안 어두워졌을 때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
바로 그 때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고 큰 지진이 나며 바위가 깨어지고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남(마27;51-54). 예수님이 죽으실 때의 큰 지진은 십자가상에서 대속을 완성하셨다는 사실을 환기시킨 것이다.
대지진이 휘장을 찢음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자신의 몸을 내어놓으심으로 구속을 완성하심.
예수님께서 죽으신 오후 3시, 대낮에 캄캄해지고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본 백부장과 군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었다고 고백함.
사해퇴적층이 Masada 요새 근처의 현 사해의 남서쪽 바닷가 Wadi Ze'elim에서 노출되어 보여준다. 이 노출된 1피트 두께의 퇴적층 이 B.C 31년의 쿰란 대지진 층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13인치의 쿰란 대지진 층과 예수님 죽으실 당시 1인치 두께보다 적은 층에 의하여 A.D 33년의 지진과 구분되어진다는 점이다.
이 퇴적속도가 B.C 31년 대지진 후 65년이 지난 2차 지진이 위치하도록 한 것이다.
예수님 당시 A.D 33년의 지진은 사해의 얇은 퇴적층이 진도 5.5의 물리적인 증거를 보임.
12. A.D 33년 4월 5일, 예루살렘에서 부활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마태28:2) - 이 지진이 천사 앞에서 일어났음.
하나님의 주재권이 부활과 지진을 통하여 드러남.
돌을 굴려 내린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인간으로 하여금 텅 빈 무덤을 보고 믿게 하려 함이었음(예수님은 돌로 막아놓아도 부활하실 수 있는 신령한 몸이시기 때문).
13. A.D 33년 예루살렘 기도모임
예루살렘교회는 오순절 다음날 유대 종교지도자들로부터 위협과 박해의 소식을 듣고 교회는 섬김과 전도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도할 수밖에 없었음.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
14. 빌립보 감옥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행 16:26) - 이 내용은 충분히 신뢰할만한 증언이다. 간수는 이 사건을 목격하고 하나님의 손을 인식하고 주 예수를 믿게 됨.
지진은 하나님께서 초대교회 가운데 사도들이 사역할 수 있도록 어떻게 역사하였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15. 오늘날의 지진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세의 징조를 물을 때 답변하신 내용 중에 전쟁, 기근, 전염병, 지진이 있을 것을 예언하심.
이것을 재난의 시작(the beginning of sorrow- birth pains) : 헬라어로 Sorrow는 Birth Pangs를 의미함.
지진계 분석은 20세기 들어 일어난 큰 지진의 주파수와 에너지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밝히고 있음.
지진측정결과 큰 지진들이 주파수와 에너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며 30년을 주기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며 재난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지진이 전 세계적으로 분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16. 이스라엘에서의 Gog의 미래 지진
Gog(곡) : 이스라엘을 침공한 북방 연합군의 장군의 이름 - 하나님의 백성을 멸하려고 하는 악한 세력의 사단 혹은 괴수를 의미(에스겔 38, 39장)
초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어날 것임(지진, 비탈붕괴, 산의 전복, 주택붕괴, 우박, 유황불 비, 역병) : 에스겔 38:18-23
그러나 1) 하나님은 이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위대함과 거룩함을 나타내어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심(에스겔 38:23)
2) 자신의 통치와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심(에스겔 39:25-29)
곡의 지진은 이스라엘 백성이 안전하게 그 땅에 거주하게 된 후에 일어남.
메시아의 지진(요계 16:16-19) :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일곱 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 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아마겟돈 : 할 므깃도 - “므깃도 산”이라는 의미, 갈릴리 남방에 위치한 요새도시로 고대로부터 유명한 전쟁터, 하나님과 세상의 권세 잡은 자의 전쟁
17. 미래 메시아의 지진
사도 요한은 여섯 봉인이 떨어질 때 큰 지진이 있음.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같이 되며(요계 6:12)
여섯째 지진은 일곱째 마지막 지진(아마겟돈 전쟁 때 지진)에 대한 예고이며
일곱 째 지진이 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이 있음(이 때 전 지구적인 변화가 오게 됨.) 참고구절 : 사도행전 1:9-11, 스가랴 14:1-11
시편 46편은 장차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나타냄(미래의 지진에 대하여 언급함).
히브리서 12:27-29 -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실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결론
1. 이상의 17건의 지진관련 성경 내용은 실제로 역사적으로 있었거나 향후 실제 이루어질 내용임(성경을 100% 신뢰하기 때문에).
