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카드 추심 발악을 하네요...영업장에 전화해서 집달관을 보낸다고 하더니핸드폰이 안된다고 거짓말 하고서 오후에 가게 봐 주시는 시어머니에게 내일 돈받으러 가게로 간다고 내 채무를 알려 시어머니 혈압에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다..저녁에 집으로 전화해 무슨 죄인 취급하더이다...열 받아 지금 보이는게 없네요...일단 우리카드 홈페이지에 올려 추심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하고 내가 어떻게 하나 보라고 했지요...올릴수 있는 민원 다 올릴 생각입니다...청와대...금융감독위원회..소비자 보호원....인격적으로 대해줬더니 절 바보...취급했나봐요...오늘 이추심 발악한 댓가 치루게 할겁니다....
첫댓글 ㅎㅎㅎ 그 추시미 생각만해도 고소하네...님아 민원 넣으세여.. 화이팅..
민원 넣고 나서의 뒷얘기도 올려주세요^^ 궁금,
황당하더이다....오늘 전화와서 대판 전화로 싸우고 난리났지요....지 잘못한거 없다고 민원은 처리가 다 되는게 아니라고 업무방해 했다고 난리났드라고요....기가 차서...두고 보지요....
싸가지웞는 우리 추심년..본때를 보여주세요..