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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들어가서 거기에 올려진 글을 읽기 시작하는동안 일체 다른 사이트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오고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무려 700일간이나 흐르고 성모님동산에서는 기족수가 흘러 불치의 병자들이무수히 치유되었다는 증언록을 보면서 대경 실색을 합니다.
우리 한국에도 이런 성지가 있다는 것을 내가 왜 여태 몰랐는가? 내가 너무 깊은 선골에 들어와외딴집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가?
나는 그곳에 올려진 모든 자료들을 다 읽는 동안 나와내 아내는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을 다 읽는 동안 고박 일주일이거렸습니다.
"자기야, 나주는 참이다" "맞아요 나주는 참예요" "우리나주에 가자 , 가서 성모님게 인사드리자 !" "그래요 가요" 아내가 선듯 응해주어 기쁩니다.
그리하여 컴퓨터 선물을 받은지 6개월 만인 10월 28일에 나주로 순례를 가기로 한 것입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을 해왔고 또한 나의 신앙은 조상때부터 이어져 오는 것이기에 나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그리고 내 성격이 무엇인가 한번 몰두하면 끝장을 봐야만 속이시원해 지는 타입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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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요, 나주 성모상 기적은 가톨릭에서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는데요.
사랑하는 분도님,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광주가 잘못 판단하였어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주님함께`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조사한번 하지 않고 거짓이라고 했잖아요? 주교님이 그러시니 감히 누가그것을 안믿겠어요?
분도님 저와함께 글로써 나주에 순레 한번 갑시다. 마음애 드시는 부분이 나오시면`아멘`으로 응답해 주시면 하느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