2. 지진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조명할 때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사용하신 것임.
3. 하나님께서 지진을 사용하신 경우를 보면 1)심판 2)구원 3)의사교환
(하나님께서 지진을 발하실 때는 반드시 강조하고자 하시는 것이 있음 - 일본의 대지진, 아이티 지진 등 우리가 지진을 통하여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야 함)
4. 빠르게 진행되는 21세기의 인본주의, 기술 중심의 사회에서 우리가 멈추도록 하고 그 분이 현재 이루어가고 계시는 주재권과 계획을 숙고하게 함.
* 하나님께서 천지의 주재자가 되신 것이 분명하며, 특히 지진이라는 자연재해 가운데 자신의 뜻이 분명히 드러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이, 이번의 일본 대지진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시대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됨.
출처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2645222&bmode=view
성경 속의 거대한 지진들
성경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지진들 17개를 검토해보자. 지진은 연대순으로,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나열되었다.
1. 창조주간의 셋째 날
창조주간의 셋째 날에 대륙이 드러날 때, 지구의 물은 대양 분지에 모이게 되었다(창세기 1:9~10). 셋째 날 전까지 물은 온 땅 위에 있었다. “땅의 기초”를 놓는 거대한 단층 작용 동안, 대륙은 융기되고 대양저는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땅이 흔들리는 과정이 일어날 때, 천사들이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전해진다(욥 38:4~7; 시편 148:1~6; 아마도 시편 104:5~6). 오늘날 지구의 지각(대륙붕을 포함하여 지구 표면의 41%)은 해발 600m(2,000 피트)의 평균 고도를 갖고 있는 반면, 대양 지각(대륙붕을 제외한 지구 표면의 59%)은 해저 3900m(13,000 피트)의 평균 고도를 갖고 있다. 누가 창조주간 셋째 날에 대륙 지각을 형성했던 어마어마한 융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천사들은 경외심을 갖고 그것을 바라보았음이 분명하다!
2. 노아의 홍수
노아의 때에 1년에 걸친 전 지구적 대홍수는 창세 이후 우리 행성에서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퇴적 및 판구조적 사건이었다(창세기 6~9장 참조). 이 거대한 심판의 주된 물리적 원인 중 하나는 “큰 깊음의 샘”들로서, 이 모든 샘들이 단 하루 만에 “터졌다”(창세기 7:11). “터지다”에 사용된 동사(히브리어 baqa)는 나뉘거나 쪼개지는 것을 의미하며, 단층작용의 과정을 나타낸다.(민수기 16:31; 시 78:15; 이사야 48:21; 미가 1:4; 스가랴 14:4). 거대한 융기가 (아마도 해저 깊음의 샘들이 갈라지는 것과 관련하여) 1년에 걸친 전 지구적 홍수를 일으켰다. 하나님의 목적은 노아의 가족으로부터 인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다.
3.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기원전 약 2050년 경에 소돔과 고모라에 “엎어” 멸하신 재앙이 내려졌다(창 19:24~28). 그 사건은 너무나 장엄하고 신속하고 완벽하여, 하나님의 의로운 분노가 내려지는 엄숙한 심판에 대한 대명사가 되었다.[5] 예수님은 그분의 가르침을 거절한 갈릴리 성읍에 관해 말씀하실 때,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10:15; 11:23-24; 누가복음 10:12). 소돔과 고모라 심판의 신속성은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나 갑자기 일어날지를 설명할 때 사용되었다.(누가복음 17:28-30).
다섯 개의 “평지의 성읍”(창세기 13:12; 14:8) 중에서 소알(Zoar) 만이 재앙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소알은 롯과 그의 가족이 천사의 승인을 얻어 도망간 지역이다.(창 19:20~23). 그곳은 모세와 이스라엘 왕들의 시대에 도시로 번성했으며, 예언자들은 모압 지방의 도시라고 묘사했다.[6] 중세시대의 아랍 역사가들은 소알을 언급하며, 그 도시를 오늘날 요르단에 있는 사해 남동쪽의 사피(Safi)로 인식하고 있었다. 롯과 그의 가족은 단 몇 시간 만에 걸어서 여행을 했기 때문에(창 19:15,23), 소돔은 소알(오늘날의 사피)에서 약 20마일 이내에 있어야 한다. 사해의 남동쪽에 위치한 두 개의 초기 청동기시대의 고고학적 유적지(Bab edh-Dhra 및 Numeira)는 사해 변환단층(Dead Sea Transform Fault)의 동쪽 경계면 단층을 따라 격변적 붕괴와 화재가 있었다는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 곳은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던 유적지일 가능성이 높다.[7] 소돔과 고모라 사건의 결과라고 여겨지는, 사해 퇴적물 코어 내의 두꺼운 교란층은 약 18.5 피트의 깊이에서 발생해있다.
