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82904992
일루미나티들이 숫자에 집착하고 중요한 순간마다 수비학을 동원하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하나님이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두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흉내내어 빼앗길 원하는 사단 마귀가 성경에 등장하는 수비학(Bible Numerology)를 흉내내어 일루미나티 수비학을 만들었다는 뜻인데, 잠시 성경에 등장하는 중요한 숫자들에 대해서 살펴보자.
1은 하나님과 주권과 일치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2는 분열과 동시에 (부부 사이의) 일치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3은 삼위일체와 완전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4는 지구(땅, 동서남북)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5는 은혜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6은 죄와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7은 하나님의 완전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8은 부활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숫자이다.
9는 성령(성령의 9가지 열매, 은사)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10은 세계정부(열뿔)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11은 불완전함과 죄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12는 하나님의 통치(12제자, 12지파)를 상징하는 숫자이다.
13은 반역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40은 한 세대와 심판과 시험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50은 자유와 희년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70은 이스라엘의 장로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1000은 천년왕국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참고>> 일루미나티 수비학
여하튼 우주의 질서를 만드시고, 숫자를 만드신 하나님이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정확한 시간(숫자)에 맞춰 종말의 사건을 펼치실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