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고산 해발 1,129m는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과 홍천군 서석면의 경계를 이루며 한강기맥 등고선에 솟아 있는 산이다.
덕고산은 백두대간 상의 오대산 두로봉에서 서남쪽으로 분기한 한강기맥이 뻗어 내려가면서 구목령을 지나 다시 솟구친 산이고,
지형도에는 산 이름이 없지만 사면 남쪽 기슭에 "덕고산 봉복사"라고 음각된 커다란 표지석이 봉복사 입구에 있어 덕고산이라 명명하고 있다,
남서쪽에 있는 봉복산과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남동쪽 성골 계곡을 사이에 두고 태기산과도 마주하고 있다.
산행 코스-신대리-봉복사-산죽 능선-헬기장-덕고산-삼각봉
지루매재-봉복산-794m 갈림길-신대 계곡-폭포-신대리
도상 거리 14,01km
종주 원점 산행 6시간 7분



산행 들머리, 널따란 공간의 신대리 주차장의 우측 가장자리에 태기산 산행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고,
좌측 신대교 다리로 접근하여 초입으로 진입한다,
신대리라는 동명은 사면 전체가 산죽의 군락지로 붙여진 지명이고,
덕고산, 봉복산, 태기산 등 주변 산야가 산죽으로 뒤덮여 원주에서 생산되는 복조리 대부분이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성골 방향으로 접근하는 도로를 따라 향하면,
좌측으로 봉복사 등로 방향 이정표가 서 있고,
직진 정면으로 신대교를 지나 식당 이정표 도로 따라 진행한다,

좌측 도로 측면으로 "덕고산 봉복사" 표석이 설치되어 있고,
새겨진 돌비석의 좌측 후미의 우측으로 부도가
나타난다.
부도를 지나 다리를 건너고 나서 좌측 계단 길로 올라서면 봉복사 경내로 진입한다,

가파른 돌계단으로 봉복사 경내로 접근하여 올라서면,
사찰의 전체가 시야에 들어온다,

봉복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말사로서 덕고산,태기산 서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횡성군에 있는 현존 사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유서가 깊은 사찰이다,
선덕여왕 16년 자장율사가 창건하였고,
사찰 입구의 부도 군에 7기의 부도와 비석 1기가 있다.

봉복사 옆길의 수레길 따라 잡목 숲속 길로 접속하고,
계곡 좌측의 소로를 따라 들어가면 민가를 한 채 지나고 우측의 계곡을 건너서고 넓은 밭이
나타난다,

고랭지 농작물을 심어놓은 밭의 좌측으로 이어지고.
우측 등로로 연결하는 밭의 상부에서 시그널이 부착된 남능선 산길 초입으로 접근한다,

사면 능선 이정표가 설치된 우측 덕고산 정상 방향으로 도상 거리 4,4km 향한다,
지나온 도상 거리는 1,1 km

초반의 유순한 산죽 군락의 등로는
점차 가파른 오름의 전형으로 변화하고,
직 등 급사면의 된비알에 밧줄이 연이어 설치되어 힘겹게 올라선다,

산죽 군락의 사면은 잡목 숲길로 계속 연결하고,
고도의 최고치로 올려 진행하는 등로의 급사면이 이어진다,

밧줄이 설치된 급경사 오름길을 지그재그로 만만치 않고
오름길은 육산으로 흙이 부드럽지만, 거의 수직이라 힘겹게 능선에 오른다.

힘들게 능선 안부 삼거리 첫 봉에 도달하고,
능선은 온통 산죽 군락지로 잠시 일행들은 휴식하고 덕고산으로 향한다,
도상 거리 2km 정도 남아 있다,

산죽 군락의 숲속 길의 등로는 뚜렷하고,
산길 우측에 덕고산 이정표가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평탄한 숲길이 내림의 안부로 내리셨다가,
다시 오름의 둔덕으로 올라서는 접근성을 몇 차례 반복하는 산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전형적인 육산의 산죽 능선길 1,090m 봉 직전에 큰 바위봉에서는 접근할 수 없어 우측 등로로 우회한다,

숲이 울창한 청청한 오지 산으로 나뭇가지와 잡풀이 무성하고,
바위봉우리에 올라서고 고도를 높여 올라가면,
독고산 등고선상 전위 봉에 도달한다,

등고 선상에 정상석은 없고 나뭇가지에 정상판이 설치되어 있다,
덕고산(德高山 1,125)은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과 홍천군 서석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덕고산은 구목령과 태기산 사이를 연결하는 산줄기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쳐나간 봉복산과 운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위의 최고봉을 말한다,

정상에서 한강기맥으로 연결하는 산줄기가 뻗어있다,
북동으로 흥정산, 회령봉, 보래봉, 운두령을 넘어 계방산 오대산과 이어진 산맥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인접한 봉복산과 운무산 면드래재를 넘어 수리봉과 공작산으로 이어진다.

주 능선은 한강기맥으로 연결하는 마루금으로 뻗어있는 이정표다,

덕고산 정상에서 우측은 태기산과 계방산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과
영월지맥 줄기이고,
좌측의 한강기맥 등로 접근하여 능선 잡목 우거진 숲길의 밧줄 구간으로 이어진다.

