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길동 닭갈비 호야네철판닭갈비
백종원의 골목식당 길동 닭갈비 편에
호야네철판닭갈비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맛집으로
본방에 소개되는 3곳의 맛집 중에서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좋았던 곳으로
주방에서 모든 과정을 알아서 해주기에
편하게 먹는데만 집중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길동 닭갈비 호야네철판닭갈비
호야네철판닭갈비 영업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코로나 시국이기에
오후 10시면 문을 닫습니다.
코로나만 없다면
조금 더 여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요일 영업 여부는 방송 후에는
변동이 생길 수 있어
확인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그들도 우리 민족이기에
쌀쌀한 날에는 혹은 비가 내리는 날에는
두다리 쭈욱 뻗고
배달해도 좋은 곳입니다.
점심 특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닭고기 김치볶음밥도
가성비가 좋다고 하던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배너 메뉴판 곳곳에
이곳이 골목식당 닭갈비 편에
소개된다는 것을 알리는
검은색 테이프가 보입니다.
어느 지역에 갔을 때
가장 손쉽게 이곳이 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표시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맛집으로
본방에 소개되고 나면
상당한 웨이팅이 예상됩니다.
그럴 때는 그저 서둘러 가는게 정답입니다.
메뉴, 가격
몇 인분을 먹을지
어느 정도의 맵기로 먹을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메뉴 문제로 다툴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보통맛, 중간맛, 매운맛
이렇게 3가지 정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운 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최근의 트렌드인
달큰한 맛의 도입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픈 주방을 사용하고 있어
준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요리하는 소리가 들려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업시켜주는 곳입니다.
공간 활용을 최대한 한 거 같습니다.
깻잎, 상추, 단무지, 마늘 등으로
구성된 기본찬
골목식당 길동 닭갈비 보통맛을 주문했습니다.
신라면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매운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어딜 가나 보통 맛을 주문하면
먹기 무난한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모든 과정을 알아서 해주기에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쌀떡, 양배추, 당면, 닭 등의
기본 사리는 골고루 다 들어갑니다.
당면은 매운맛을 잘 빨아들이기에
처음부터 먹기보다는
마지막에 매콤한 느낌으로 즐기면 좋습니다.
치즈 추가를 하려면
치즈 닭갈비를 주문해 먹으면 됩니다.
뼈가 없는 순살을 제공하고
껍질과 기름을 제거한 후
손님상에 올리기에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먹부림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보상작용을 하기에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맛있기만 하면 됩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손님이 직접 굽지 않고
구워서 제공하기에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먹기 편하게 양념한 고기이기에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
먹는 내내
기분 좋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견우가 좋아하는
오동통 쫀득한 쌀떡이 보입니다.
먹는 이의 편리를 위해
밀떡과 쌀떡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면 밀떡과 쌀떡을
혼용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야채, 떡 등의
다양한 조합으로 취향대로 즐기면 됩니다.
물론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마무리로 볶음밥을 볶아주면 됩니다.
쌈이 보이면 싸는게 정석입니다.
아무래도 양념 고기는
쌈과 잘 어울리기에
취향대로 올려주면 됩니다.
야채 뿐만 아니라
닭의 상태도 좋아서 그런지
상당히 잘 어울렸습니다.
달달하면서 아삭한
무쌈에 올려도 잘 어울립니다.
베이스가 튼튼하기에
어떤 조합으로도 무난합니다.
마음에 들 때는 항상 2개씩~!
그것은 진리입니다.
고기 결이 잘 살아있고
별다른 잡내가 없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 베리 굿~!
숙성도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면은 처음부터 먹기보다는
매운맛을 어느 정도 빨아들인 다음에
즐기면 좋습니다.
물론 이런 버전에서 마무리해도 되지만
조금 아쉽다 싶으면
라면사리나 볶음밥으로
부족한 2%를 채워주면 됩니다.
과연 백 대표는 이곳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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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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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길동 닭갈비 호야네철판닭갈비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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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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