4. 시내산의 모세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십계명을 주시기 전에, 산이 크게 진동했다.(출 19:18). 의심할 여지없이, 지진은 주님께서 전해주실 중요한 진리에 대해, 모세와 이스라엘을 준비시키는 일을 했다. 이 두렵고 떨리는 진동 사건은 신약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전하는 상황으로 계속 기억된다.(히브리서 12:18~21).
5. 광야에서 고라의 반역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녀들 가운데서 지도력의 위기가 발생했다.(민 16:1~40). 그들이 야영을 하던 땅이 갈라져서 고라(Korah)와 그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죽고, 그들의 재물이 삼켜진 후에, 땅이 그 위에 덮였다(민 16:31~33). 그들이 하나님께 반역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셨다.
6. 여리고의 멸망
요새화 된 도시 여리고의 성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 주변을 일곱 번 돈 후에 갑자기 붕괴했다.(여호수아 6장). 성경 기록은 특별히 지진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벽이 붕괴되면서 땅이 흔들렸을 것이다. 여리고 성에 대한 고고학적 발굴은 진흙 벽돌로 만들어진 거대한 성벽이 BC 1,400년경 정복 당시에 무너졌음을 확증해주고 있다. 고대 도시였던 여리고의 위치는 요르단 열곡(Jordan Rift Valley)과 관련된, 매우 큰 단층의 바로 위에 자리잡고 있다. 놀랍게도, 사해의 퇴적물 코어는 15.1피트의 깊이에서 독특한 혼합된 교란층이 있어서, BC 약 1400년경에 큰 지진이 일어났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7. 기브아 근처의 블레셋 진영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진영에서 한 지진이 일어난 후에, 기브아 인근에 있는 블레셋인들을 정복했다.(사무엘상 14:15). 요나단과 그의 병기 든 자는 그들의 군대와 떨어져 있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블레셋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이 사건은 BC 1010년의 일로써, 사해 퇴적물 코어에는 13.5피트 깊이에 얇은 “혼합층”이 보이는데,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8. 시내산의 엘리야
하나님은 지진 후에 모세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내산(호렙)에서 지진 후에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열왕기상 19:11). 동굴에 숨어 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강한 바람과 지진 후에, 그분의 전능하심을 드러내시면서도, 온유함 속에서 “조용하고 작은 목소리”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9. BC 750년의 아모스 지진
선지자 아모스는 “여호와의 날”(아모스 5:18~20)과 큰 지진(1:1; 2:13; 3:14~15; 6:11; 8:8; 9:1,5)을 예언했다. 2년 후 BC 750년에 규모 8.2의 지진이 일어났을 때, 아모스는 이스라엘에 예언서를 쓰는 선지자가 폭발적으로 출현하는 시기에서 가장 최초의 글을 쓴 선지자로 명성을 날렸다. 큰 지진을 겪으면서 살았던 다른 선지자들도 “여호와의 날”과 지진에 관해 썼다(이사야 2:10~21; 5:25, 미가 1:3~6). 수많은 철기시대 도시들의 고고학적 발굴에 따르면, BC 8세기 중반으로 확인되는 지층에서 지진 파괴의 잔해들이 보인다.[8] 사해 퇴적물 코어에서 호수 바닥에 12피트 정도의 깊이에 2인치 두께의 지진으로 교란된 안정된 층이 나타난다. 지역적으로 피해를 분석한 결과, 레바논에 진앙지를 둔 리히터 규모 8.2의 지진을 나타낸다. 이로 인해 아모스의 지진은 거룩한 땅에서 지난 4,000년 이내에 기록됐던 가장 큰 지진이었다.
.게셀의 북쪽 벽 발굴현장, BC 750년의 지진 손상을 보여준다.