한강기맥 주 능선 마루금 따라 등로는 쭉 이어가고,
고도가 뚝 떨어지는 바위 절벽 구간 밧줄에 의존해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진행 등고선 등로 중앙에 해발 1,073m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다,

주 능선으로 연결하여 향하면, 삼거리 갈림길 봉복산 분기점에서 좌측은 신대리로 하산하는 단축 코스,
우측 봉복산 방향으로 향하는 종주 코스다,

봉복산 종주 코스로 진행하는 숲길 나뭇가지에 산악회 각종 시그날이 진행 좌표의 길라잡이다,

뚜렷한 마루금이 이어지는 한강기맥 구간이 몇 차례 육산과 바위 구간이 혼재하는 등로로 향한다,

한강기맥을 이탈하고 운문산으로
분기하여 이어지는 1,038m 봉
안부 갈림길,
이정표에서 한남대와 봉복산 분기점이다,
정상까지 도상 거리 0,5km 향한다,

봉복산 방향의 숲길 등로 가장자리에 119 구조목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고,
평탄한 오름의 등로로 연결하면, 바로 봉복산 전위 봉에 도달한다,

등고 선상의 전위 봉에 정상 석이 설치되어 있다,
흰색의 표석에는 화채봉으로 표기되어 있고,
이정표 정상 판에는 봉복산으로 표기되어 사실관계는 전무하고 괴리가 있다,

봉복산(鳳腹山)의 유래는 산세가 봉황을 닮았다 하여 봉복산이라 부른다고 하고,
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으며 맑은 소와 담이 많은 곳으로 정평이 있다,


봉봉산 정상 이정표에서 좌측 신대리 하산 길로 내려서는 코스다,
내림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희미한 묵을 길로 상당히 험준한 코스다,

봉복산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 신대리 방향은 수직 강화의 직벽 묵은 등로로 상당히 험준하고
급사면의 위험한 코스로 사고의 개연성이 농후하여 배제하여 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진 지능선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원만한 숲길과 산죽 군락으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794m봉 거쳐 주봉산 방향의 지능선은 산죽 군락의 호젓하고 유순한 등로가 약간의 고도차가 있는 오름과 내림이 반복한다,
정상에서 좌측에서 내려서는 등로와 비교하면 도상 거리가 1,4km 연장해도 편안하고 반듯한
등로가 이어진다,

794m 안부 고갯길에서 직진 능선은 주방산으로 향하고,
좌측 신대리 방향의 신대분교 이정표 4,2km로 내려선다,

794m 안부 삼거리에 도달하면 좌측 지능선으로 접근하고,
산죽 군락의 능선의 끝에서부터
본격적인 계곡 길이
이어진다.
너덜 구간의 계곡은 수량 부족으로 계곡에는 물이 고갈되어 있다,

계곡을 따라 하산하는 등로는 몇 군데 유실된 곳도 있고,
등로는 계곡을 가로질러 숲속과 연결하여 내려서면,
계곡 이정표에서 등로는 유순하게 변화한다,
신대리까지 도상거리 2,2km 향한다,

너덜의 신대 계곡으로 내려서면, 계류 옆길의 호젓한 길로 연결하여 편안하게 걸어간다,

신대 계곡 우측에 10m 폭포의 우렁찬 물줄기의 위용을
떨친다,
계곡 상류에는 수량 부족으로 고갈상태인데,
폭포에는 굵은 물줄기가 넘쳐 경이롭게 짝이 없다,

계곡이 끝나는 지점부터 도로와 연결하는 아늑한 좌측 숲속으로 걸어가면서 계곡의 알탕이 필요한 장소를 물색한다,

10m 폭포를 지나 계곡이 열리면서 맑은 물의 계류가 흐른다,
계곡에서 땀에 찌든 몸을 알탕으로 해결하고,
계곡이 끝나는 지점으로 내려와 몇 채의 아담하게 잘 가꿔진 밭과 독립가옥을 지나 알프스 펜션과 봉복산 등로가 양쪽으로
갈리는 삼거리를 지난다.

펜션이 즐비한 장소를 지나고, 도로 따라 계속 내려서면 한남교 지나 좌측 신대리 주차장으로 올라서면,
오늘 강원도 오지산 산행 여정을 종료한다,
이동 거리도 멀고 산행지도 첩첩산중의 오지 산으로 도상 거리도 짧은 거리가 아니라 만만찮은 일정의
행보였다,
산죽 군락과 잡풀이 무성한 등로는 초입 가파른 직 등으로 고도의 편차가 심한 전형적인 강원도의 고산이라 일부 회원들은 고통이 가중한 산행지라고
회고한다,
차량으로 이동하여 예약한 맛집 식당에서 하산 주와 저녁 식사로 회식 후, 늦은 밤에 대구로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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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꾼님 항상건강하셔야되요. 산꾼님께 아직 많이 배워야할 명주가 있어니까요 . 명절 잘보내시구요.
명주 씨 반갑네요, 그동한 함께 산행하지 못해
아쉬워요, 근교 산행 모임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카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이번에도 강원도 횡성 멀리 다녀오셨네요, 날카로운 산으로 수고하습니다,
늘 즐산으로 건강하세요, 다음에는 만날 수 있습니다,
역시 강원도 오지산은 거친 등로가
힘들게 하네요, 다음 산행 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