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 소 개 서
<성장과장>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는 리차드 버그의 말이 생각납니다. 눈앞에 닥친 사소한 이익이나 쾌락보다는 앞길을 멀리 내다보고 실천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직과 성실을 강조하시는 부모님의 밑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바쁜 농사일과 목장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그 모습을 보고자란 저는 자연스럽게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부지런함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은 저에게 효도할 기회를 주시지 않고 제가 고등학교3학년 때에 작고 하셨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학사장교로 군에 갔다오고 항상 좋은 충고 및 조언으로 이끄는 형과 함께 예의 바르고 성실하게 자랐습니다.
<성격>
집안의 막내로 태어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자라서인지 저는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끝까지 책임을 지며 제가 맡은 일은 열정을 가지고 완수해 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였기에 동료관계에 있어 인간성과 친밀성은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저의 재산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집이 세다는 점, 나의 공을 남에게 잘 내세우지 못한다는 점, 보수적이다는 점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이득을 본적도 종종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이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평생을 같이 할 벗들을 만난 것도 그때입니다. 대학에 와서는 같은 과 학생들에게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교우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대학교(수도권) 전자공학과에 입학하게 된 저는 학업을 계속할수록 전자공학이란 학문에 더욱더 큰 매력을 느꼈고, 보다 폭 넓고 심도 있게 공부를 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대학교 때 검도 동아리에 가입하여 심신을 단련 시켰습니다. 실력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전념하는 자신의 자세와 실제 행동' 에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에는 R. O. T. C 학군단에 입단하여 상.하급자에 대한 예절 및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군에서는 통신장교로서,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엄격히 구분하여 행동하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었고 일에 대한 추진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교육장 교관으로 병사들에게 인터넷 정보검색하는 능력과 태그로 홈페이지 만드는 것을 가르쳐서 인터넷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도 하였습니다.
<생활신조>
저의 인생관은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며, 그래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그리고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 이 라는 자세와 각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업관은 '불가능은 없다' 라는 말처럼 난관에 접하더라도 불굴의 정신력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자아실현의 장을 가꾸어 가는 것입니다.
<취미 및 특기사항>
취미는 인터넷 및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그리고 검도와 스키를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끊인 김치 찌게는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요리가 되어버렸습니다. 구기종목의 탁구, 테니스, 농구, 축구, 족구 등 남들에게 잘 한다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 대학 학점은 운동과 학군단 생활로 좀 소홀히 하게 되었지만 나름대로는 무선 설비 기사 1급, 운전 면허 1종, 국가공인 문서실무사 1급, TIQ 인터넷 실무 능력 1급, KT 인터넷 검색사 1급 그리고 정보 통신 기사 1급과 정보처리산업기사는 필기는 합격을 했고, 실기는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국제화 사회를 맞이하여 평소에 소홀히 하여 영어의 필요성을 느낀 뒤늦게 나마 미국에서 어학연수하고, 또한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도 병행하여 미국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의 두려움은 많이 사라지고 기본적으로 생활영어회화와 작문, 독해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국제화 사회에서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되는 것이므로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독일어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양수업을 들어 꾸준히 공부한다면 실무를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한글 97, Excel, Power point, Internet 등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지원동기>
우선적으로 모든 일에는 자기 적성이 제일 중요시 여깁니다. 군에서 통신장교 및 인터넷 교관을 해왔습니다. 군 통신장교로서 모든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통신장비, 방송장비, 병력관리, 보안관리 등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로는 방송쪽에 관심이 많아서 부대 건물 내에 유선 케이블도 직접 구상하여 설치도 해 보왔습니다. 그리고 대학 때는 4년 동안 주말과 방학을 이용하여 기아자동차(소아리)공장에서 기계관리 및 기계 보수 일도 해보았습니다. 또한 전자공학과 동아리인 인터페이스 즉, 마이크로 마우스 만드는 동아리에서 제작부문을 맡아서 대회도 나가보고 전자공학에 대한 학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가 미국을 잠깐 동안 어학연수를 갔다왔지만 거기에서 저는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거기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미국 사람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패기와 열정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을 연구하고 실험하고 도전하는 그것을 아주 좋아합니다.위의 경험으로 볼 때 저가 꼭 하고 업무이고 적성에 맞은 것이라는 확신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고 기업에서 자기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보다 안정적이고, 누구나가 인정해 주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또한 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 역량의 실현 여부에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금전적인 배려의 회사보다는 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부를 할 것입니다. 제 자신의 미래는 회사의 미래와 함께 한다는 정신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며, 남에게 이끌려가거나 뒤에서 쫓아가기보다는 그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에게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동기의 경우엔 회사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염... 님 자신에 관한 이야기만 너무 많이 한 것 같군요...취미 및 특기사항에 그렇게 자격증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른데 적는 란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자격증이 님의 취미나 특기는 아니잖아요?
첫댓글 글이 너무 짧고 내용의 연결이 약하네요.. 너무 많은 내용을 쓰려고 한탓이것 같은데 잘 고쳐보세요 ^^
끓인이 아닌가여?? 맞춤범이 틀린거 같네여...
지원동기의 경우엔 회사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염... 님 자신에 관한 이야기만 너무 많이 한 것 같군요...취미 및 특기사항에 그렇게 자격증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른데 적는 란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자격증이 님의 취미나 특기는 아니잖아요?
그렇군요!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다. 더 많은 평 부답드립니다.
제가 볼때는 타이틀이 문제 같은데, 예를 들어 삼성에 지원하는 동기작성시에 단순히 회사지원동기라는 말보다는 into samsung혹은 be a samsungan이라는 식의 독창적 표현이 중요하지요. 어차피 타이틀이 튀어야 내용을 보는 법
그리고 학창시절이나 성장과정은 과감히 대학시절 이전은 생략하세요. 어차피 고등학교시절까지 공부하라고 해서 하지 꿈을 품고 공부합니까? 저는 성장과정 쓰라하면 대학시절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군생활 과외활동 봉사활동으로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격이나 취미는 나는 어떠어떠하다는 식보다는 그런 성격을 보여주는 일화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그 성격이 왜 지원직무와 적합한지를 밝힘니다. 예)금융업은 현금흐름을 담당하기에 도덕성은 필수요건이다. 이런 나의 신조는 이 직무에 있어 최고의 경쟁력이다.
연결성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죽 하나로 연결되는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