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나 선생님이 군산으로 초대해주셨어요.
선유도, 이성당, 경암동 철길마을, 돈가스와 후식까지,
자연을 누리고 배부르게 먹고 신나게 웃고 떠들며 시간 가는지 모르고 놀았습니다.
기관 교류 준비하고 애쓴 전유나 선생님, 이다연 선생님, 오광환 선생님, 변주영 학생, 김동성 학생 고맙습니다.
함께 한 다온빌 임영아 국장님, 최승호 선생님, 이다정 학생 고맙습니다.
홍채영 선생님, 유은철 학생, 김지성 학생 있어 오가는 길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더숨, 다온빌, 월평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동료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 함께 트래킹하니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아 편했습니다. 바다 보면서 정성으로 만든 주먹밥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어제 하루, 사랑 넘쳤습니다. 화이팅 넘쳤습니다. 꿀보다 달달한 하루였습니다. 입 안 가득 벌꿀집 먹은 것 같습니다. 월평 8기 공식포즈 함께 취하니 기분 좋습니다. 복에 겨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김지성 선생님과 함께해서 저도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첫댓글 더숨, 다온빌, 월평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동료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 함께 트래킹하니 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아 편했습니다.
바다 보면서 정성으로 만든 주먹밥 먹으니 든든했습니다.
어제 하루, 사랑 넘쳤습니다.
화이팅 넘쳤습니다.
꿀보다 달달한 하루였습니다.
입 안 가득 벌꿀집 먹은 것 같습니다.
월평 8기 공식포즈 함께 취하니 기분 좋습니다.
복에 겨운 하루였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김지성 선생님과 함께해서 저도 즐거웠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