10. BC 31년의 쿰란 지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60년 전쯤에, 작은 그룹의 레위 사람들이 사해 북서부의 사막에 있는 쿰란(Qumran)의 한 작은 마을에서 두루마리에 성경을 복사하였다. BC 31년에 사해의 서쪽 면에 있는 여리고 단층(Jericho Fault)을 따라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쿰란의 주요 샘들이 말라버렸고, 건축물은 심하게 균열이 갔다. 지진의 놀라운 증거는 최근에 쿰란에서 발굴된 제례용 욕조 내의 균열이 간 계단에서 발견되었다. 홈이 파진 단층 표면(지질학자들이 “단층마찰면(slickensides)”이라고 부르는)과 호수 퇴적물 내의 지면 파열이 쿰란 바로 남쪽에서 관찰되었다. 요세푸스는 지진으로 인해 황폐화된 그 지역에 대해 언급했는데, 30,000명의 사람들이 죽었다고 기록해놓았다.[9]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진 발생 후 사해 두루마리(Dead Sea Scrolls)를 동굴에 묻어놓고, 쿰란 지역을 포기하고 떠났다. 물론 성경은 신구약 중간기 동안의 다른 사건들과 이 지진에 대해서 완전히 침묵하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신약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그 지진으로 인해 죽은 조상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11. AD 33년 4월 3일,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예수님께서는 AD 33년 4월 3일 정오에 3시간 동안의 어두움이 임한 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셨다. 그 즉시 성소 휘장이 찢어지고, 큰 지진이 일어나 땅이 진동하고, 돌들이 부서지고, 많은 죽은 성도들이 그들의 무덤에서 부활했다(마태복음 27:51~54). 그리스도의 죽음과 관련된 지진은 그날 십자가에서 성취된 큰 구원에 대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장벽은 성소 휘장을 찢어놓은 지진에 의해서 제거된 것이 아니라, 세상 죄를 지시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써 제물로 바쳐지신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제거된 것이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임무를 맡았던 백부장과 병사들은 정오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뒤이어 오후 3시에 그리스도가 죽으실 때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시인했다.
적층된 사해 퇴적물의 노두는 마사다 요새 근처의 오늘날 사해 남서쪽 해안 위쪽에 있는 와디 첼림(Wadi Ze’elim)에서 볼 수 있다. 이 퇴적물 노두는 BC 31년 쿰란 지진의 육상 지면 파열과 강하게 연관된, 퇴적물의 1피트 두께의 독특한 “혼합층”이다(그림 2 참조).[10] BC 31년에 사건이 일어났던 지층에서 위로 13인치 되는 곳에 두께가 1인치 미만인 또 다른 독특한 “혼합층”이 있다. 퇴적률을 가지고 판단하면, 이 두 번째 지진은 BC 31년의 지진으로부터 약 65년 뒤에 일어난 것이다. AD 33년의 예수님 십자가 사건 때의 지진은 리히터 규모 5.5였으며, 사해 바다에 교란된 퇴적물의 얇은 층에 직접적인 물리적 증거를 남겨 놓았다.
그림 2. 사해 남서쪽 구석의 와디 첼림에 있는 침전 퇴적물 속에 있는 혼합층의 스케치.
12. AD 33년 4월 5일,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부활
인간의 어떠한 행위로도 우리 주님의 무덤 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서 옮길 수 없다(마태복음 28:2). 그것은 천사 앞에서 일어난 지진이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동은 지진과 주님의 부활 모두에서 분명했다. 돌을 굴려서 옮긴 목적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목적은 무덤이 비어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13. AD 33년, 예루살렘의 기도모임
오순절 날에 예루살렘에 모인 교회는 유대인 지도자들의 위협과 박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로 인해 그들은 주님의 종들이 멀리 나가 지속적으로 복음전파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했다. 기도가 끝난 후, 믿는 자들이 담대하게 말할 때에, 그들이 모인 장소가 지진으로 흔들렸다(사도행전 4:31).
14. 빌립보의 감옥
큰 지진으로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풀려났을 뿐만 아니라(사도행전 16:26), 그들의 증언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 사건을 목격한 간수가 주님의 손길이었음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그 지진은 초대 교회 시기에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사용하셔서 어떻게 사역을 하셨는지에 대한 우리의 주목을 끈다.
