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신앙은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요?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는 많은 부분에서 실망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럴지라도 진정한 복음이 존재하고, 복음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실망하지 않은 참되고 멋진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복음의 핵심, 행복의 근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구주로 모시고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해 보세요. 놀라운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구주로 모시면 마음에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죄책감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립니다
과거의 잘못과 죄책감, 그리고 무거운 죄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리 무거운 죄를 지었다고 해도 주님께 나아오면 그 무거운 짐들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하셨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죄함이 없고 마음에 참된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완전히 바뀝니다
돈, 명예, 세상의 성공을 쫓던 삶에서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삶으로 방향을 전환합니다. 나 중심이었던 삶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재편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여 타인을 용서하게 됩니다
자신이 조건 없이 용서받고 사랑받은 존재임을 깨달으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능력이 생깁니다. 미움과 원망이 변하여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커집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32)
환경을 뛰어넘는 기쁨과 평안을 얻습니다
고난이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늘의 평안을 경험합니다. 삶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신뢰하기 때문에 불안과 염려 대신 감사와 기쁨이 자리 잡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영원한 생명(구원)에 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님을 알기에 하루하루를 더욱 가치 있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 5:11-13)
매일 주님과의 교제로 행복을 누리고,
그 행복을 나누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 13:33)
이러한 복음의 기쁨과 감격을 가장 극적인 경험한 사람중에 조선시대 백성이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1893년 조선, 그의 직업은 백정.
그 당시 백정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호적도 없고, 이름도 없고, 가장 사람들로 부터 멸시천대, 조롱을 받는 천민이었습니다. 길을 걸을 땐 허리를 굽혀야 했고, 갓도 쓸 수 없었다. 지금으로 따지면 그냥 '도살장의 고기 써는 기계' 취급을 받았습니다.
백정은 무적자(호적이 없는 사람)였기 때문에 인구조사에서 제외되었고,
장가를 들어도 상투를 올릴 수 없었고, 망건이나 갓을 쓰거나 도포를 입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백정들은 외출 시 갓 대신 패랭이를 쓰고 다녀야 했다. 어디서나 한 눈에 백정 신분임을 드러내도록 했다.
코흘리개 어린아이도 나이많은 백정에게 말을 놓을 정도로 인격적 수모를 겪어야 했다.
조선시대에 망건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미성년의 표시였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 많은 백정일지라도 어린아이 취급을 당했다.
사람들은 그를 그저 '박가(朴家)'라고 불렀습니다.
어느 날 그가 장티푸스에 걸려 사경을 헤매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백정 놈 죽나 보다"하며 거적때기에 말아 버리려 했고, 동네 의원조차 "천한 몸에 손댈 수 없다"라며 진료를 거부했습니다.
그가 죽어가던 그 밤, 낡은 초가집 문이 열리고 한 외국인이 들어왔습니다. 고종 황제의 주치의였던 캐나다 의사, 올리버 에비슨(Oliver Avison) 이었습니다.
왕의 몸을 만지던 그 귀한 손이, 똥오줌과 피고름으로 뒤범벅된 백정의 몸을 덥석 잡았습니다.
에비슨은 며칠을 그를 치료했습니다.
무어라는 선교사의 부탁이 있었다지만 그가 어떻게 황제의 주치의면서 며칠씩 밖에 나올 수 있었는지,
왜 하필 그였는지 찾아봐도 기록이 없습니다. 다만 박성춘이 깨어났을 때, 에비슨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일어나세요. 당신은 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순간이 아마 평생 천하고 멸시받던 백정의 인생을 살았던 그에게 가장 황홀하고 감동적인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양반의 자식이 되는 것도 황송한데, 하나님의 자녀라니! 그보다 더 감동적이고 감격적인 호칭이 세상 천지 또 어디 있을까? 감격했을 것입니다.
1895년 봄.
박가는 무어 목사로부터 백정 최초로 세례를 받고 '봄을 맞아 새 사람이 되었다'는 뜻의 '성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그리고 그의 아들 봉출이 역시 '상서로운 태양이 되라'는 뜻의 '서양'이라는 백정에게는 상상할수조차 없던 놀랍고 놀라운 새 이름이 생겼습니다.
백정 박가 부자에게 남들과 같은 이름 석자는 이제 인간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였다.
그는 병만 나은 게 아니라 '영혼'을 구원 받았다. 감격한 박성춘은 이후 '관민공동회' 연단에 올라 수천 명의 양반들 앞에서 이렇게 외친다.
"나 같은 짐승도 사람대접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귀한 사람입니다!"(이것이 조선 최초의 백정 연설이다.)
그리고 기적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박성춘은 자신의 아들만큼은 사람답게 살게 하겠다며 아들의 교육을 에비슨에게 맡겼다.
그 아들이 바로 훗날 박서양. 세브란스 의학교 1회 졸업생이자 한국에서 교육받은 역사상 최초의 한국 면허 의사가 되어 자신의 아버지처럼 병든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 기록 ●
"백정 박성춘이 장티푸스에 걸려 위독해지자, 무어 선교사의 부탁을 받은 에비슨 원장이 수차례 왕진하여 그를 완치시켰다."
"박성춘은 1898년 관민공동회에서 백정 신분으로는 최초로 개막 연설을 했으며, 백정 차별 철폐 운동을 이끌었다."
박성춘의 아들 박서양(朴瑞陽)은 에비슨의 도움으로 제중원 의학교 (세브란스 전신)에 입학했다. 1908년 제1회 졸업생으로 의사면허 (면허번호 1번)를 취득했으며, 이후 모교의 교수로 재직하다가 일제강점기에는 간도로 넘어가 독립운동가들을 치료하는 군의관으로 헌신했다.
복음의 위대함은 한 인생을 바꾸어 놓습니다.
사회를 변혁시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리없이 조용히 내면에서 부터 시작하여 전체를 송두리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https://youtu.be/ByLDmaqa8gU
크고 위대한 일은 아닐지라도
누구든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미소 지어보세요.
먼저 정다운 인사를 나누어보세요.
먼저 작은 사랑의 선물을 전달해 보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멋지고 놀라운 하루 되세요.
https://youtu.be/DArDRw6mSNY?list=RDDArDRw6mSNY
https://youtu.be/c_fmY-z4UP4
https://www.adventist.or.kr/theme/contents/share_page.php?seq=235458&code=bb164c2a36
https://youtu.be/WU9qumoRrEw
https://youtu.be/tlBkFMa9UnI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