15. 오늘날의 지진
예수님이 제자들로부터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라는 질문을 받으셨을 때, 예수님은 전쟁, 기근, 전염병, 그리고 지진에 관해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것을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24:8; 마가복음 13:8; 참조, 누가복음 21:10~11) 여기서 “재난”이라는 단어는 “해산의 고통”을 의미하는 그리스 단어이다.[11] 지진계의 분석에 따르면, 20세기 동안 큰 지진의 빈도와 에너지가 일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인기 있는 도시형 전설(확실한 근거가 없는데도 사실인 것처럼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놀라운 이야기)에 따르면, 지진들은 주파수와 에너지 모두에서 증가해왔다는 것이다. 이 전설은 지진계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12] 지진 발생의 빈도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약 30년의 주기를 갖는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해산의 고통 시작”이라는 주제를 제안한다. 더욱이 지진계의 기록에 의하면, 지진들은 실제로 전 세계에 걸쳐서 발생하고 있다.(마태복음 24:7, 마가복음 13:8에서 예수님이 묘사하셨던 것처럼 “곳곳에(처처에)”).
.사해 단층에서 활발하게 스며나오는 기름.
16. 이스라엘에 있을 장래의 하나님의 지진
에스겔 38장과 39장은 곡(Gog)이라는 자가 지휘하는 북방 연합군이 이스라엘 땅을 침략하는 것이 묘사되어 있다. 초자연적인 힘에 의한 자연재해가 엄청난 규모로 발생할 것이다(지진, 사면붕괴, 산이 무너짐, 주거지 붕괴, 우박 비, 유황 비, 전염병...). 이 엄청난 재앙이 침략군을 멸망시킬 것이고(38:18~23),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열방이 보게 될 것이며(38:23),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회심하여 주님의 주권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39:25~29). 곡의 때에 지진은 이스라엘이 북부 동맹국의 예기치 않은 침략에 대해 그 땅에서 “평안”하다고 느끼고 있던 이후에 일어나며(38:8; 39:26), 반면에 “메시야의 지진”(요한계시록 16:16~20)은 “그 땅과 온 세상의 왕들”이 전쟁을 위해 모인 곳에서 이스라엘이 심판을 두려워한 이후에 일어난다(요한계시록 16:14,16).
17. 마지막 때에 있을 메시야의 지진
사도 요한은 장래에 “여섯째 인”을 떼는 것과 관련하여 “큰 지진”을 언급하고 있다(요한계시록 6:12). 이 지진은 사람이 지구상에 있어온 이래 가장 큰 지진에 앞서서 일어날 것이다. 가장 큰 지진은 아마겟돈(요한계시록 16:16~20)에서 “일곱 번째 대접”과 관련하여 일어날 것이다. 이 미래의 “아마겟돈 지진” 또는 “메시아의 지진”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오시는 것과 관련 있을 것이며(사도행전 1:9~11; 스가랴 14:1~11), 전 지구적으로 심한 지형학적 변화와 지질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성경은 이 미래의 지진과 관련된 기념비적인 변화를 고대하는 것으로 보인다(예, 시편 46편). 하나님의 음성이 이 땅을 강하게 흔들고(학개 2:6,7,21,22; 히브리서 12:26), 이러한 특별한 지질학적 변화가 완전히 일어난 후에, 그분의 성도들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얻게 될 것이다(히브리서 12:27~29).
결론
위에 열거된 17개의 지진들을 검토해보면, 사실상 성경 전체의 이야기는 지진과 연관하여 요약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진에 의해서 강조되고 있는 성경적 사건은 창조,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시내산에서 율법의 수여, 모세 지도력의 인증, 가나안 정복에서 하나님의 도우심,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대한 확증,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십자가 달리심, 주님의 부활, 사도들과 교회의 사역, 마지막 시대에 “해산 고통”의 징조, 이스라엘의 국가적 회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등이다. 역사와 고고학 및 지질학은 성경에 언급된 많은 지진들을 독립적으로 확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진은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중요한 몇몇 사건들을 강조하시기 위해서 독특하게 사용되었다. 성경에서 지진의 세 가지 주요한 목적은 심판, 구원, 그리고 소통이다. 교훈은 분명하다 – 하나님은 정말로 큰 일을 하실 때에 지진을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21세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 기반 사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잠시 멈추어 서서, 그분의 주권과 그분이 세상에서 성취해 오셨던 일들을 우리가 생각해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성경구절- 지진
시46:2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들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시46:3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77:18 주의 천둥소리가 하늘에 있으며 번개들이 세상을 비추니 땅이 떨고 흔들렸나이다.
출19:18 시내 산이 온통 연기로 자욱하니 이는 {주}께서 불 가운데서 그 위로 내려오셨기 때문이더라. 그곳의 연기가 화로의 연기같이 위로 올라가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